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포토후기] "모션" 검색결과 (2,227건)
-
모션 3000모낭 이식 3년 후기, 저 장가 갑니다ㅋㅋㅋㅋ
어린 나이에 극심한 탈모를 겪고.. 한 평생 대머리로 살아야하나 생각했었고 그냥 모발이식이라고 받아서 호전이라도 시켜자하는 맘으로 수술했습니다.. 이후의 이야기들은 제 과거 후기 보시면 됩니다.. 저 새로태어났고 연애도 하고, 취중생에서 대기업에 좋은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심지어 약도 1년 가까이 안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달에 장가 갑니다ㅋㅋㅋㅋ 원래 한달에 한번씩 자랑 후기 올리는데 요즘은 쫌 뜸했죠 네 결혼 준비 때문에 바빴습니다ㅋㅋㅋ 진짜 이 모발이식 수술 개 강추 입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개추입니다 오늘 사진은 ㅋㅋㅋㅋ 결혼식 때 입을 예정인 예복 착용한 사진 올려요ㅋㅋㅋㅋㅋㅋㅋ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모발이식 개강추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머리대신 옷 괜찮은지 좀 봐주세요ㅋ
2019.12.04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9,070 댓글 25 -
모션 1200모낭 엠자+헤어라인 교정 10개월 후기 입니다
이제 헤어라인랑 밀도도 다 자리 잡은거 같네요 어떻게 보면 기나긴 10개월이였고 또 어떻게 보면 빨리 지나간 10개월이였습니다 엠자는 다 채워져서 우선 만족이고, 솔직히 지금 이상태가 저는 어쩌면 자연스럽고 좋아고 생각이 되네요 그냥 여기서 종결됐으면 좋겠는데 어떤지 의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019.11.29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018 댓글 8 -
모션 2000모낭 이식 후 7개월 사진입니다
7개월차 후기 올립니다. 이제 1년 중에서 후반에 들어서니깐 점점 빽빽하게 올라차오는게 느꺼집니ㅏ 물론 정상인에 비하면 아직은 부족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사진 보시면 알잖아요 아무래도 수술빨 잘 받고 있는거 같습니다.. 아보다트도 매일에 한알씩 꾸준히 먹고있는데... 크게 성적인 문제는 없네요.. 뭐 별 신경도 안쓰고 쓸 일도 없지만요 ㅠㅠ
2019.11.26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824 댓글 5 -
모션 1800모낭 정수리 수술하고 후기 올려 봅니다
예전 부터 계속 고민만하다가 이제 약으로도 도저히 호전이 안되서 안되겠다 싶어서 모발 이식을 결정했습니다. 마누라와 상의해서 괜찮다고하고 허락을 해줘서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병원 상담 받으면서 절개와 비절개 고민을 많이 하기도 했는데 대다모 오면서 비절개로 마음 굳혔고 1800모낭을 이식 받았습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머리도 앞머리지만 정수리 탈모가 더 편이고 앞머리까지 까져서 그런지 때문에 더 심하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비절개로 결심하고 상담을 받았는데 결국 비용으로 봐서 모션을 선택했습니다 화요일에 양양에서 서울로 상경하고 하루 쉬고 어제 출근하고 그랬는데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앞으로 잘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2019.11.22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5,305 댓글 6 -
모션 정수리 주변머리 600모낭 밀도보강 수술 6개월 차
올해 5월 수술받았습니다. 6개월 지난 지금 계속 머리를 다듬으며 커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정수리를 대놓고 가리려고 애타면서 머리 안만지고 있습니다 앞머리 탈모도 그렇지만 정말 정수리 탈모는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도 조금은 더 자랐으면 하는 마음은 있어요. 아직 6개월이니 더 자라주리라 믿고 있어요. 이제 머리 좀 길면 남들하는 머리 다해보고 살렵니다. 물론 약은 꾸준히 할 생각이고요.
2019.11.20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8,289 댓글 9 -
모션 800모낭 엠자 5개월 이식 후 경과
저번 후기에 이어서 또 3달이란 시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이렇게 된 김에 그냥 3달에 한번씩 후기를 남길까 생각 중입니다ㅎ 3달 동안 크게 변한게 없는데 밀도는 조금 많아졌습니다 좀 더 촘촘해졌고요, 이제 좀 폭발적으로 자라줬으면 좋겠네요 그럭저럭 아직은 괜찮은거 같아요
2019.11.13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552 댓글 13 -
모션 비절개 400모낭 정수리 8개월
어느세 8개월이네요 시간도 참 빨리 지나갑니다. 정수리가 이제서야 효과나 나오는거 같네요 역시 모발이식 만큼 확실한게 없는거 같아요 저 처럼 모발이식해서 괜히 관리 잘못하고 먹어야 할 약을 안먹고 정수리가 다시 털리는 일이 없길 바래요
2019.11.06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6,721 댓글 8 -
모션에서 보강 모발이식했습니다 ㅋㅋ
800모낭 수술받고 이제 일주일 되어가네요.. 2년 전에 돈이 없어서 절개로 수술을 받았는데.. 개 망해버렸고.. 이번에 비절개로 보강 수술을 했습니다.. 전의 끔찍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전날에 잠을 못자서 피곤하게 갔네요.. 그래서 5시간 수술하는 시간은 거진 잔 것 같아요 ㅋㅋ 수술시간에 지루해 할 것 같은 분들께 추천해 줄만한 방법입니다 ㅎㅎ 비절개 라서 그런지 생각에 비해서 통증은 없었습니다. 사진 보고 잘 됐는지 좀 봐주세요ㅜㅜ 참고로 저는 절개수술 때문에 생긴 흉터에도 모발이식해버렸습니다
2019.11.05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269 댓글 3 -
헤어라인 1400모낭 비절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은 10일전에 받았고 오늘 병원가서 딱지제거 받으면서 수술사진도 받았습니다. 저도 사진 남겨서 검증?? 좀 받아 볼까하는데 괜찮은가요?
2019.10.30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3,186 댓글 7 -
2000모낭 앞머리 1년2개월 복구 완성 후기..
오랜만에 대다모에 접속했네요 일에 치이고 살다가 문득 대다모 생각이 나서 로그인 했습니다 20년 전에 해외에서 1차수술을 받고 관리는 못하여 더 심한 탈모가 찾아오고 작년 8월 한여름에 2차 수술을 했고 지금은 일년하고도 2개월이 넘어버렸네요 사진에 보시다시피 심은대로는 자라 줘서 만족은 합니다만.. 문제는 이미 탈모가 심한 상태이고 뒷머리에서 뽑을 수 있는 모발이 한정적이라 정수리까지는 커버 못하고 일단 심을 수 있는대까지 심었습니다. 물론 더 심을 수 있다고 하지만 그 수는 작을꺼라고 저도 예상은 합니다. 제가 의사가 아니니 먼저 수술한 병원에 찾아가서 한번 더 상담을 받아야겠죠? 그래도 지금은 머리가 없을 때 보다 보기 좋다고 합니다 정말 시대가 좋아져서 인공모낭이 개발됐으면 좋겠네요 이식하신 여러분들도 제대로 관리하셔서 저처럼 두번 수술 받을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2019.10.30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5,791 댓글 5 -
모션 비절개 2000모낭 수술 6개월 이제 시동이 걸렸습니다
요즘엔 일이 바빠서 정신이 없네요 너무 바빠서 머리고 뭐고 어서 쉬고 싶은 생각만 가득합니다 암흑기 끝나면서 확 자라고 있고 지금 막 시동이 걸리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요즘에 주변 사람들이 좋아졌다고합니다 그러면서 내가 그때는 왜 그렇게 안했지 라는 생각이 들고 욕심이 더 생기네요 그나저나 바쁜 일들이나 얼른 끝나서 어디로 좀 떠나버리고 싶네요 ㅠ 날씨도 추웠다 더웠다 하니간 몸에 컨디션이 더 나빠진거 같네요 환절기에 몸 조심들 하시고 저는 또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2019.10.25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5,262 댓글 6 -
모션 1600모낭 정수리 1년차 후기
수술한지 1년이 됐고 이식한 모낭수는 1600모낭입니다 작년 10월에 수술을 받았으니 말이죠. 정수리 중심으로 탈모가 극심하게 찾아오면서 곁 잡을 수 없을 만큼 탈모가 됐고. 탈모약이 있다고 알고나서도 이미 빠진 머리는 어쩔 수 없기에 결국 가족의 권유로 모발이식을 선택하게됐습니다 그리고 사진과 같이 결과가 나타나줬습니다. 예전에는 머리카락이 얼마 없으니까 스타일링 하기에도 겁이났는데 그런점에서 수술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은 자신감이 전보다 많이 생긴것 같아요. 저는 매우 만족하여 지인들한테도 많이 소개 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약도 아직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저같은 경우 모발이식으로 효과는 볼 수 있지만 약을 복용안하고 관리 조금만 소휼해지면 바로 수술 전 모습으로 돌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많이 신경쓰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원래 나이보다 많아보였는데 이제서야 제 나이를 찾은거 같습니다. 오히려 더 젊어졌다고 얘기를 듣습니다. 정말 모발이식 잘 받은거 같고 행복합니다, 득모하신 분들고 저와 같은 심정이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보시고 어떤지 평가도 부탁하겠습니다
2019.10.18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6,602 댓글 19 -
M자 이식 6개월이 됐습니다
엠자부분 1000모낭 이식을 받았고 7일이 지나면 6개월이 됩니다 문제는 왼쪽과 오른쪽이 너무 차이가 납니다 물론 모발이 성장하는 시기가 사람마다 다르다는걸 잘 알고있지만 대부분 수술 6개월이 지나면 이마라인의 윤각이 잡히고 그 속이 채워지는 수순일텐데 보시다시피 왼쪽은 이식때부터 홈이 파져있는 상태에 오른쪽은 왼쪽보다 라인이 정상적이지만 인형머리처럼 듬성듬성 합니다 가족과 지인들이 우스꽝스러운 제 머리를 훔쳐보며 이식수술을 한게 맞냐고 물어 올때마다 한숨만 나오네요 이식당시 두 간호사 분께서 모낭을 심을때 왼쪽분과 오른쪽분의 숙련도 차이가 나는 느낌이 들었고 마취도 여러번을 풀리고 다시해서 더 걱정도 되고요 병원에서 더 기다려야 경과가 나온다니 마음을 다잡고 기다려야 하겠지만 스트레스를 너무 받네요 이상 솔직한 6개월 경과 후기입니다
2019.10.11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5,965 댓글 18 -
모션 비절개 3000모낭 대량이식 9개월 경과
올해 1월에 수술하고 9개월이 됐네요 솔직히 이정도 효과가 있을 줄 몰랐습니다. 역시 돈이 좋긴 좋군요.. 저희 아버지께서도 제 모습을 보고 본인도 모발이식 받았습니다 앞머리쪽은 다 자란거 같고요, 정수리쪽은 두달 전이랑 비교하면 더 좋아졌습니다. 물론 약도 잘 먹으면서 관리했기 때문에 효과가 극대화 된거 같네요 보기에 괜찮은가요?? 많은 평가 남겨주세요
2019.10.05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6,314 댓글 8 -
1000모낭 160일 경과
이식 160일이 됐습니다 아직까지도 외출할땐 모자를 쓰고 다니고 있고요 현재 상태는 오른쪽을 들쳐보면 인형머리처럼 듬성듬성 자라나 이식한 티가 많이 나고 왼쪽은 오른쪽보다 약간 촘촘한 것 같지만 빈곳이 있습니다 머리를 감고 나면 빈곳이 더 두드러져 보이는데 머리를 말리고 손질해도 잘 가려지지 않네요 얼마전 이식후 5개월이 지나 경과를 보러 상담을 받으러 오라는 문자를 받고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그 과정은 머리띠를 두르고 사진 몇장을 찍고 난후 원장님 방에 들어가 궁금한 사항에 질문을 하는 식입니다 이식부위를 꼼꼼하게 살펴주거나 관찰하는건 없었고 원장님: '궁금하게 있나요?' 나: '이식부위가 잘 자라고 있습니까?' 수술 당시 사진을 훑어보시고 원장님: '심었으니 나겠죠'^^ 이런방식의 대화뿐입니다 내방이 어려우면 톡이나 문자로 경과를 주고받아도 된다고 하셨던 실장님에 말씀처럼 굳이 병원까지 가야할 필요를 못느꼈습니다 이식전 후기들을 보며 제가 바라고 상상했던 효과에 대해 원장님께선 후기들을 너무 맹신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상태와 밀도 등등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수술결과도 다르다고요 그 말씀의 의미는 이식을 통해 누군가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았더라도 또 다른 누군가는 이식 전보다 조금 나아진 효과 또 누군가는 실패할수도 있으며 a /s는 가능하다 란 의미로 누구나 이식후기처럼 잘되는건 아니라는. 또 믿고 맹신했던 후기들이 병원들의 광고 일수도 있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는것 같네요 그러니 회원님들도 후기들을 참고만 하시고 저처럼 맹신하거나 무조건 신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머리만 보면 답답하고 짜증이나서 거울은 왠만하면 안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경과가 어떤지 평가도 부탁드립니다
2019.09.27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6,401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