모발이식은 최종 결과가 1년 후에나 최종 확인이 되기때문에 심고나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술 후 자신의 상태를 회원들에게 진단받고 수술 후 관리나 사례별 생착, 추가 보완 방법을 카운셀링 받는 공간입니다.
모발이식 관련 의사들도 케이스를 공부하기 위해 방문 하는 이곳, 전세계에서 가장많은 임상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준비중인 누군가에겐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의미있는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술 후 포토자료를 남기는것은 '환자 힘'이기도하며 향후 예상할 수 없는 수술결과에 대한 강력한 보험입니다.
국내 비절개 4개월차(116일차)- 안나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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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방식
비절개
이식량
2000모
(1000모낭)
수술경과일
116일
연령대
30대초
수술범위
D형
국내 모 병원에서 비절개로 1000모낭 했구요.
거의 4개월이 다되어가네요.
매일 프카,오메가3, 경과류 챙겨먹구요,마이녹실 바르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같은 병원에서 하신분들, 그리고 타병원의 회원님들과 경과 비교해보면 제가 이식모 올라오는게 느려도 너무 느린거 같네요.
여기 회원님 경과 사진들 보면 3~4개월차쯤 이식모가 많이 올라와 수술부위가 검게 보이시던데 전 머리가 날 생각을 안하네요.
모발이식과 이식모 올라오는게 아무래도 개인차가 큰 수술이라 하지만
요샌 설마 실패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5개월정도면 올라올 놈들은 거의 다올라온다니깐, 한달에서 한달반 정도는 더 기달려봐야겠지만, 기적같이 폭팔적으로 올라오지 않는다면 쫌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머리가 나와야지 다른 회원님처럼 밀도가 어쩌네 저쩌네 푸념도 해보는데, 이식구멍도 이젠 안보이는거 같고, 나온게 겨우 셀수 있는정도니...
도대체 전 다른분들처럼 언제쯤 머리가 나올까요?
3~4개월차 이식부위에 검게 스멀스멀 머리가 올라오시는 분들 경과사진들 보면 눈물나게 부럽습니다.
조급한 감은 있지만 3~4개월차에 이식모 올라오는게 느켜진다는 말에 희망품으며 버텼는데
그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는게 아닐까 겁나네요.
기도라도 해야겠어요 ㅎㅎ
사진첨부합니다.
조명위치에 따라 많이 다르게 보입니다
이 점 감안해서 보세요...
20~30개 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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