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상담" 검색결과 (554건)
-
[re] 그냥 지나치지 마시구요 제발 상담좀 해주세요
저랑 탈모시기가 비슷하시네요 전 그후로 벌써 6년정도 흘렀습니다 저두 님처럼 고민많이 했었지요 지금에서 조금 후회되는 부분은 좀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입니다 조금 여유가 되시면 프로페시아 복용하시고요 님말씀대로 미녹시딜 꾸준히 바르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포기안하고 바르는게 중요합니다 효과는 100을 기준하면 50으로 생각되네요 머리카락이 다시 자랐다기 보다는 더이상의 탈모진행과 머리카락이 조금 굵어져 있다는 정도죠 쉐딩이다 뭐다 그건 불안한 마음에서 오는겁니다 탈모가 진행중이기때문에 더 많이 빠지는것처럼 느껴질꺼에요 어찌됐든 꾸준히 약먹고 바르면 바르지 않았을때와 비교해서 엄청난 차이가 있을겁니다 득모하세요..
2006.01.11 샴푸&영양제 조회 1,079 -
그냥 지나치지 마시구요 제발 상담좀 해주세요
여러 고수님들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나이는 29이구요 머리가 없어지기 시작한다는걸 안지는 2년 가량 됬습니다. 지금은 원래 알던 친구들은 너 왜 그러냐 하고 첨 보는 사람들은 그냥 원래 숯이 없냐고들 합니다. 원래 알러지 때문에 다니던 (영등포시장에 꽤 유명한 피부과)에 말하니 지루성 피부염이 심하다고 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처음 알게된건 미용실에서 두피가 장난 아니라고 온통 뾰루지에 두피가 전체적으로 붉다고 해서 알았지요. 그후 일단 한달정도후에 두치가 거의 원상복구 되서 있는데도 다시 숯이 늘어날 생각을 하지 않네요. 의사에게 말했더니 탈모형태를 보니 유전도 있다고 여기서 확인해봐도 맞는거 같아요 약간의 엠자형에 앞머리 정수리 윗머리만 집중적으로 빠지네요 그 후 과음으로 다시 지루성 피부염이 심해져 요즘도 지루성 약을 먹고 바르고 있습니다. 샴푸는 트리코민과 토닉은 이름은 트리코민인데 수입이 아닌 국산제품입니다.(용기랑 색깔의 거의 흡사하구요) 이거 두개를 병원에서 구입하여 쓰고 있구요 머리는 의사가 권하는대로 아침 저녁으로 감고(제가 감고 3시간만 지나도 특히 앞머리에 기름기가 장난아닙니다.) 손대보면 번들번들 묻어납니다. 일단 비누로 두번감고 트리코민 쓰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 지루성 피부염과 유전형 탈모가 있다고 합니다. 이럴경우엔 어떤 샴푸를 쓰고 어떤 약을 써야 합니까? 유전형과 지루성의 경우에 각자 다른 방법을 써야하는다는 분들이 계셔서요 일단 내일부터 자연식 시작할 예정이고 충분한 수면, 운동, 녹차,수분섭취 다 들어갈려구요 그 이외의 저같은 두가지 증상을 모두 가진 경우에 어떤 방법이 좋은가요? 어떤 샴푸와 어떤 약(프페.프카.미녹 중- 돈들이더라고 승인받은 것만 쓰는게 맘편할듯 싶어서요) 그리고 또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제가 올해에는 취업을 내년에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발 남의 일이라 지나치지 마시고 고수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더불어 서울에 유명하고 잘보는 두피전문 피부과도 추천 부탁드려요(이왕이면 가격대도) 서울 경희의료원에 심웅영 교수님이 유명하다고 해서 가볼가하는데 또 어떤 분들은 가봤자 별소용없다고 여기서 잘 알아보고 혼자 시작하라고 해서요 저의 경우에 어찌하는지 샴푸 토닉 약복용 바르는약 치료 병원 모든것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요한 일 앞두고 있어 이렇게 고개 숙여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득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6.01.10 샴푸&영양제 조회 1,052 -
[re] 병원가지마세요~
프로페시아나 그밖의 약물을 살 목적이라면 병원을 가야겠지만 상담을 원하거나 해결책을 구하러는 병원가지마세요,, 의사가 전문가는 사실이고 박식한건 사실이지만 이 탈모에 관한지식은 일반 탈모경험자들과 비교해봐도 백지한장차이입니다. 돌아다녀보면 알겠지만 피부과 전문의라고 버젓이 의료활동하고있지만 그중에 절반은 대머리(혹은 진행중)입니다. 즉,대머리는 해결책이 없다라는게 정답입니다.몇천억가진 지단도 대머리입니다. 단 탈모초기중기에 한해 늦출수는 있지요,,여기 사이트에 수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많은 분들은 상상도 하지 못할정도로 신선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읽어보시고 많은 정보 얻으세요,, 제 개인적으로 약물은 비추입니다. 이유는 효과나 부작용은 신경안쓴다하더라도 한번먹으면 계속 먹어야 하기때문입니다. 잘 해보세요^^
2005.12.29 샴푸&영양제 조회 1,708 -
[re] 탈모치료병원추천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 파는 탈모제품들은 더이상 못하겠더라구요. >진단. 상담도 안하고 자기 생각대로 사용했다가 더 망가질수 있다고 하네요. >병원도 엄청 많은데 가격이랑 어느 병원이 제일 좋은지 알고 싶네요. >답변해 주시면 저도 사용후 글을 올리겠습니다. 1순위 중앙대필동병원 노병인교수가 제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료함. 한국에서 제일유명함 2순위 경희대의료원 심우영교수 비교적젊은 나이의교수로 환자의입장을 제일많이생각함 치료받기는 노교수보다 좋음 이밖에도 몇분의 명의가 계신다고 알고있지만 위병원이 제일유명합니다. 탈모는 동네병원가서는 진단도 받기힘듬...전 옛날에 동네피부과 같다가 피부과선생이 대머리인거 보고 말다했음... 자기도 지루피부염에 탈모라는 군요....자기전문은 피부박피술 같은거라고 하더군요....탈모켤코 쉬운해결책은 없습니다. 본인이 엄청노력해야 됩니다. 참고로 전 탈모로 인해서 인생을 망친사람의 한사람입니다. 질문자께서는 저처럼 비참하게 되지마시기 바랍닏.
2005.12.28 샴푸&영양제 조회 1,316 -
탈모치료병원추천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 파는 탈모제품들은 더이상 못하겠더라구요. 진단. 상담도 안하고 자기 생각대로 사용했다가 더 망가질수 있다고 하네요. 병원도 엄청 많은데 가격이랑 어느 병원이 제일 좋은지 알고 싶네요. 답변해 주시면 저도 사용후 글을 올리겠습니다.
2005.12.13 샴푸&영양제 조회 1,131 -
탈모치료병원추천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 파는 탈모제품들은 더이상 못하겠더라구요. 진단. 상담도 안하고 자기 생각대로 사용했다가 더 망가질수 있다고 하네요. 병원도 엄청 많은데 가격이랑 어느 병원이 제일 좋은지 알고 싶네요. 답변해 주시면 저도 사용후 글을 올리겠습니다.
2005.12.13 샴푸&영양제 조회 881 -
[re]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병원도 가봤습니다..전 타매드말고 단가드 샴푸쓰고...더모베이트써보고..또 멀주긴 줬는데...그리고 약먹고.. 이건 단 시간엔 효과가 있지만..지나고 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더군요...내성도 걱정되고.. 지루성은 시간이 오래걸리고..체질을 개선하는게 최우선이라던데.,.그래서 일단 순하고 지루성에 조금이나마 도운이 되는 샴푸를 써볼려구요.,. >말씀하시는 내용으로보아 본인 스스로도 심각하다고 느끼고 계신 것 같습니다. >샴푸도 샴푸겠지만 그런 두피상태가 샴푸하나만으로 개선된길 바라는건 좀 억지가 아닐까 싶네요... >피부과 꼭 한번은 가보세요. >가서 두피 확대기로 두피보면서 의사와 상의한다음 거기서 처방하는 약용샴푸들을 사용해볼수도 있겠죠? >저도 약용샴푸...저 혼자 인터넷으로 찾아봐서 사용한건 타메드라는 샴푸였고 >병원에서 처방받은건 스티프록스라는 샴푸였습니다. >둘다 스티펠사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아마 지루성두피염으로 병원가셨던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만한 샴푸입니다. >타메드의 경우에는 통당 2만원에 약국에서 샀는데 5통정도 썼다가 그냥 그래서 안썼고요 >스티프록스는 작년에 병원에서 사와서 열댓번쓰다가 안써서 지금 욕실에 처박혀있네요. >말이 좀 이상한데 아무튼 제 생각으로는 피부과 가서 상담받아보는게 급선무일듯 싶습니다. >병원가세요. > > >
2005.11.27 샴푸&영양제 조회 973 -
[re]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으로보아 본인 스스로도 심각하다고 느끼고 계신 것 같습니다. 샴푸도 샴푸겠지만 그런 두피상태가 샴푸하나만으로 개선된길 바라는건 좀 억지가 아닐까 싶네요... 피부과 꼭 한번은 가보세요. 가서 두피 확대기로 두피보면서 의사와 상의한다음 거기서 처방하는 약용샴푸들을 사용해볼수도 있겠죠? 저도 약용샴푸...저 혼자 인터넷으로 찾아봐서 사용한건 타메드라는 샴푸였고 병원에서 처방받은건 스티프록스라는 샴푸였습니다. 둘다 스티펠사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아마 지루성두피염으로 병원가셨던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만한 샴푸입니다. 타메드의 경우에는 통당 2만원에 약국에서 샀는데 5통정도 썼다가 그냥 그래서 안썼고요 스티프록스는 작년에 병원에서 사와서 열댓번쓰다가 안써서 지금 욕실에 처박혀있네요. 말이 좀 이상한데 아무튼 제 생각으로는 피부과 가서 상담받아보는게 급선무일듯 싶습니다. 병원가세요. >요즘 부쩍 머리숱이 적어지는게 너무 고민입니다. 지루성, 가려움 ,뾰루지도 마찬가로 ㅠ.ㅠ머리는 군대에 있을때부터 시작해서 계속 빠지고있는 실정 머리카락도 많이 얇아졌고..미쳐버림............... >저는 솔직히 약이나 샴푸 정말 써본게 없거든요. >샴푸도 종류가 너무많고 후기도 어떤게 진실인지도 모르겠고..ㅠㅠ >여태까진 거의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을 사용했었습니다...하도 안되서 지금 살림원에서 나온 지케임 천연샴푸를 사용 하긴하는데 이 제품도 널리 알려진게 아니고 그냥 천연제품 이라는것만 믿고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두피엔 천연샴푸가 좋다길래..근데 천연인지 믿을수가 있어야죠..그래서 어떻게 이 사이트를 알게되서 선배님들의 조언좀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일단 이제품 믿을만 한것이 궁금하구요. 그리고 지루성에도 좋은지...아니면 제 두피에 맞는 샴푸추천좀 부탁합니다. >아무래도 먹는 약은 부작용이 많다고 해서 약은 제외하구요 물론 샴푸가 발모된다는것도 믿질 않지만 말 그대로 관리차원에서 여기서 더이상 많이 빠지지만 않게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두피상태는 윗글과 마찬가지로 지루성인듯합니다. 자주 가렵고,뾰루지도 가끔나고,머리도 많이빠지는 아주 심각합니다..나이도 낼모레 서른이고 장가도 가야하고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제품 홍보차원이 아닌 직접써보고 괜찮은 제품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5.11.27 샴푸&영양제 조회 1,045 -
[re] 동변상련님 제발 답변좀...
>안녕하세여..전 님의 글을 읽고, 저도 님처럼 몇가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족욕,머리지압,항상긍정적인사고,물구나무서기5분씩를하고 있습니다..검정콩이랑검은깨는담주부터먹을생각입니다., >근데..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서여..... >제가 족욕을 하는데..얼굴에 땀이 거의 안나여..온도를 높여보아도(43~44)첨몇일만 나고 그담부턴 땀이 안나네여.. >족욕은 자기 체질에안맞는사람이 있다던데..저같은경우는 어떻게 할까여?중지를 해야할지 계속할지...궁금합니다. >또 머리지압은 할때마다 10개씩 머리카락이 빠지네여..원래그런가여??신경을 안쓸려해도 계속 신경쓰이네여..(언제부터효과 >를 보는지여??) 마지막으로 검은콩요법의 효과는 머리를 나게하는거에여?아님 빠지는걸 줄이는거에여??아님둘다? >전 유전적인 탈모인데..자연요법이 어느정도 효과가있을까여?(유지정도라도..) >님아 시간이 없어두서 없이 몇자 적었습니다..꼭좀 답변부탁드리고..항상님의 글 관심갖고 보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요~~~!! > 제가 하고 있는 방법들은 몇년간 대학병원 피부과 한의원, 모발 관리업체를 다니며, 나에게 탈모를 일키는 요인들을 분석해서, 하나하나 추가해서 하는 방법들이라. 님도 자신의 체질, 두피상태등을 전문적인 기관에 가서 진단을 받으시고, 자기에 맞는 방법을 찾는것이 좋을듯 싶네요! 족욕문제는 체질과 관련 있을수 있으니 한의원에 가셔서 상담해보심이... 머리지압은 원래 빠질 머리는 살짝 자극만 주어도 빠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너무 신경쓰시지 않음이 좋을듯 합니다. 검정콩은 자연선식 싸이트등을 보시면 좋은 글들이 많으니 참고 하시길
2005.11.14 샴푸&영양제 조회 1,763 -
[re] 도브 사용후기 -_-
>친구가 도브 샴푸에서 두피 관한 샴푸를 썻는데 조타고 햇길래 써봤습니다 > >-_- > >첨에는 관찬은가 쉽더니 > >가면 갈수록 머리 감은후 간지러워서 잠도 못잡니다 -_ > >또 느낌에 상당히 두피에 자극이 심하다 라고 느껴지네요 > >-_-) 그래서 이번에 댕기머리 기 샴푸 요즘 옥션에 나오는거 주문햤는대 > >-_- 오늘 옵니다! 사용 해본후 후기를 올리게3!! > >21살에..탈모가 심하게... 우연히 지나가다 댕기머리를 써본다고 해서 우려의 글을 남기고 갑니다. 저도 올해(2005) 8월 경에 댕기머리를 약 2주가 아침/저녁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결과는 심각한 피부자극으로 염증생겨서 병원다니고,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머리에 염증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처음 사용하고 약 3일정도 지나니까. 머리가 막 가렵더군요. 인터넷 뒤져보니까. 모낭충이 죽어서 각질이 생기고 계속사용하면 각질도 사라지고 두피가 깨끗해 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믿고 계속해서 2주를 사용하였는데, 머리는 점점 가려워 지고 머리는 무지막지하게 빠지고, 그래서 병원에 갔지요. 두피가 빨갛고, 염증이 생겼다고 하더군요. 궁금하시면, 일반샴프 뒷면에 부작용 문구를 읽어보십시오. 사용중 가렵거나, 염증 피부 부어오름, 붉은 반점이 있을시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피부과 전문으랑 상담하라고 되어있을것입니다. 댕기머리도 똑같습니다. 그런데 댕기머리에는 피부 부작용에 대한 문구는 없지요. 저도 탈모로 샴프부터 바꾸었는데, 그건은 잘못됬다는 것을 지금와서 깨달았습니다. 우선 기존에 사용하시던 산성샴프를 사용했을때 두피가 가렵지 않고 매우 좋았다면, 그 전 샴프를 다시 사용하십시오. 그리고 탈모를 생각하게 되면, 머리빠질까봐 걱정되서 샴프할때 살살하게 됩니다. 예전처럼 시원하게 하십시오. 살살하면 당장을 안빠질지 모르나, 때가 잘 빠지지 않아 결국 더 빠진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피부과로 가서 자신의 두피에 대해서 진찰을 받으십시오. 그 후 샴프를 선택해도 늦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저같은 전차를 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005.11.05 샴푸&영양제 조회 1,723 -
[re] 저의 생각을 말씀 드립니다.
유전성 탈모 치료는 본인이 하는 겁니다. 의사가 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피부과 전문의들 일부는 상담할 때 매우 방만합니다 탈모는 생명에 지장이 없기 때문이죠.. 솔직히 처방전값 아깝습니다. 저의 경우, 약 처방전 때문에 병원에 갑니다. 다른 어떤 목적도 없습니다. (참고) 유전성 탈모인지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기 위한 기준을 몇가지 적어 보았습니다. 앞머리와 윗머리 vs 옆머리와 뒷머리 굵기비교, 가족력 확인, 일일 탈모량 확인, 과거사진과 지금의 모습 비교, 이마라인의 후퇴여부 확인
2005.10.14 샴푸&영양제 조회 1,134 -
[re] 검정콩 먹는데 이상한데요... ㅡ.ㅡ
>검정콩+검은깨를 먹은지 어언 2개월째... >근데 이게 웃깁니다. >머리카락 나오라고 열심히 먹고 있는데 힘빨 받아야하는 머리카락은 걍 그저 그렇고 >엉뚱하게도 몸의 다른 털들이 힘빨을 받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다리 털이나 팔등의 털, 그리고 다른부위^^ 도 열심히 자라고 있습니다. >음... 머리털이 빠지면 다른데 털이 자란다는건 알고 있지만 >콩먹기전에 머리털 빠져도 다른곳은 전혀 변화가 없었거든요... >근데 자연요법 시작하고 난뒤부터는 털들이 엄청 잘자랍니다. 굵어지기도 하고...ㅡ.ㅡ >이거 이카다가 고릴라가 되는게 아닐까요? 계속먹어야 하남...ㅡ.ㅡ^ > >자연요법하면 다른 털들도 영향을 받나요? > 제가 언젠가 병원에서 상담하다가 들었는데 탈모인들 대부분이 몸에 털이 많다고 하네요 저역시 그러고... 탈모가지고 계시면 몸에 털이 많다고 들었어요~탈모가 시작할 시기부터... 원래 저도 몸에 털이 별로 없었음..
2005.10.10 샴푸&영양제 조회 1,856 -
[re] 명쾌한 답변!
내가 어느 웹 사이트에 온라인상담을 했는데 답변이 짱이더군요. 이걸 복사해드리겠습니다. 이걸 읽으면 알수있을 거예요. 저는 이 답변을 받고나서 6개월치를 대뜸 샀습니다 (사실은 가격이 제일 유리해서). 명쾌한 답변에 차원이 다르더군요. 이글 다 읽어보면 어느 싸이튼지 대충 아실거예요. 아래글 참조바랍니다. 그럼... 쉐딩현상(Shedding)이란? 머리카락의 라이프 싸이클은 1. 성장기 2. 퇴행기 3. 휴지기 이렇게 3단계로 반복됩니다. [탈모가 없는 정상적인 사람에게서] 한번 태어난 머리카락은 성장기에서 대개 5년 정도를 자라게 됩니다. 그리고는 수명이 다한 머리카락의 모낭은 새로운 머리로 교체하기 위해서 퇴행기로 가서 약 2주를 보냅니다. 이 기간은 성장은 멈추어 있지만 아직 머리카락은 뿌리에 붙어 있습니다. 그 다음 휴지기로 넘어가서 약3개월을 보내게 되는데 이때 머리카락은 뿌리로부터 분리되어 대롱 끝에 그냥 꼽혀져 있는 양상을 보이면서 잡아당기면 아무런 느낌도 없이 그냥 빠집니다. 이런 휴지기의 머리들은 밑에서 올라오는 새로운 머리카락에 의해서 약3개월 후에 빠지거나 우리가 빗으로 빗을 때, 샤워할 때, 수건으로 털 때,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3개월 후 작은 솜털의 새로운 머리로 교체된 모낭은 작은 솜털의 머리를 키우기 위해 다시 성장기로 돌아가 약 5년 동안을 보내게 됩니다. 정상적인 건강한 사람의 휴지기에 있는 머리카락 수는 전체의 약 10%에 해당되며, 이 머리들이 매일 털갈이(하루 50-100개)의 일환으로 빠지게 됩니다. 따라서 휴지기에 있는 모낭의 숫자가 10% 보다 더 많아지면 머리카락이 정상보다 더 많이 빠지면서 비 정상적인 탈모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탈모가 진행 중인 사람에게서] 그런데, 탈모가 진행되면,5년까지 자라야 할 성장기에 있던 머리카락 들이 정상적인 성장기간 5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자꾸만 퇴행기를 거쳐 휴지기로 넘어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체머리의 10% 만 있어야 할 휴지기의 모낭의 숫자가 10% 를 초과해서 20%,30%,40% 이렇게 늘어갑니다. 이 모낭들은 건강할 때는,한 개의 모낭당 3가닥의 머리카락까지 가지고 있다가 휴지기로 오게 되면 2가닥은 날려보내고, 한 가닥만 남아있다가 온지 3개월 후에 밑으로부터 올라오는 이전보다 더 연약하고 힘없는 솜털에 의해서 밀려 빠지거나, 빗으로 빗을 때, 샤워할 때, 수건으로 털 때 등 빠지게 됩니다. [리-바이보젠을 시작하는 사람에게서] 그런데, 리-바이보젠 이나 프로페시아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뿌리로부터 새로운 머리를 생산하기 시작합니다. 즉, 뿌리 밑으로부터 강한 힘을 가진 새로운 솜털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아직 3개월이 되지 않아서 떨어지지 않고 있으면서, 뿌리로부터 분리된, 그냥 꼽혀져만 있는 머리들이 두피 바로 꼭대기에서 앞을 가로 막고 있게 됩니다. 새로 자라나는 솜털 들은 이 머리를 밀고 올라온 후 이 솜털을 키우기 위해 다시 성장기로 돌아갑니다. 이때 뿌리로부터 분리되어 그냥 꼽혀져만 있는, 앞으로 3개월 이내에 빠지게 될 머리들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것이 쉐딩 현상입니다. 이런 현상이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머리가 시작전보다 더 많이 빠지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이 작용에 의해서 휴지기에 있는 모낭의 수는 사용하기 시작 후 2개월 이내에 전체 머리의 40%에서 30%로, 30%에서 20%로 다시 20%에서 10%로.. 그래서 정상적인 사람의 털갈이의 숫자인 전체 머리의 10% 만을 휴지기에 남겨두면서, 탈모가 현격하게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는 한편, 정상적인 머리들이 탈모가 시작되어 새롭게 휴지기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탈모치료의 과정이란 바로 이 휴지기에 있는 정상보다 초과된 모낭들을 성장기로 보내는 과정이며, 탈모치료제가 효과가 있다 없다 의 기준은 이 휴지기에 있던 비 정상적인 휴지기 모낭들을 얼마나 줄이고 성장기로 얼마나 보냈는가의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쉐딩현상은 탈모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필 수 적인 과정인 것입니다. 쉐딩이 없으면 머리카락은 성장기로 되돌아가지 않고 휴지기에서 수명을 마치는 퇴화된 모낭이 되거나, 이 전보다 더 나쁜 과정을 계속함으로써, 탈모가 지속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쉐딩은 리-바이보젠이 나에게 잘 작용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이며, 좋은 시작의 신호인 것입니다. 이런 작용은 샴푸와 토닉을 같이 사용했을 때, 두드러지지만, 샴푸도 일부의 기능이 있기 때문에 샴푸만을 사용했을 때에도 이런 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 >쉐딩요, >이해가 잘 안가네요. >몇줄 써 주는거 읽어봐도 뭔 말인지 잘 모르겠어여. >고수라고 너무 재지 말고,좀 쉽게해주세여. >꼭 부탁합니다. >지금 어떤 제품 좋다고 해서 살려고 하는데 이걸 잘 몰라서요. >빨리부탁합니다. >이거만 사고 우리 어머니 카드를 돌려드려야 하거던요. >
2005.10.02 샴푸&영양제 조회 1,471 -
[re] 탈모중..돈이 억대로 만은사람 없나요!!!!!!!!!
걱정 마세요. 코스닥의 라이프코드란 회사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대머리 치료 연구를 한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습니다. >황우석 박사한테...후원금 주면서 줄기세포 연구로 탈모해방시대를 좀열어 달라 하세요...ㅡㅡ > >전 20대초반인데...그런돈이 없네요..황우석박사 홈피에 가니깐 탈모에 관한 연구는 아직 > >하고 잇지 않다고 하네요..거기상담실에소 탈모 연구 해달라고 글도 적어 놓고하던데...다 허빵이겟죠.. > >머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다 그런거 아니겟습니까?후원금이 잇어야지 후원금이..ㅎㅎ > >언제 태양을 바라보며 숨이 범차 올를때 까지 뛰어 보겟으며 > >언제 남들처럼 바다에 놀러가 온몸을 물에 흠벅 젓어 볼 날이 올까? > >그냥 답답한 맘에 한자 적어 봣습니다..답답한 맘에..
2005.09.16 샴푸&영양제 조회 1,701 -
탈모중..돈이 억대로 만은사람 없나요!!!!!!!!!
황우석 박사한테...후원금 주면서 줄기세포 연구로 탈모해방시대를 좀열어 달라 하세요...ㅡㅡ 전 20대초반인데...그런돈이 없네요..황우석박사 홈피에 가니깐 탈모에 관한 연구는 아직 하고 잇지 않다고 하네요..거기상담실에소 탈모 연구 해달라고 글도 적어 놓고하던데...다 허빵이겟죠.. 머 세상 돌아가는 이치가 다 그런거 아니겟습니까?후원금이 잇어야지 후원금이..ㅎㅎ 언제 태양을 바라보며 숨이 범차 올를때 까지 뛰어 보겟으며 언제 남들처럼 바다에 놀러가 온몸을 물에 흠벅 젓어 볼 날이 올까? 그냥 답답한 맘에 한자 적어 봣습니다..답답한 맘에..
2005.09.14 샴푸&영양제 조회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