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모발이식" 검색결과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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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경험자&두피케어 경험자 모집
(주)리서치하우스봄입니다. 모제림의원에서 치료/ 모발이식 하신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3/15/금 강남구청역 인근에서 좌담회를 진행합니다. 2시간진행 사례비 10만원입니다. 010-6426-7533으로 문자/ 전화부탁드립니다. -3/15/금 19:00-21:00 -장소 : 7호선 강남구청역 인근
2024.03.0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07 -
헤어라인 모발이식 후 정수리 탈모치료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36살 남성입니다 20대 중후반 부터 시작된 M자/정수리 탈모로 자가치료, 헤어빔, 맥주효모 탈모약복용 등 좋다는것은 다 해보다가 결국 헤어라인 4000모 모발이식 후 채워지지 않은 정수리 부분은 모근강화복합주사로 치료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탈모약은 꾸준히 복용하며 이제 1회차 받았고, 2주마다 한번씩 받으러갑니다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하며 치료 후 경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23.11.0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657 댓글 23 -
약 복용 2년, 모발이식 1년 6개월 경과
안녕하세요. 25살 대학생입니다. 23살 군대에서 탈모약을 먹기 시작하였고, 전역 전에 2700모가량 모발이식 진행했습니다. 간만에 와서 글 남깁니다. 현재는 여전히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어디서나 바람은 걱정되고, 머리가 비어보일까 노심초사하는 나날이 반복되고는 있습니다. 모발이식 후 앞머리가 조금 늘어나긴 하였으나, 애초에 얇고 힘없는 머리를 커버하기에는 조금 부족합니다. 다만, 약간이나마 라인 부분이 호전이 되어, 머리를 넘기고 커버를 잘 해주면 모자 없이도 밖에는 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남들 눈치를 보며 살고 있네요. 사실, 약간은 해탈한 상태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약도 더이상의 효과를 보여주지는 못하는 것 같고, 수술로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지 못했기에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다만 모발이식은 한번 더 진행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다모회원님들의 간단한 평가나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제가 뭘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마음같아선 삭발하고 가발이라도 쓰고싶지만, 그정도 까지는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여튼 복잡한 심정입니다. +스타일링으로라도 최대한 커버를 하고 싶으나, 어떻게 해야할지 아예 모르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좋은 방법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네요. 회원님들 모발에도 안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2020.10.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408 댓글 9 -
[아보다트+미녹시딜]10개월 후기 및 평가 (모발이식100일차)
24살 대학생입니다. 어느덧 약을 복용한지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아보다트는 하루 1알, 미녹시딜은 저녁에 2ml씩 도포하고 있습니다. 약을 복용한지 7개월이 되는 시점, 2019년 6월에 모발이식 수술 받고 이제 100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휴대폰이 전에 쓰던것과 다르고 자취를 하게 되어 동일한 조명, 동일한 구도가 아닌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스스로 평가를 해 보자면 정수리쪽은 확실히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2개월차에 빵꾸처럼 났던건 이제 머리를 뒤적거려 노골적으로 조명을 비추지 않는 이상 심해보이지는 않습니다. 전두부는 그냥 현상유지정도는 하는 것 같습니다. 모발이 자라는 속도가 옆머리나 뒷머리에 비해 현저히 떨어져 헤어 스타일링에 제약이 있어 그냥 짧게 머리 유지하고 있습니다. M자같은 경우에는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평가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수술 전 6개월차까지의 경과를 보면 약물이 M자를 어느정도 지연시키거나 잔머리정도는 내어 줄 수 있겠지만 '채운다'라는 느낌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약물 효과가 제일 잘 받아주고 가시적으로 효과가 드러나는 10개월~12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기대가 컸기에 아직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나마 선방하고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천천히 여유롭게 더 지켜보려고 합니다. 제 스스로의 평가는 어디까지나 제 주관이 들어가있어서 정확한 평가가 어렵지 않나 싶어서 대다모회원님들과 함께 얘기해보고싶습니다. 어떻게 보시는지, 저와 모발 상태가 비슷한 분들께서 경과는 어떠하신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9.09.2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9,203 댓글 14 -
프로스카2개월+다모다트10개월+미녹시딜+모발이식 1년후기입니다 사진많아요
약복용은 6번쨰 사진부터 모발이식+약물복용 시작단계였구요 사진은 2번째까지가 스무살때 3번째 사진이 23살 전역후입니다 저는 중학생떄부터 심한 엠자형 머리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탈모인지가 느렸었죠 첫번쨰 두번쨰사진은 스무살 겨울인데요 친구놈이 정수리가 너무 횡하다했는데 이때는 스무살이 무슨탈모야 이러면서 방지했더랬죠...엠자도 원래 엠자이마라서 탈모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21살9월 입대전에 피부과 돌팔이한테 탈모진단을 물어봤지만 탈모가 아니라구 했구요 결국 전 무방비상태로 입대를 했답니다 군에서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어성초+알페신??이라는 탈모샴푸를 사용했구요..군에서는 머리가 짧으니 탈모라는걸 더욱 눈치채지못했답니다 23살 6월에 군전역후 머리를 살짝길러보니 머리통이 그냥 횡한겁니다 머리길러도 속알머리 다보이고 앞머리는 이마를 가려주질 못하구요..정말 50대라고 믿어도 될정도로 숱이 없었어요 저는 큰일났다생각을하고 그당시 어떻게 아보다트를 알았는지 아보다트를 한달치먹어봤어요 근데 그때 여자친구와 성관계가 잘안되서 복용중단을하고 가발을 사용했죠..90만원주고 인조+인모 맞춤가발을 사용했지만 정말 가발을..너무 무리였습니다..2달가발착용후 가발을 벗고 프로스카를 2달정도 먹었을떄였나 엠자는 이식을하자하고 마음을 잡고 바로 그냥 수술해버렸습니다 엠자+헤어라인부분을요 그뒤로 원장님 추천을받아 두타계열 약을 지금까지 쭉 복용중이랍니다..저는 정말 탈모+여드름+발기부전으로 자살까지 생각했을정도로 힘든 세월을 보냈습니다 전부 약으로 치료했죠 여드름도 로아큐탄으로 치료하고 발기부전도 비아그라로 치료중입니다 탈모는 평생 치료라고 생각하고있구요..대다모 가입한지 1년이 넘었는데요 한번도 후기를 올린적이없습니다...정말 머리사진찍는것만으로도 죽고싶었기 떄문이죠 요즘들어 사진을 올리네요 모발이식 이번에 2차재수술합니다 밀도부족으로요 그리고 사진만보고 정상인이라고 말해주시는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머리젖어있거나 앞머리 까보면 누가봐도 대머리입니다 저는 스타일링 굉장히 열심히하고 머릿결이 스타일링이 잘되더군요.. 하...정말 머리카락때문에 너무힘들었습니다 요즘은 그나마 살만하네요 정말 빗질도 조심히하고 머리자르러 미용실가면 미용사가 머리감겨줄떄도 너무 불안했습니다 저는 머리감을떄 안비벼요 톡톡치면서 머리감습니다, 흡연도 탈모땜에 끈은지 1년이 넘었구요..아주가끔펴요 화났을때만 영양제도 맥주효모.밀크시슬 모두먹습니다 무튼 대다모 회원님들도 힘내세요 저같은 대머리도 이정도로 치료했네요 앞머리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발한뒤로 밀도가 좀많이 떨어진듯 느낌이듭니다 탈모가 다시진행되나 생각도드네요 전 아직도 머리 털기만해도 머리털이 빠집니다 목이나 볼에 항상 얇은 모발들이 묻어있어요 대다모 끈을려면 1년은 더 기달려봐야할거 같네요 모발이식도새로하구요 정말 남자는 머리카락이 중요한거같습니다 예쁜외모 잘생긴외모보다는 잘생긴 머리카락을 갖고싶네요
2016.10.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452 댓글 27 -
M자 모발이식 아보다트 10개월 미녹중단 후기
안녕하세요. 아보다트는 작년 2월부터 시작해 이제 10개월차이구요. M자 모발이식 2400모 4월에 받구 8개월차이구 미녹시딜 4월 중순부터 시작해 성격탓도 있구 모발이 너무 두꺼워지는것같아 중단하였습니다. 일단 아보다트부터 말씀드리면 효과적인 부분은 피나계열보다 좋다고 단언할수있습니다. 26세부터 29세까지 피나복용한 경험이있는 저로선 더좋은 효과를 볼수있었는데요 여기서 효과란 모발수와 엠자회복유무 효과가 나오기 까지의 시간입니다. 이점에선 개인 마다차이가있겠구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판단이라 저의 경우엔 더 좋았습니다. 모발이식은 작년 4월중순경 ㄷㄴ에서 받았으몃 그럭저럭입니다. 다른곳 후기 사진과 비교해봤을때 별반차이없구요 대신 의사가 M자에 그림을 대충그리는거 같아 저랑 의견 다툼이 있었네요. 덕분에 난생처음 으로 머리를 올리고 다녔습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으면 선배님들이 말씀하신 약복용후 6개월있다가 수술하라는 이유를 이제 알았습니다. 저는 아보다트가 M자에 효과가 있는건 알았지만 이마라인까지 내려올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정보력이 부족했나봅니다. 그래서 이마라인이 울퉁불퉁합니다.. 미녹시딜은 커클랜드껄로 구매하였구 5개월조금 넘게 사용하였습니다. 효과는 나름 보았지만 모발이 두꺼워 지니 파마도 덜먹구 왁스 스타일링도 힘들어서 귀찮기도 하구 중단 그러고 쉐딩은 없었구요. 대신 눈썹도 뿌렸는데 많이 연해졌네요. 송충이 눈썹원하시면 강추입니다. 결과를 말씀드리면 성공입니다. 1년도 안되서 정상인으로 돌아왔네요. 물론 코스프레지만요. 제가 언제 탈모였는지도 이제 기억안나구 얼마나 절박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은 참 얍삽한거 같아요. 지금 글을 쓰면서도 예전같은 진지함이나 절박함은 없게 되네요. 단지 자기전 잊지않구 약을 먹는정도.. 지금 시작하시는 식구분들도 이미 저처럼 유지하시는 선배님들도 있으시겠지요. 말씀드리고싶은건 전부다 수고하고 계신다는 점입니다. 2016년 모두들 화이팅하시구 모두 소망하시는것 이루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2016.01.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5,301 댓글 33 -
모발이식 후기 + 프로스카 6개월 후기. 삭발.
이건 모발이식 후기라고도 할 수 있겠고, 프로스카 후기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일단 저는 수술을 두 번 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뒷통수에 선명한 절개흉터가 있습니다. 두 번 했는데, 저정도 밖에 안남았으니 수술하신 분 실력 덕도 많이 보고 젊은 덕도 좀 본 거 같습니다. (두 번 모두 동일한 곳에서 했고 현재 30대 중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첫수술은 스물셋에 했습니다.) 고로 절개식 너무 두려워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웬만하신 분들, 저처럼 삭발하실 일 없으실테니까요. 두피 색깔이 약간 다른 곳, 검은 선으로 표시한 곳이 이식한 곳입니다. 그리고 이마선도 0.5cm 정도 내렸고 (저는 이마 넓은 것은 좋다고 생각하여 이마를 좁히는 것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옆이마도 양쪽 1cm정도 씩 좁혔습니다. 두 번째 수술은 밀도 보강이었습니다. 이식 부위를 자세히 보시면 머리카락이 유난히 검고 굵은데, 다 이식모입니다. 제가 흰머리가 많아서 이식모이지만 흰머리도 있을 겁니다. 다만 저는 처음에는 탈모가 아니었고, 순전히 이마가 베지터처럼 생긴 것이 문제였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부분 전부가 날 때부터 머리가 없는 곳입니다. 이마가 정말 넓고 M자가 굉장히 깊게 파여 있었죠? ;;; 어릴 때 별명이 변발, 사무라이, 야쿠자 등등 이었습니다 ㅎㅎ. 두 번째 수술이 4년 쯤 전인데, 그 때 선생님께서 엠자가 좀 진행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참 어리석게도 그 말씀을 그냥 흘려듣고 말았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너무 휑해보여서 다시 수술을 해야 하나 걱정하다가 일단 약부터 시작해보자고 마음먹고 대략 6개월 전부터 꼬박꼬박 프로스카를 먹고 있습니다. 1년 2개월 전쯤 프로페시아를 시작했는데, 3개월 먹었더니 꽤 회복되어서 또 안먹다가 휑한 머리를 보고 가슴이 철렁해서 6개월 전부터는 꼬박꼬박 먹고 있습니다. 두 번째 모발이식 수술 후에는 삭발을 한 적이 없는데, 앞으로 다시 삭발할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운동할 때 좀 걸리적 거리기도 하고 머리가 얼마나 났나 확인도 할겸 겸사겸사 3mm 삭발을 했습니다. (자영업이라 삭발해도 상관없습니다.) 삭발 후 사진을 찍어보니 약이 꽤 듣고 있는 듯 합니다. 딱히 비거나 휑한 부분이 보이지는 않네요. M자부분도 심은 거 잘 살아 있는 것같고, M자가 합류하는 부분도 머리가 많이 굵어진 것 같습니다. 약먹기 전에는 정말 휑해 보였었는데... 그래도 아직은 더 굵어지고, 빠진 것들도 나야 합니다 ㅠㅠ. 모두들 꼬박꼬박 약 드시면서 폭풍득모 하시기 바랍니다! 이전의 사진들 링크했습니다. http://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drugafter&wr_id=9870&page= [출처] 대머리는 다 모여라 (daedamo.com) - http://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drugafter&wr_id=10793
2014.02.1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0,284 댓글 12 -
모발이식전 탈모약 복용하는게 괜찮은가요?
모발이식이 먼저인지 탈모약이 먼저인지 잘모르겠습니다>
2013.08.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386 댓글 9 -
모발이식전 탈모약 복용하는게 좋은가요?
모발이식이 먼저인지 탈모약이 먼저인지
2013.08.2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662 댓글 5 -
프로페시아 5개월차 + 모발이식1개월 후기입니다
확실히 군대에 있었을때보다 지금 뭔가 복실복실해진게 느껴지네요 지금 모발이식뽑은 뒷머리가 자주 가려운데 뭐 철결하게 더 관리를 해줘야겠죠ㅎㅎ 지금 중국에서 학교다니고 있는데 여기서 핀페수입 많이 해서 구하는게 쉽네요. 그래서 이제 핀페나 피넥스로 갈아타려합니다. 프로페시아먹기엔 학생신분으로썬 지출이 너무 커서......ㅠ
2012.12.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316 댓글 12 -
정수리 모발이식1년3개월 프로페시아2년3개월 미녹시딜6개월
수술은 비절개로 정수리부근에서 뒤쪽으로했습니다 2차도 해야하는데(정수리앞쪽,헤어라인조금)생각중이구요 그리고 어설프게 머리길러서 가리는것보다 짧게스포츠 머리로 하는게 그나마 보기 괜찮은것같습니다 고민끝에 머리도 짤랐는데 만족하고있습니다 프페카피약은 매일먹다가 요즘엔 2일에 한알 먹고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이제 이틀에 한알 복용하라고 하더라구요) 평생먹을순 없지안냐는 말과함께..아무리 좋은약도 오래 먹으면 몸에는 해롭겠죠.. 미녹시딜은 매일 두번씩 바르구요 (1년 지나면 하루에 한번 바를까 생각중이네요) 두가지 약품다 쉐딩현상 조금 있었구요 3-6개월정도부터 효과가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정수리쪽은 효과가있지만 헤어라인은 미세한 잔털정도.. 미녹시딜같은경우는 헤어라인 앞쪽에도 발랐더니 이마에 잔털이 나는 역효과가나타나서 가끔 면도를 ㅎㅎ바를때 신경써서 발라야 좋으럯같습니다 두가지다 머리가굵어지는 효과와 잔털이 속비치는걸 커버해주는것 같네요 그렇게 만족할만한 효과는 아니지만 이거라도 안했으면 더 심햇을겁니다 현상유지라도 하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더 빠지겠지만요 저희 아버지 친형도 비슷한 유형으로 탈모인데 그나마 치료하는 전 매우양호한 편이라 꾸준히 치료받고있습니다 가족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하는거랑 안하는거랑은 천지차이같더라구요 ㅠㅠ 아버지는 연세가 좀 많으셔서 신경안쓰시고 형도 약 조금 먹다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정수리가 아예 휑 속이 다보이는.. 평생치료한다 생각하고 귀찮더라도 꾸준히 해주는게 탈모 극복하는 방법인것같네요 그리고 동성미녹시딜에서 다른 제품으로 할까 생각중인데 가격으로보면 커클랜.드미녹시딜 몇일전 새로 알게된 카필러스미녹시딜 두개 중에 고민인데요 써보신분들 있으면 후기좀 알려주세요
2012.11.2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5,910 댓글 13 -
프로스카 먹으면 효과있을까요?? 아님 모발이식을 할가요
프로스카 먹으면 효과있을까요?? 아님 모발이식을 할가요
2012.08.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277 댓글 17 -
모발이식은 안하는게 돈버는겁니다 ㅡㅡ;;
모발이식해서..미용적인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이식해도 머리숱 많이없구나 이런생각 들정도이니.. 차라리 깔끔하게 짧게 짜르세요... 모발이식한 이봉주 선수 보세요 ㅡㅡ;; 어느정도 인정하시고....마음 편하게 잡수시고 사세요 > > > 님아 경험자로서 한마디 드립니다. > 벌써 님의 M자는 초토화가 다 되었습니다. > 이미 히로시마에 핵폭탄 떨어졌는데 백약이 무효하죠... > 프로페시아 할애비를 먹어도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 > 그리고 여기분들 프로페시아와 프로스카에 대한 환상같은게 있던데요... > 위의 약물들은 탈모진행을 더디게 해줄뿐이지 절대 탈모가 안일어나게 한다거나 원상복구 시켜주는 약물이 아닙니다. > 그렇다면 세상에 대머리 없겠지요. > > 그냥 대머리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사는게 정신건강에 도움됩니다. > 10년동안의 약값으로 차를 샀으면 차라리 나았을것을... > 약 먹어봐야 대머리 될 놈은 다 대머리 됩니다. > 모발이식만이 살 길입니다. 그마저도 돈 없으면 못하지만... > > 의사들이 몰라서 대머리가 될까요?? > 백약이 무효합니다. 주위 친구들 대머리 많은데 약 먹고 바르고 별 지랄을 다해도 안되더군요...결국엔 삼년동안 공보의 하면서 돈 모아 머리 심고 나오더이다... > > > > > > > > > 프로스카는 임신부가만질경우 피부로 흡수되어 남성태아의경우 장애를초래할수있다는 부작용이있더군요. > > > > 미녹시딜제품은 스칼프메드를 사용할예정이고요. > > > >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 가격은같지만 프로스카는 5분의1로나눠쓰기때문에 > > > > 프로페시아의 5분의1가격이지만 > > > > > > > > 뭐제가 > > > > 몸에안좋은 담배,술 안피고 안먹으면 > > > > 한달 약값은 충분히 되는거같아서요. > > > > > > > > 효과똑같다,이런말이많지만 혹시라도모를 부작용이라는게있잖아요..... > > > > > > > > 지루성피부염이있어서 지루성피부염치료 상담을받고 > > > > 처방전을 끊어달라고할려고하는데요. > > > > 약값은, > > > > 종로쪽약국이싸다고해서요~ > > > > > > > > 현금으로 28정 55000원에 사셨다는분도있다고하고 > > > > > > > > 원래 황성주병원갔다가 종로로갈려고했는데 > > > > 저희집에서 신사동까지갔다가 다시 종로까지가야되서 > > > > 그냥 종로쪽에 병원을갈려고하는데요. > > > > > > > > 종로쪽에 탈모관련괜찮은병원하고 > > > > 약값싼 약국아시는분있으시면 > > > > > > > > 병원이름과 약국이름좀 알려주세요~~ > > > > 댓글에 안되면 > > > > 쪽지라도ㅠ > > > > > > 아!!그리고 > > > > 제가 유전 M자이거든요? > > 유전M자에는 > > 미녹이 별효과가없다고하는데요. > > 프페는효과가있다고하고 > > 그래도 > > 프페+미녹으로치료할까요 > > 아님 프페만복용할까요? > > >
2008.09.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224 -
지금 상태에서 프페가 나을까요? 모발이식이 나을까요?
탈모가 진행된지는 2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 후 바로 빠지기 시작하네요. ^^ 그 동안 너무 바빠서 샴푸만 하는 정도에, 외출시 흑채 뿌리고 다닌 게 전부입니다. 조만간 4주 훈련을 받으러 가야 하는데, 어차피 이제 머리를 깎으면 다 뽀록나잖아요? ㅎㅎ 그래서, 머리를 아예 짧게 깎은 김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보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다행히, 스트레스 받을 일도 이젠 별로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정도 상황에서, 프페 등의 약을 복용하는 게 좋은지, 아니면 모발이식 수술을 받는 게 좋은지 판단이 안 서네요. 고수 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 모두들 행복하시고 득모하세요~
2008.03.0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774 댓글 5 -
프페시작할려고합니다!! 최후에 모발이식 계획중입니다
34세 남성입니다 30세전후에 스트레스와 유전으로 인한 탈모가 시작된후 어머니쪽에 대머리유전이 있어서 아마 유전성 탈모로 확대된듯싶습니다 1년반전에 프카시작했다가 반년정도 끊었다가 요즘 다시 남은 프카로 시작하고 있는데... 저한테는 약발이 별로 안받는건지...3년전이랑 큰 차이는 없는듯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동네 피부과가서 진단받고(뭐,의사님도 잘 모르시겠지만...) 프페처방받아서 다시 고고싱해볼라고 하는데,.,. 고수님들께 진단먼저 받아볼랍니다 질문1. 프카를 1년좀 안되게 복용했는데...프페복용하면 효과가 다를까요? 아니면 프카를 구입해서 계속 복용하는게 더 나을까요? 질문2. 대다모및 기타 카페에서 판매중인 프카나 프페중에 혹시 가짜도 있나요? 질문3. 국내 모발이식하는곳중에 그래도 좀 잘하는 곳좀 추천해주삼~ (거의 대다모에서는 캐나다등지의 외국이 대세인듯보이는데... 직장을 그만둘수도 없고,,,비용도 그렇고...) 마지막으로 사진한장올립니다..각도에 따라서 다르지만 거의 정수리탈모입니다 요즘 좌절하고 있으니 이상한 댓글은 사양합니다 고수님들의 의견부탁드려요~~
2007.09.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27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