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미녹시딜정" 검색결과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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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녹시딜정
3.8 (76명 평가) -
인트로미녹시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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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미녹시딜정
4.0 (3명 평가) -
메디카미녹시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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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미녹시딜정5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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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미녹시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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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정 록시딜 두타핀 구매후기
두타핀에서 록시딜 제품을 구매해온지 벌써 4년이 되었는데요,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탈모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현상이지만, 저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탈모 증상이 시작되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고, 제3의 성으로 사는 괴로움도 겪었습니다. 아시잖아요 남성도 여성도 아닌 대머리라는 성. 계속 마이녹실 바르다가 커클랜드로 갈아탔고 커클랜드미녹시딜이 직구가 가능해서 병원과 약국을 가는 번거로움을 덜었었죠. 그러나 오히려 용액의 떡짐이 비듬과 가려움으로 확대되고 지루성 두피염으로 발전했습니다. 최악의 최악이 더해진겁니다. 그러던 중 탈모갤에서 록시딜을 접하고 경구용으로 갈아탓어요. 그중에 4년째 애용중인 직구 사이트가 두타핀입니다. 사용한 지 약 3개월이 지나면서부터 탈모가 줄어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존에 빠지던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6개월이 지나자 새로 자라나는 머리카락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마 라인과 정수리 부분에서의 효과가 두드러졌습니다. 1년이 지난 후에는 탈모가 거의 멈추고, 머리카락이 더 풍성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4년째 사용 중인데, 탈모가 재발하지 않고 건강한 두피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빠지려고 하는 모낭에 모발이 더 밀어주는것이 탈모를 방지하는 기전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무튼 잔털이 엄청 났습니다. 요즘에는 내성이 생기는것을 방지하기위해 두타핀에서 미녹스5랑 함께 300정씩 구매해서 번갈아가며 먹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먼가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리고 핀페시아도 함께 복용하면서 머리털의 완전이탈을 막고 있습지요. 두타핀에서 두개 한꺼번에 주문하면 편하긴 합니다. 근데 배송이 인도랑 태국에서 두번 옵니다. 어차피 택배는 문앞에 두고가서 도착 시차만 있고 번거로움은 없더라고요. 아무튼 득모하시고 탈모 최대한 지연하시고 남성성을 회복하시기 바래요
2025.02.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757 댓글 4 -
두타, 미녹시딜정 1/2, 바르는 미녹 (2/일), 판시딜, 기타 영양제 73일째
기록합니다. 56세 남자입니다. 10여년전 정수리가 비기 시작할 때 전 알코올성 간경화 초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독성이 강하다고 생각한 약은 엄두도 못내고, 머리를 날려도 생명은 잡자는 심정으로 다른 아무리 급하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거 다 후순위로 미루고 술을 완전히 떼어내는 일에 집중했고 10여년이 지났습니다. 건강은 다시 돌아 왔고 체력은 정자세 턱걸이 20개 정도는 됩니다. 작년 올해 다시 간CT 에서 두명의 의사가, 말 안하면 그냥 살짝 지방간 정도라고 했습니다. 제게는 탈모약 먹을 수 있게 된 것도 참 큰 기쁨입니다. 원래 전립선으로 알파원 차단제 먹고 있었는데 프로스카로 처방 받았습니다. 아직은 1-2밀리만 먹고 있습니다. 의사에게 알파원 차단제와 프로스카 병행치료 하겠다고 하고 약 받아보려구요. 프로스카 30알 9천원 정도네요. 약값이 문제가 아니고 정수리 좀 채워지고 앞이마 0.5센치만 커버되길 기원합니다. 1개월이지만 희망은 앞서 가시는 분들처럼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들 감사합니다. 오늘 50일 정도 된거 같네요 추가 사진입니다. 7월 22일 오늘 73일 째입니다. 변화는 정수리가 좀 덮이기 시작했고 앞 이마에 잔 털이 까맣게 올라오면서 이마가 좁아진(?) 느낌적 느낌 피나 두타로 갈아타고 먹는 미녹정 1/2 (얼굴붓고 목주변 살짝 쑤신 부작용 많이 없어졌음) 성욕 감퇴는 70%정도 회복된 느낌입니다. 바르는 미녹(하루 2회에서 주요부위 중간 중간 덧칠하고 듬뿍 바릅니다. 그냥 -------------------------------------------------- 8월 21일 사진 추가합니다. 추가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1.0mm mts 로 머리에 구멍 열심히 뚫어주고 세럼과 미녹시딜 도포해줍니다. 피가 비칠정도로 금요일에 머리에 구멍내고 화요일 쯤 되면 두피가 정상 색깔 되네요. ——————————————————————— 120일 넉달이 지났습니다. 점점 모량이 늘어나네요. 특히 앞머리와 정수리까지의 사이가 엄청 늘었습니다. 이마 첨보다 2cm 내려 왔습니다. 마지막 정수리 두피만 시커매 지면 좋겠습니다. 다행히 55세의 나이임에도 약이 잘들어 다행입니다. 처음의 발기부전은 70퍼 정도 회복되었습니다. --------------- 150일 다섯달이 되었네요. 발기부전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옆머리가 맘에 들만큼 자랐구요. 지금 내려온 이마선에서 1.5센치 솜털로 되어있는데 굵어지기 기다립니다. 한 번더 효험을 위해 서너달 알닥톰 복용해 보려고 직구했습니다. ------------------------------------------- 220일 경 입니다. 알닥톤 추가후 정수리가 좀 더 촘촘해지고 있습니다. 굵기는 좀 더 굵어지길 바랍니다. 요즘 이마 이식이 아주 마렵습니다 ^^
2024.06.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284 댓글 34 -
피나(카피약)+미녹시딜정(카피약)1개월20일?
27살? 그쯤에 탈모가 아주 몹시 심하게 왔었습니다. 탈모인걸 인지한거는.. 28살 후반?? 원래 그전에는 완전 스님머리 하고 살았어서.. 모르고 지냈습니다..ㄷㄷ 암튼 이제 머릴 길러봐야지 하며 기르는데 머리가 한자 (내천짜)가 되잇더군여..ㄷㄷ 그래서 병원가서 프로페시아 처방 3개월 받아서 먹었더니 완치 수준으로 나았습니다..그래서 보통 약은 치료되면 안먹는건줄 알고 안먹고 살았죠..제길..암튼 다시 탈모의 심각성을 느낀건 32살? 그쯤입니다. 한번 완치가 되어봐서 다시 3개월치 처방받아서 먹엇는데 이번에는 효과가 없더군여..그래서 아~몰라 하고 지내오다가. 35살부터 효과가 더 쌔다는 두타스테리드? 이걸 먹기 시작했습니다. 효과가.. 없더군요..ㄷㄷㄷ 여기서 더 심각해지면 인생 망한다 싶어서(이미 망한정도로 탈모진행되긴함..) 어릴적부터 탈모인 친구놈 있었는데 다 나았길래 물어보니 첨에는 울산에 유명한 탈모병원약 먹었다더군요. 그러다가 다 낫고나서는 해외직구로 카피약으로 저거 두개 먹는데서 저도 해외직구하는거 배워서 주문했죠. 지금 두타에서 피나+미녹먹는거 한지 한달 넘은 상태입니다. 근데 이게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비교사진은 없는데 . 예전에 심각할때는 머리가 쫌 길다 싶으면 탈모 티나는게 너무 분노조절장애오게 만들어서 면도기로 스님머리햇거든요. 저를 어릴때 아는 사람은 제가 어릴때도 스님머리 자주하고 햇어서 패션으로 밀었다 생각하기에..ㅋㅋ 암튼 정수리는 원래 아예 다털려서 손으로 만지면 맨들맨들 수준이엿고 m짜는 음.. 사진에 동그라미 칠건데 거기까지 원래 없었어여 아무것도.. ㅋㅋ 그 엠짜 사이에도 지금 사진보면 미세하지만 얇은 털들이 생겼는데 저것도 원래는 없엇어요 효과가 좋습니다. 단일약만 먹을땐 그 어떠한.. 변화도 없어서.. 약이 불량으로 만들어졋나? 그 불량을 재수없게 내가 뽑은건가? 햇엇는데.. 아직 여러분이 보시기엔 갓파급이시겟지만..ㅜㅜ 저한테는 약먹으면서 맨처음에 효과봣던 그 기분입니다! 희망이란게 생긴 느낌..? ㅋㅋ 그래서 요새 머리 안밀구 확인하면서 지내여. ㅋ 변화가 있기 시작하면서 달라진 점을 기록해놀게여. 달라진점!!!! 1~2년 전부터 등산도 자주햇고, 운동이란걸 시작함. 요즘은 등산은 안하고 맨몸 근력운동(턱걸이,푸샵,딥스,점프스쾃,하루5~10km러닝) 주 5~6회 하구요. 술도 많이 줄였습니다. 술을 원래 주 3~5회 마셨는데 지금은 한달에 2번? 정도 마십니다. 그리고 물을 잘 안마셨거든요. 요 근래엔 운동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집에 있을때도 의무적인 느낌으로 물을 마십니다 하루에 2~3리터는 마셔요. 물로만. ㅎ 운동 끝나구 음료수도 마시고하니 실제론 더 마시는듯요. 그리구 종합 비타민이란걸 챙겨먹기 시작햇구요. 맥주효모도 하루용량을 2번 나눠서 먹습니당. 아! 그리구 연초를 하루에 한갑 반정도 폈었는데 전자담배로 넘어갔습니당. 지금도 전담은 들고 나가면 운동할땐 거슬려서 연초 1개들고 나가서 운동 끝나면 피우는게 연초는 끝입니당. 조만간 저 1개피는것도 안해보려 합니당. 땀 미친듯 흘리고 음료수 한캔 똭 사서 편의점 앞 의자에 앉아서 피는 맛이.. 아직까진 예술이라.. ㅎㅎ 근데 희망이 없을땐 걍 연초고 술이고 닥치는대로 햇는데 희망이 보이니 !!! 의지가 상승되네여. 3달 먹어보고 효과가 더 좋게 나타나면 술+담배 아예 안할 계획입니당. 진짜 20중후반까지 미용실가면 숱 많다고 숱 여러번 쳣었는데..그때까진 아니더라도 운동할때 땀나서 머리젖어도 될정도.. 아니다..그냥 엠자도 안돌아와도 되는데 다른곳 숱이 생겨서 스타일링으로 탈모 감출정도만이라도.. 좋아진다하면 진짜. 뭐든 못하겠습니까ㅎ. 원래는 이번 미녹+피나 해보고 효과 안보이면 이번년도에 이식할 생각이였거든요. 제가 진짜 옛사람 스탈이라 손가락 금가도 병원 안갈정도로 병원가는걸 싫어하는대도.. 도저히 탈모는 멘탈적으로 못참겠더라구요.. 머리 있을때 하던 스님스탈은 좋았는데 머리 없어서 스님스탈하니 괜히 사람들이 탈모로 머리 민거라 쳐다보는거 같아서.. ㅋㅋ.. 마지막 약물 도전입니당. 요거 성공되면 모발이식 안하구 실패하면 요번년 가을쯔음에 모발이식 갑니당..!!! 솔직히 사진에 선 그려놓은 곳에 숱이 없더라도 차기만 한다면 뭐 스타일링으로 감추면되어서.. 아~~ 신이여~~ 제게 20대 후반때 그 약빨까지는 아니더라두~ 조금만 더 약빨 잘 받게 해주소서~! 지난 세월이 후회는 되네여.. 제 자신에게 너무 소홀한거 같아서.. 20대때 진짜 술+여자+담배+불면증.. 완전 조잡하게 살아서 그런건가...머리 털리니깐 여자한테 자신감도 줄고.. 여러모로 탈모는 진짜 어떠한 병보다도 정신을 나약하게 하는듯요.. 누가 머리 쳐다보면 의기소침해지구 막 화도 치밀어오르기도 하고.. 근데 탈모때메 건강관리란걸 시작하게되서 좋은점은 있긴하네요.. 건강이 안좋아서 탈모온거다 라는 생각에.. ㅋㅋ 젊을땐 운동 진짜 좋아하고 활기넘치게 살았거든요. 근데 돈을 위해 사회생활하다보니.. 제 몸뚱아리에 넘 신경을 안쓴거 같네여.. 없던 부위가 검은색의 뭔가로 차기 시작해서 요새는 폰으로 시도때도없이 머리통 사진 찍게되네여.. ㅋㅋ 그전에는 스님으로 밀고 살았는데..ㅋㅋ 그전에는 대머리독수리 급이여서 사진 찍고 폰 부술뻔한적도 있을정도입니다.. 도대체 왜!!!! 난 약빨 안받아!! 하면서.. ㅎ.. 두타 1년먹다가 피나+미녹으로 바꾼건 신의 한수인듯요. 아 물론 술+담배 줄이고 운동+영양제까지 먹으니.. ㅋㅋ 지금도 이 글적고 어제 먹은 술 땀으로 빼러 운동 가렵니당. 아! 술마신 다음날은 운동 평소처럼 빡시게 하지마셔요! 몸에 안좋습니당. 저도 평소엔 하루 2~3시간 운동하는데 술 마신 담날은 30~50분정도만 합니당ㅋ.ㅋ 운동도 간에 무리를 쫌 준다더군용! 운동한날 술 마셔봣는데 확실히 빨리취하고 다음날 숙취도 심하더군요. 운동 쉬고서 마셔봣을땐 잘 안취하고 담날 숙취1도 없더군요! 적다보니 무슨 단편 소설급으로 글이 길어졋네여.. 1년 넘게 치료해오면서 없엇던 변화가 나타나서 기분이 몹시 좋아서 주저리주저리.. ㅋㅋ 아무쪼록 ..엄청 작은 변화지만.. 제겐 너무 큰 변화라..기뻐서 글 씁니당. 3개월 후엔 더 나아져서 대다모 회원분들께 희망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당.!! 다들 득모하는 그날이 와서 대다모의 글들이 안올라오는 그날이 왓음 좋겠네여.ㅜㅎ 사진에 빨간선은 원래 손으로 만졋을때 맨들맨들할정도로 털이 없던 곳입니당. 노란선은 아주 가느다란 털들은 남아잇어서 만지면 뽀송뽀송?? 암튼 까칠까칠이 아닌 그냥 미세한 하얀솜털만 있던 곳이고 노란선 그려진만큼 엠짜 밀려있었습니당. 이게..운동해서 피가 잘돌아서 약빨을 받기 시작한거 같기도..원래 등산접고서 유산소성 운동 안하다가 러닝 시작한게 대다모보고 혈액순환도 중요하다는 글보고서 러닝하면 심장빨리 뛰니깐 좋겟구나 싶어서 미녹복용하면서부터 러닝 시작햇습니당.!!! 화이팅입니다아아!!! 두타 먹고 조금 나은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당. 두타 먹을때 진짜 너무 심각하게 탈모 있었어서 2일에 1번씩 면도기로 싹 밀고 살앗습니당..ㅋㅋ
2024.04.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128 댓글 6 -
미녹시딜정 1년 정도 먹은 후기
작년 12월부터 유튜브 보다 알게 되어서 미녹시딜정 1년 정도 먹었는데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제가 before 사진은 꼴도보기 싫어서 지워서 없는데 오늘 찍은 사진 보시면 저게 많이 나아진겁니다. 없던 머리가 새로 난다는 느낌보다는 기존 머리가 굵어지고 힘이 생기는게 더 체감이 됩니다. 웨딩촬영 때문에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데 스타일리스트분께서 머리카락이 굵고 뻣뻣하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다니던 미용실에서는 맨날 머리카락 힘없고 가늘다고 들었었거든요..ㅎ 저는 이정도 효과만으로도 계속 복용할 것 같습니다. 부작용으로는 많이들 알고 계시듯이 체모 많이 납니다... 눈썹도 굵어지고 얼굴에 잔털도 많이 올라오고요. 다리털도 정글 됩니다. 이게 싫으신 분들은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저는 딱히 신경이 안쓰여서 그냥 지내고 있습니다.
2023.10.2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920 댓글 27 -
피나스테리드+미녹시딜정 복합 복용 6개월
올해 3월까지 피나스테리드만 7년째 복용했습니다.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고 유지만 되는 수준이었다가 서서히 약발 떨어지는거 느끼고 최후의 수단으로 미녹 복합복용 시작했습니다. 미녹 복용하시는 다른 분들 6개월 후기보면 이마가 까맣게 솜털로 덮히고 m자에도 엄청난 효과보시던데 저는 m자는 거의 변화 없고 정수리는 그나마 살짝 효과있는거 같습니다. 회원님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2023.09.2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010 댓글 29 -
보톡스 메조테라피 미녹시딜정 미녹시딜 도포 두타 후기
6개월동안 보톡스와 메조테라피를 관리 받으며 추가적으로 미녹시딜 도포와 미녹시딜정 두타를 먹었음 결과적으로는 미녹시딜정에 의한 전신 다모증으로 인해 그 중에 엠자탈모 부분에 약간의 혜택을 받은것 외에 귓바퀴 목덜미 손등 엉덩이등 원치않는 부위에 털이 많이 나서 내가 레이저 제모를 몇백주고 받았던게 다 의미가 없어지게 되버렸음 그렇다고 딱히 탈모 부위가 좋아지진 않았음 잔털이 난 수준이고 저 이상은 자라지 않는다고 함 왕복 4시간 걸리는 병원인데 노력대비 득은 적다고 생각함
2023.08.2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143 댓글 5 -
미녹시딜정 중단
미녹시딜정 중단 3개월차인데 머리가 많이 빠지고 채워졌던 정수리도 조금씩 비어가고있는데 이거 한꺼번에 안빠질 머리들이 한번에 빠져서 더 없어진것같은지 ㅜㅜ너무 걱정되네요ㅠㅠ어쩔수없이 임신준비를 해야해서 중단했눈데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2023.05.0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028 댓글 29 -
단독 미녹시딜정 복용 996일차(2년 9개월) 입니다
안녕하세요 2달 사이 큰 변화가 있어 글 작성합니다. 변화가 있었던 상황만 남길게요. 이전글 2달 전 후기입니다. https://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drugafter&wr_id=69921 2년 넘게 엄청난 효과를 보다 약빨을 받지 않고 서서히 많이 휑해짐 ->우울해서 2달 전에 후기와 함께 글 작성 유일한 부작용은 심한 안구/안면 부종(붓기 빼느라 매일매일 고생) 평소에는 음주 안하다 새로운 사회생활로 3달 정도 주말마다 엄청난 음주 (흡연은 모태부터 한 적이 없음) 한달 간 일본여행 (하루 2.5만보에서 3만보) 음주량 거의 없었음 예전 대다모에서 같은 피나스테리드 성분 약이라도 제약회사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하여 2년 간 먹던 미녹시딜정(인도제품)에서 미녹시딜정(태국제품)로 변경해서 복용 극적으로 다시 머리 다 채워졌구요!! 더 머리결이 좋아졌습니다 대박인 건.. 약 바꾸면서 2년 넘게 괴로웠던 안구/안면부종 다 사라졌습니다... 진짜 지금 너무 만족합니다. 새해가 되어 탈모인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하여 글 남깁니다. 혹시나 약빨이 좀 떨어진다 싶으면 같은 성분 다른 회사약 써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01.0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0,140 댓글 104 -
두타스테리드+미녹시딜정 9개월
안녕하세요. 40대 초반 탈모인입니다. 복합처방 4개월 차에 글 한번 올렸는데 벌써 5개월이 더 지났네요. https://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drugafter&wr_id=67090&page=2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약은 꾸준히 복용 중입니다. 기존에 투타놀+녹시딜포르테 10mg 반으로 커팅해서 먹었는데 회사 상사가 조금 호전되는 저의 머리를 보더니 자기도 먹어야겠다고 정보를 알려줬더니 직구를 못해 제가 먹던 약을 넘기고 미녹시탑5mg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한달 정도 되었구요. 현재는 두타놀+미녹시탑5mg 자기 전에 먹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아직까지 큰 부작용이 없습니다.
2022.11.1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5,470 댓글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