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탈모약" 검색결과 (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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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2년 복용 후기입니다
약은 약2년 정도 복용했고,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6개월 - 1개월정도 미복용 - 피나스테리드(카피약)3개월 -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미녹시딜 정 1년 복용 (현재) 순 입니다. 처음 프로페시아 를 3개월+3개월 처방받아 6개월간 복용하게 되었고, 약 복용시작 2개월정도 부터 빠지는 머리가 줄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복용기간 동안 거의 현상유지 하다 약 한달정도 미복용하게 되었고, 1개월 후 다시 훅훅 빠지게 되어 피나스테리드(카피약)을 처방받아 3개월정도 다시 복용 하였는데, 3개월 복용기간동안 빠지는 정도가 바뀌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미녹시딜 정 으로 처방받아 약 1년 동안 복용하게 되었고, 복용 1개월정도부터 다시 현상유지 수준으로 바뀌었는데, 최근들어 다시 훅 빠지기 시작했네요.. 그동안 약 복용기간 동안 딱히 큰 부작용은 없었고, 기존부터 가지고 있던 불면증이 조금 더 있었던거 같고, 눈이 좀 쉽게 피로해지고, 회복도 더뎌 진거 같은 느낌이었으나 약복용으로 인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약 복용과 흑채로 버텨왔는데, 이제는 커버가 안될정도여서 가발로 넘어가며 정보 습득차 가입하여 약 복용 후기 남깁니다.
2024.07.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92 댓글 4 -
탈모약 효과
피나계열 3개월복용중인데 오래먹으면 효과가 있겠죠ㅠㅠㅠㅠㅠ쌍가마이기도해서 더 비어보이는거같아요ㅜ오래드신분들 조언이나 후기좀 상세히 부탁드립니다!! 머리감을때도 조금빠지는느낌인데 어떻게해야하나 너무고민이네요 단순히 약만 꾸준히 먹는다고 되는일인지모르겠어요
2024.07.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43 댓글 4 -
50대 탈모약 6개월 차..
안녕하세요. 탈모에 대해서 전혀 신경쓰지않고 살아오다가 작년 연말 초등학생 막내아들 졸업식 참석하려고 하니 막내녀석이 엄마만 오고 아빠는 대머리라 오지 말라고 하길래. 웃으며 넘겼지만. 살짝 충격을 받아 그 길로 바로 비대면 진료받아 첫 3개월은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다가 두타가 조금 더 강력하다고 하여 최근 3개월은 아보다트 복용하고 있습니다. 어제 추가적으로 3개월치 더 처방받았구요. 앞으로 아보다트 + 바르는 미녹시딜 조합으로 꾸준히 치료해 보려고 합니다. 제 머리가 유분이많고 자고일으나면 떡이지는 머리였으나 아보다트 복용 이후 유분기가 많이 없어지고 떡짐현상도 많이 개선된 것 같습니다. 제가보기엔 조금 좋아진 것 같긴 한데. 계속 복용하면 더 좋아지려나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치료해 보겠습니다. 모두들 파이팅 하십시오.
2024.06.2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851 댓글 16 -
탈모약 후기
20대때부터 학업스트레스와 지루성피부염 때문에 탈모약을 먹었습니다. 그때는 카피약위주로 먹었으나 카피약이 너무 비싸고 갈때마다 처방전이 1만원씩... 그러다가 피나드론정 30일짜리 4개로 쪼개먹는거 처방받아서 한 5년정도 더 먹었네요. 그다음은 성지가서 한 몇년가 먹다가 이제는 해외직구로 사고... 현재는 그렇습니다. 한 10년은 더먹은 것 같은데 따로 탈모약 부작용 같은 것은 없어요! 그래서 아직도 잘 먹고있습니다만 간혹 걱정이 될 때는있네요.
2024.04.0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01 댓글 1 -
탈모약 복용 9년차
안녕하세요 9년째 복용중입니다. 7년간은 피나계열만 먹다가 진전이없고 후퇴만해서 2년전부터 두타로 바꿨습니다. 확실히 효과는좋으나(머리감을때 덜빠짐) 브레인포그 등 부작용은 더 심하긴하네요 M자는 수술말곤 진전이 힘들다고하서 수술일정잡았습니다. 계속 복약을 해야겠지만 대머리되는거보단 나을거같아요 다들 득모하십셔
2024.03.0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019 댓글 14 -
탈모약 처방 괜찮은 건지 모르겠네요.
M자 탈모가 있는데 10여년 마이녹실 스프레이 사용하고 샴푸 신경쓴 정도입니다. 나이가 들며 M자가 올라가는데, 주변에 약 처방으로 눈에 띠게 효과를 본 사람이 있어서요. 추천을 받아 처음 약처방을 받아 왔는데, 많이들 아실만한 마산 ㅊㅂ 의원입니다. 다모다트연질캡슐 0.5밀리그램 마이녹실에스캡슐 유니... 미녹시딜정 5mg 1/2 삐콤정 이렇게 되어있는데 미녹시딜정이라는게 원래 혈압약이네요. 진료시 혈압약 복용중이라 말은 했는데 별 얘기 없으시던데... 기존 혈압약 같이 복용해도 큰 문제는 없을지 모르겠습니다. 경험 많으신 분들 위 처방 어떨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02.2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47 댓글 2 -
탈모약 먹기 2개월 경과
탈모약 12월 중순부터 먹기 시작했구요 아보다트 + 먹는 미녹시딜 + 바르는 미녹시딜 효과가 조금은 보이는것 같은데 미녹시딜 도포후에는 여전히 듬성듬성 비어있는데가 많이보이는데 새로 자라지는 않는거 같아요 ㅠㅠ 매달 인증해보도록 할게요~
2024.02.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278 댓글 14 -
탈모약복용 1개월차
먹는약 아보다트 + 미녹시딜 한달정도 먹었는데 크게 눈에 띄게 변화는 없어보이네요 ㅠㅠ
2024.01.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550 댓글 11 -
탈모약(두타) 10개월 복용중
다모다트 계속 복용중인데 잔머리 많이 올라왔는데 머리라인이 내려온건지 잘 판단이 안되네요 10개월간 복용하긴 했는데 첫 3달동안은 꾸준히 복용안하고 2~3일에 한번 먹었었는데 3개월 이후에는 하루에 한 알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2024.01.0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727 댓글 11 -
49살에 처음 탈모약 시작합니다
1일 복용약: 프로페시아 1정+ 미녹시딜정 1/4 처방: 내과에가서 약을 지정해서 처방요청(1달) 위 내용으로 12/27일부터 복용시작했습니다 기존질환 - 당뇨, 고지혈, 알러지/약 복용 8년차 탈모약 복용후 증상(1주차) 1. 얼굴 붓기(눈꺼풀 부움) - 얼굴이 붓는다는 느낌이 확실히 듬 2. 아주 간헐적 어지럼증 2번 - 앉아서 밥먹는데 갑자기 핑~ 도는 느낌 돔 기립성 저혈압과는 달랐음 지속적으로 글 올리겠습니다
2024.01.0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644 댓글 14 -
[핀페시아, DUTSAT] m자 탈모, 23살의 저와 34살의 저, 탈모약 6년 후기
첫 사진은 23살 훈련소 까까머리일때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20대 초반부터 m자머리였습니다. 27살에 피부과 선생님한테 그래도 탈모끼가 보이니 예방을 위해서 약을 먹는게 좋겠다는 의견을 들어서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1월이 되어서 34살이구요. 6년간 약을 먹어서인지 다행히 m자탈모 후퇴는 많이 진행된거같지는 않습니다. 약은 27살부터 31살까지 핀페시아를 먹다가 31살부터 뭔가 괜히 위기감을 느껴서 두타스테리드 DUTSAT로 바꾸었습니다만, 지금 이렇게 보니까 그냥 프로페시아계열로 다시 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올해 m자 헤어라인 이식을 생각중입니다 ㅎㅎ
2024.01.0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984 댓글 12 -
탈모약 6개월 복용 포토후기
저는 학창시절부터 머리숱이 없었습니다. 그로인해 스트레스도 받아왔고 약을 먹으려했으나 젊은 나이로 인해 처방을 안해주더군요 성장기에 호르몬 이상이 생긴다나 뭐라나.. 아무튼 그 이후 서울삼성병원에 유명한 피부과 의사선생님에게 찾아가 진료를 받으니 미녹시딜같은 발모제와 탈모샴푸 (4년전 당시 5만원;;)를 처방해줘서 몇개월 써보니 효과가 없더군요, 그후 몇년이 지나 성인이 되었 을 무렵 아버지 지인에게서 어느 병원에가서 약을 처방받아 먹었더니 머리숱은 물론이고 눈썹숱도 빼곡해 졌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저도 간절한 마음을 품고 병원에 가서 약을 처방 받고 복용한 후 후기입니다. 예전이지만 지금 글을 올리네요
2023.09.2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302 댓글 27 -
탈모약 포토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32살 사람입니다. 모발이식 3차까지 하고 탈모약 포토 후기입니다, 궁금하시면 연락주세용 요즘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저는 정수리 부분이 많이 탈모가 있었으나 현재는 거의 80퍼센트 극복하였습니다, 댓글달아주시면 같ㅋ이 공유해요
2023.09.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932 댓글 40 -
1년만에 돌아왔습니다! 미녹 매일 1ml 1회 & 1주 5알 정도 탈모약 복용중
그동안 머리에 신경이 별로 안 쓰여서 활동을 안 했습니다! 현재는 이전 글 루틴과 마찬가지로 약 복용은(자주 까먹어서) 1주일에 5-6알 사이로 먹고 있고 미녹시딜은 자기전에 1회 1~1.2 ml 도포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빛 모류의 방향에 따라 갭 차이가 있네요 ㅎㅎ 요즘엔 그냥 별 생각 안 하고 흑채 4-5 번 정도 살짝만 심신 위안 느낌으로 바르고 외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정도가 최대이고, 유지가 최선일 듯 싶네요 !!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어떤가요? 괜찮아 보인다면 저와 같이 꾸준하게 파이팅해봐요:)
2023.03.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282 댓글 31 -
탈모약 약 3개월 복용후 사진기록
올해 제 나이43세 직장인입니다 선천적으로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이 없습니다 작년여름부터 머리감을때 평상시보다 많이 빠지는게 느껴졌고 정수리를 보고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냥 약먹어야겠다고 판단하고 병원가서 프페처방받고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않고 약만 100일 복용했습니다 정수리보면 스트레스만 쌓이니 아예 처다도 안보고 약만 꾸준히 먹었고 3개월지나서 용기내어 사진찍어봤습니다
2023.02.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6,308 댓글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