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비용" 검색결과 (4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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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G305? 정말 책임져요?
정규범님의 글 감사합니다. 한솔CS 클럽에서는 HG-305를 98년11월부터 판매 시작 했습니다. 그상품은 출시된지 3년이상인줄 압니다. 저희는 그린바이오코스메틱이라는 HG-305의 국내 법인을 통해 상품을 공급받았습니다. 판매가격은 25만원이었고, 재구매시 10%할인해서 22만5천원에 판매하였습니다. 이번NBH958광고를 하면서 이사이트에 들어와 보고 서박사에 대한 여러분의 분노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이사이트가 있다는 사실을 공급처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3년전에 전국 대리점에서 판매한 상품을 구입하신 분들은 제게 메일을 주시면 제가 본사로 연락을 해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45만원씩 팔았는 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NBH958은 한양대병원피부과에 임상 실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외의 몇몇 대학병원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정해지면 알려드리겠습니다. nbh958의 성분은 100% 공개 할수는 있습니다. 신문 광고 할때 자세한 내용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화장품이 의약품"등"에 속해서 식약청 약사법의 의약품 광고법에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프로스카는 대량 생산하는 알약 아닌가요?어디서 파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병원에서는 부작용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nbh958은 11개월의 숙성기간을 거쳐서 생산되고 그동안의 R&D 비용을 감안 해서 20만원에 판매한다고 공급원이 결정한 것입니다. 긴말 각설하고 여러분의 동지 한분과 당사로 사연을 보내신분중 뽑힌 7명이 이번달부터 테스트를 합니다.그리고, 광고법이 개정되면 좋은점,나쁜점을 다 밝힐수 있겠지요. 그때까지 구입을 유보하셔도 무방합니다. 구입을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솜털이 자라는것을 효과로 내세운 미녹시딜은 발모제가 아니라 양모제라고 볼수 있습니다.그보다 효과가 있다는 사실만 입증을 하면 NBH958을 구입하시셌지요. 정규범 wrote: > 그거 정말 책임져요? 전 아주 HG305에 이 바득바득 갈고있는사람입니다 > 그게..처음부터 한솔에서 판매한것인가요? 전 HG305거의 나오자마자 > > 샀는데.. 가격이 한달치에 무려45만원이었던거 알죠? 제길 그거 이미 거의> 사기로 판명난거 아닙니까? 그게 효과가..있데요? 저는 왕창 더 빠지기만 했습니다. 차라리 미녹시딜이 그보다 효과가 백배 낫습니다. 적어도 더 빠지게 하지는 않으니까요. 이건 바를때마다 쑥쑥빠지고, 광고와 사용기에는 '열흘이 지나니 머리위쪽이 근질근질하고 머리가 자랐다'는등의 이야기로 현혹시키고, 이사이트의 첫머리에도 나오지만 전 이따위 값만 비싸고 대형 병원에서 정식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은것은 100%사기라고 단언합니다. 밑에 한솔CS님이 말한.. '저희는 돈을 벌기 위한것이지 노벨의학상을 받기 위한것이 아닙니다'라고 했는데, 그말.. 사기꾼들이 가장 즐겨하는 말입니다. 성분공개하라면 '그러면 복제가 되서안된다'는 말, 제대로 그 약품의 성분이 효과가 있다고 인정받으면 아무도 복제 못합니다. 제대로 만들어서 FFDA에 등록받아 보세요! > 약품 개발에서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부분은 임상실험 부분입니다. 실상 약들의 재료비는 정말 미비하죠. 10%가 넘는 약은 없을겁니다. > 그런데 제대로 된 임상실험도 거치지 않은 약들이 이따위로 비싼것은 뭣때문입니까? > '환불조건'을 내걸고 있기는 하나,'효과'라는게 어느정도인지 참 말하기가 애매하군요. 미녹시딜도 임상실험상 12주정도면 70~80%에게 '효과가있다' 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 효과라는게 어느정도인지 아시죠? > 극히 미미합니다. 솜털이 자라며 3,4CM에서 빠지는 수준입니다. > 이번 제품이 그정도의 효과만 있다고 할때 3개월후 사진을 찍어서 '효과 > 가 분명 있으니, 전보다 머리털이 많아졌으니 환불을 못해주겠다'라고 > 안할지 어떻게 믿습니까? > 제발.. '환불조건'따위 조건 내거는것보다, 제대로 된 임상실험을 하시고 (대형 대학병원에서 다수로, 유리한것만 공개하지 말고) 가격좀 제대로 > 맞추시기 바랍니다. 가장 효과가 있다는 프로스카도 한달 6만원선입니다. 제대로 검증받지도 못한것따위가 20만원이 넘으면 사겠습니까? > 반박 글 쓰셔도 좋습니다. >
1999.07.12 샴푸&영양제 조회 1,261 -
HG305? 정말 책임져요?
그거 정말 책임져요? 전 아주 HG305에 이 바득바득 갈고있는사람입니다 그게..처음부터 한솔에서 판매한것인가요? 전 HG305거의 나오자마자 샀는데.. 가격이 한달치에 무려45만원이었던거 알죠? 제길 그거 이미 거의 사기로 판명난거 아닙니까? 그게 효과가..있데요? 저는 왕창 더 빠지기만 했습니다. 차라리 미녹시딜이 그보다 효과가 백배 낫습니다. 적어도 더 빠지게 하지는 않으니까요. 이건 바를때마다 쑥쑥빠지고, 광고와 사용기 에는 '열흘이 지나니 머리위쪽이 근질근질하고 머리가 자랐다'는등의 이야 기로 현혹시키고, 이사이트의 첫머리에도 나오지만 전 이따위 값만 비싸고 대형 병원에서 정식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은것은 100%사기라고 단언합니다. 밑에 한솔CS님이 말한.. '저희는 돈을 벌기 위한것이지 노벨의학상을 받기 위한것이 아닙니다'라고 했는데, 그말.. 사기꾼들이 가장 즐겨하는 말입니 다. 성분공개하라면 '그러면 복제가 되서안된다'는 말, 제대로 그 약품의 성분이 효과가 있다고 인정받으면 아무도 복제 못합니다. 제대로 만들어서 FFDA에 등록받아 보세요! 약품 개발에서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부분은 임상실험 부분입니다. 실 상 약들의 재료비는 정말 미비하죠. 10%가 넘는 약은 없을겁니다. 그런데 제대로 된 임상실험도 거치지 않은 약들이 이따위로 비싼것은 뭣때문입니 까? '환불조건'을 내걸고 있기는 하나,'효과'라는게 어느정도인지 참 말하기가 애매하군요. 미녹시딜도 임상실험상 12주정도면 70~80%에게 '효과가있다' 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 효과라는게 어느정도인지 아시죠? 극히 미미합니다. 솜털이 자라며 3,4CM에서 빠지는 수준입니다. 이번 제품이 그정도의 효과만 있다고 할때 3개월후 사진을 찍어서 '효과 가 분명 있으니, 전보다 머리털이 많아졌으니 환불을 못해주겠다'라고 안할지 어떻게 믿습니까? 제발.. '환불조건'따위 조건 내거는것보다, 제대로 된 임상실험을 하시고 (대형 대학병원에서 다수로, 유리한것만 공개하지 말고) 가격좀 제대로 맞추시기 바랍니다. 가장 효과가 있다는 프로스카도 한달 6만원선입니다. 제대로 검증받지도 못한것따위가 20만원이 넘으면 사겠습니까? 반박 글 쓰셔도 좋습니다.
1999.07.12 샴푸&영양제 조회 1,070 -
환민가발, 모발력 사용기
이 게시판 누군가가 환민가발을 사용한 후 소감을 게시한 것이 있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즉 인공두피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정말 웃기는 얘기입니다. 저는 처음에 환민이라고 하는 개발자가 무슨 대단한 천재인줄 알았습니다(과장 광고에 속아) 한마디로 착용소감은 답답합니다. 이물질이 머리에 고착되어 있다는 것을 상상해보십시오. 거기다가 환민것은 다른 사람들 눈에 비니루 사이의 구멍이 눈에 잘 띕니다. 환민 것만 욕하는 것은 아니고 가급적 다른 가발도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불편한 것이 사실이고, 대부분 과장광고입니다. 비용도 비쌉니다. 차라리 광고는 안해도 가발만드는 업소에 가서 맞추는 게 비용이라도 싸게 들겁니다.(제말은 가급적 가발 사용하지 말되, 정 해보고 싶으면 비용이 덜 드는 것을 택하라는 얘기입니다. 솔직히 가발 하나 만드는데 무슨 100만원이나 듭니까? 아무리 맞춤가발이라도 그건 좀 심합니다. 제 생각에 2-30만원이면 떡을 치는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모발력은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게시판 누군가가 역시 언급했는데, 오히려 탈모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모발력 때문인지, 원래 탈모상태가 진행되는 것인지 저로서는 알 수없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그러나 머리가 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약 2달 사용해봤습니다) 차제에 이런 약품들의 과장광고에 대해 소비자보호원이나 검찰에 고발하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이런 업체들 생각은 한 사람한테 한번씩만 팔아먹을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후일 그것이 약효가 없다고 판명되더라도 제조회사 입장에서 손해날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임상실험에 참가한 의사들에 대해서도 함께 수사를 의뢰하는 방법도 검토해봐야 겠습니다. 제조회사와 의사들의 행태가 무책임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이 되서입니다. 머리가 빠지시는 남성분들 안드레 아가시등과 같이 차라리 자기 취향에 맞게 머리스타일을 가꾸고 사는 것이 더 건강스럽게 보일 것 같습니다. 사실 어지간히 신경쓰이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다리가 부러진 것도 아니고, 앞이 안 보이는 것도 아니고'''. 일반 사람들이 자기는 아무 생각없이 하는 빛나리니 대머리니 하는 표현도 사실 듣기 거북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련이 오히려 우리에게 더 성숙한 내면, 타인에 대한 이해깊은 배려를 하도록 하는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죽으면 썩어 없어지는 육체인데, 조금 머리카락이 먼저 빠졌다고 해서 그것이 무슨 대수입니까? 용기를 내시고, 내면을 닦는데 열심히 합시다.
1999.07.11 샴푸&영양제 조회 1,728 -
Re: 막빠져씨! NBH958 모델이 되어주시지요.
NBH958 wrote: > 막빠져씨의 체험담을 읽으니 마음이 울적합니다. > 쓰건, 안썼건간에 남을 비난부터 하시는 군요. > 제가 NBH958 무료로 사용하실분 연락 달라고 했는데, > 이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분은 한분도 연락을 안주시는 군요. > 이유가 뭘까요? 공짜도 싫다, 믿을 수 없다는 건가요. > 막빠져씨가 한번 공개 테스트를 하시면 어떨까요. > 그동안 누구보다 많은 방법을 시도하신 분인데, > 검은콩,프로페시아도 좋지만, > 공짜로 NBH958을 사용하실 기회를 드릴테니 연락처와 사진을 보내주시지요. > 막빠져씨의 사연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계시니까 얼굴을 뵙고 싶네요. > 발모제가 의약품으로 등록하려면 > 얼마나 많은 시간과 자금이 필요한지 구차히 설명할 필요가 있을지요? > 코카콜라가 특허 없이도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는 것처럼 NBH958도 가장 중요한 > 노하우는 밝힐수가 없습니다. 노벨의학상을 받는 것도 가만 앉아서 임상 실험 결과만 > 발표해서 상을 받겠습니까? 연구 비용과 임상 비용은 어떻게 조달해야 합니까? > 그리고, 사용해 보지도 않고 환불부터 걱정을 하십니까? > 한화CSN이 아니라 한솔CSN은 한솔 그룹의 계열사이고, > 제1회 산자부 선정 우수 사이벌몰 大賞을 수상한 한솔 CS 클럽에서 환불을 보장하는데 > 무슨 걱정이신가요? 너무 생각이 복잡하고 많으신 편이신가봐요. > 환불을 받으실 분은 주문하고 사용전에 자신의 모발상태가 잘보이도록 사진을 찍어서 > 고객카드와 함께 다시 반송해 주시면, 3개월 지나서 똑같은 조건下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 변화가 없으면 환불해 드리는 것이 조건인데 뭐 복잡한가요? > 막빠져씨! 연락하세요. 막빠져씨가 효과를 보면 이사이트의 모든분들이 긍정을 하시겠지요! 한솔cs club에서 예전에 기적의 발모제라고 hg-305 판매를 해놓고, 두솔 한방 헤어 토닉도 팔고 하지 않았나요? 그것도 일간지에 전면광고를 며칠째 게재를 하고선 이제 또 딴 상품으로 현혹하는건가요? 회사 자랑(한솔 그룹 계열사니 뭐니)만 하지말고, 머리에 complex있는사람을 대상으로 돈이나 벌려하는 그자체가 우습지 않나요? 만약 지금의 약이 효과가 있다면 왜 이번호에 동시에 두약을 게재했는지.. 속 보입니다......
1999.07.08 샴푸&영양제 조회 1,222 -
막빠져씨! NBH958 모델이 되어주시지요.
막빠져씨의 체험담을 읽으니 마음이 울적합니다. 쓰건, 안썼건간에 남을 비난부터 하시는 군요. 제가 NBH958 무료로 사용하실분 연락 달라고 했는데, 이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분은 한분도 연락을 안주시는 군요. 이유가 뭘까요? 공짜도 싫다, 믿을 수 없다는 건가요. 막빠져씨가 한번 공개 테스트를 하시면 어떨까요. 그동안 누구보다 많은 방법을 시도하신 분인데, 검은콩,프로페시아도 좋지만, 공짜로 NBH958을 사용하실 기회를 드릴테니 연락처와 사진을 보내주시지요. 막빠져씨의 사연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계시니까 얼굴을 뵙고 싶네요. 발모제가 의약품으로 등록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자금이 필요한지 구차히 설명할 필요가 있을지요? 코카콜라가 특허 없이도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는 것처럼 NBH958도 가장 중요한 노하우는 밝힐수가 없습니다. 노벨의학상을 받는 것도 가만 앉아서 임상 실험 결과만 발표해서 상을 받겠습니까? 연구 비용과 임상 비용은 어떻게 조달해야 합니까? 그리고, 사용해 보지도 않고 환불부터 걱정을 하십니까? 한화CSN이 아니라 한솔CSN은 한솔 그룹의 계열사이고, 제1회 산자부 선정 우수 사이벌몰 大賞을 수상한 한솔 CS 클럽에서 환불을 보장하는데 무슨 걱정이신가요? 너무 생각이 복잡하고 많으신 편이신가봐요. 환불을 받으실 분은 주문하고 사용전에 자신의 모발상태가 잘보이도록 사진을 찍어서 고객카드와 함께 다시 반송해 주시면, 3개월 지나서 똑같은 조건下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변화가 없으면 환불해 드리는 것이 조건인데 뭐 복잡한가요? 막빠져씨! 연락하세요. 막빠져씨가 효과를 보면 이사이트의 모든분들이 긍정을 하시겠지요!
1999.07.07 샴푸&영양제 조회 1,356 -
밀란 더럽게 불친절함.
밀란, 3-4년 사용중인데 여의도,광화문,서초점 등 안가본 점포가 없는데. 한마디로 다른데를 알아보는게 좋을듯하다. 직원새끼들이 불친절하기가 이루 말할수 없고, 사람을 내리보고 무시하고 무표정 무성의 불친절등등.. 특히 짬밥좀먹은 놈들이더함. 저개자식들이 교정비용이라며,3만원씩 받아먹고. 더욱이 문제는 가발숱이 잘빠져서 5-6개월마다 보수를 해줘야 하는데.이비용이 2-30만원 이나되고, 더심한 문제는 이새끼들이 보수기간을 1주일에서 10일까지 잡는데, 그동안은 가발이 없으니까 집안에 있던가,스페어가발을 하나더 장만하란다 이 개자식들 그렇게 많은돈을 받아먹으면서, 써비스정신이라고는 눈코빼기도 없다. 절대가지말자.밀란.
1999.07.03 샴푸&영양제 조회 1,954 -
가발 10개이상 써본 접니다
저는 탈모로 고생하던중에 최종의 방법인 가발을 써보았는데 너무 비싸서인지 선뜻 직장인들께 권해 드리기가 미안 하군요 분석을 굿이하자면 저의 의견은 이러 하옴니다 밀란 / 가격이 터문이 없이비싸고 가격은 보통 120~160만원이고요 착용후 2~3 개월후에는가발 머리숱이 많이 빠지고요 머리감을때에 엉킴이 심해서 혼자서는 도저히 머리를 풀수가 없음니다.다음은 직원들의 불친절이 대머리인 저로 서는 더욱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첩착방식이 인간을 쪽발리게만든다 환민 / 말을 하기가 싫다 인공두피 웃기고 있다 대머리를 놀리는 처사 다. 비닐 껍데기가 인공두피 (형제들이여 절대로 가지마세요 이건가발이아니라 장난이다 퇴출시켜야한다 하이모 / 일본에서 개발한 가발인데 우리나라로 들어왔다 가발이 가볍고 엉킴이없는데 비싸다 머리숱은 절대로 않빠진다 다른 업체에 비해서 위생적이다 부착방법이 관리비용도 저렴하다 제가 지금 쓰고있는데 하이모가 정말 죽인다 직원들도 친절한 편임니다( 머리숱도 증모 해줍니다) 김찬월/ 이게 가발이면 파리도 독수리다
1999.07.03 샴푸&영양제 조회 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