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톡톡] "2000모" 검색결과 (1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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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비절개 헤어라인 2000모 해용
상담 3군데 받고 고민하다가 부산에서 하네용 제가 부산인데 유명한 헤어라인 병원이 서울이 많더군용 서울에서 할까 되게 고민했었거든요 디자인으로 ㅇ ㅎㅇㄹㅇ이 되게 이쁘더라구용 그래서 고민하다가 부산 ㅇㅇㅈ에서 하게됬어용 부산 후기 글이 되게 없는데 유일하게 있더군요 그분 게시글보고 용기내서 하게되었습니다 여기서 되게 정보를 많이 얻었던거 같네용 저도 내일 하고 후기 올려 드릴께용 부산 정보가 너무 없어가지고ㅠㅠ 다른분도 제글 보시고 용기 내시게 되었으면 좋겠어용!! 다들 득모 합시다
2017.07.11 여성헤어라인 조회 1,832 댓글 12 -
2000모 이식 6개월차 입니다. 밀도좀 봐주세요(사진有)
병원에서 찍은 사진 받은 것 이고요 수술하고 10일째 되던때는 괜찮아 보였는데 6개월 지나서 경과보러 갔습니다. 병원 원장님은 아주 좋다고 하시는데 앞머리를 내렸을때 듬성듬성 하고 잔머리 카락이 삐죽삐죽 튀어나오고 밀도가 별로 만족스럽지가 않네요.. 제가 수술후 암흑기가 거의 없이 심은머리 그대로 자란편이라서 뒤늦게 머리가 빠지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2017.06.17 탈모수다 조회 1,462 댓글 7 -
금일 비절개 2000모낭 심고왔는데... 붕대를 감아주셨는데 풀어야하나요?
말그대로 머리에 머리띠처럼 붕대를 둘러주셨는데, 지금 소독약이랑 이식부위에 바르는 것 바르려고하는데 붕대를 풀고서 바른 후 다시 감는게 맞는건가요? 아니면 내일 병원 방문할 때까지 붕대 풀지 말아야하나요?
2017.05.19 탈모수다 조회 1,215 댓글 5 -
2000모(모낭x)라는게..
모낭당 2개 짜리를 분리해서 각 1모당 한번씩 심는다면 2000번을 이식부위에 찌르는거고 .. 만약 1모낭에 2개짜리를 분리없이 심는다해도 최소 1000번은 찔러야 2000모가 되는건데.. 1000번을 찌르기도 힘든데.. (본인은 최소 2000모 이상은 받았음) 밀도보강 식으로 받은거라.. 손으로 만져 볼 수밖엔 없지만.. 과연이게 2000모일까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면적도 넓지도 않고..ㅠ 어떤분들 정수리부터 앞쪽까지 많이 심하신분도 4~5천모로 풍성해 보이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전 정수리쪽만 연모화가 돼서 보강식으로 2000모 이상을 때려박았는데도 손으로 만져지는 부위는 기껏해야 정수리부터 앞쪽으로 1/3도 않됩니다..ㅠ 아직 2주차 갓지났지만.. 과연 최소한 티는 날까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15일차 이식모 탈락无 . 동반탈락无 입니다..ㅠ 사진보단 다소 속알머리인데 곱슬이라 커버되어 보입니다.
2017.05.18 탈모수다 조회 1,360 댓글 6 -
모발이식 절개2000모 상태좀 봐주세요
작년8월말에 서울 압구정 ㅁㅈㄹ에서 이벤트광고로 상담받고 뒤머리 모발상태가 좋다며 할인도 많이해준다는 말을듣고 m자가 심해서 이식을 결정하였습니다 선천적으로 머리숱이 너무 얇아서 고민이었는데 일단 수술을했구요 지금은8개월정도 지났는데 제가 월요일날 상담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밀도가 많이 떨어지는것 같고 헤어라인쪽이 부자연스러운것같다고 말하니 1년지나고나서 비어보이는곳에 50모낭을 심어주겠단겁니다 원장님 말로는 잘됐다고 하는데 대다모 회원님들이 보기에 어떠세요?? 이식한부위도 가끔간지럽고 수술후에 머리가 더빠지는것같기도하고 곱슬기도 심한데 병원에선 곱슬기가 많이 없다고 잘된거라네요
2017.05.17 모발이식 조회 1,527 댓글 4 -
모발이식 2000모 엄청 비싸네요
M 탈모가 심하게 온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예약상담을 했었어요 근데 2000모 정도 심어야할거 같다고 하는데(이건 저도 동의하는바..) 가격이 어마어마하네요 이것저것 할인 다 때려박아도 1100만원 정도 부르더라구요. 한군데만 가본거지만 도저히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나이 더 먹기 전에 하긴 해야하는데 고민이 많습니다.
2017.04.08 탈모수다 조회 1,123 댓글 16 -
참닥터 2000모 절개 이식
40대 후반 여성입니다. 오랜 고민 끝에 3월 28일에 참닥터에서 2000모 절개로 이식했습니다.(가르마 부분) 수술 직전 두렵기도 했지만 기대감이 컸기에 오히려 설레이기까지 하더라고요. 수술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맘으로 잘 받았고 수술 이후 통증도 거의 없었어요. 병원에서 준 진통제를 한알도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요. 물론 절개 부위가 묵직하고 얼얼한 느낌은 있지만 아프지는 않아요. 오늘로 5일째인데 거울 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두피의 붉은 끼도 없어졌고 수술 티도 전혀 나지 않고 정말 이뻐요. 두피가~ 거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기분입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걸! 간단할 걸! 쉬운 걸! 맘이 편안한 걸! 하면 되는 걸! 그토록 고민했는지... 이젠 속이 후련~~~~~~~합니다.
2017.04.02 모발이식 조회 1,580 댓글 19 -
2000모정도면 엠자 많이심한건가요
원스톱견적에 글올렸는데 믿을만한거겠죠...? 그정도까지 필요는없을거같은데... 라인이 무너지긴했지만 아닌거같은데..
2017.03.22 탈모수다 조회 633 댓글 8 -
2000모낭 이식하면...
후두부가 많이 주저 앉나요? 후두부가 휑하고 이런 것 있나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모발이식해야하나 고민중이라서요
2017.03.10 탈모수다 조회 598 댓글 1 -
보통 비절개 2000모정도면 가격이 얼마정도 되나요
가격이 천차만별인가요?? 보통 어느정도하나요 여러분들께 쪽지를 보내도 답이 없으시네요ㅠ
2017.02.26 모발이식 조회 1,096 댓글 1 -
ㅊㄷㅌ비절개 2000모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3시에 모발이식 들어갔던 사람입니다. 지방에 사는 관계로 어제는 병원근처 숙박업소에서 자고, 방금 샴푸받고 내려왔습니다. 저는 비절개 2000모 했구요. m자만 했습니다. 원래 12시 수술 예정이었는데, 수술하기 전주에 원장선생님 학회때문에 3시로 미뤄도 되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3시에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20여분간 원장님과 디자인을 했습니다. 제가 cow lick이 있어 상당히 까다로운 시술이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일단은 엠자만 채우고 가마부위는 밀도보강, 그리고 옆머리를 조금 채우는 식으로 결정했습니다. 회복실이 따로 있고 거기에서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대기하고 있자, 간호사분께서 들어오셨습니다. 오셔서 링겔꽃고 혈액응고제와 진통제 등등의 주사를 맞고 수술실로 입장했습니다 (이때 맞는 엉덩이주사가 상당히 아팠습니다 ㅠ) . 수술실에 들어가서 일단 채취를 시작했습니다. 수면마취약이 링겔을 통해 들어오는데 팔이 엄청 뻐근하더라구요. 그리고선 30여분간 잠들고 꺠자 원장님꼐서 채취를 하고 계셨습니다. 수면마취를 한 후엔 채취부분 부분마취를 하십니다. 저는 엎드린 상태라서 직접 원장님 얼굴은 못봤고, 슬리퍼로 원장님이심을 알았습니다. (아래 얼굴부분이 뚫려있는 형태의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기본적으로 원장님이 채취를 하시고, 간호사분드링 지혈을 하십니다. 채취와 지혈이 4번이 반복되었습니다. 저는 2000모밖에 안되어 4군데에서 채취를 했습니다.(지금도 만지면 까실거려요) 채취만 2시간 넘게 걸렸던것 같습니다. 채취가 끝나고 이식을 하기전에 한번 더 수면마취가 들어옵니다. 이식을 위해 머리를 돌리는데 헬멧을 쓴것처럼 아무 감각도 없고 머리가 무겁습니다. 고개를 돌리고 이식을 합니다. 수면마취로 또 30여분 정도 잠들었고 일어나보니 안대를 쓴 상태로 이식을 하고 계셨습니다. 제가 평소에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 출혈이 상당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식이 매우 오래 걸렸습니다. 이식은 디자인대로 다 심었고 11시경에 모든 시술이 종료되었습니다. 이식하면서 원장님꼐서 농담도 많이 하시고, 허심탄회하게 자기 이야기도 해주시고, 또 원장님과 저와 비슷하게 공부하는 부분이 있어 그런 소재로 얘기도 많이 했습니다.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시구요. 11시까지 웃으며 시술해 주셔습니다. 다 끝나고 회복실에서 호박죽을 먹었습니다(참치죽, 호박죽 중에 택1가능합니다) 호박줄을 먹고 옷을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그리고선 진통제와 처방전 등등을 챙겨주셨는데, 저는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해 진통제를 먹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올백을 한채 나와서 근처 모텔로 가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이식부위나 채취부위나 톧증은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꼿꼿이 자야해서 그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베게에 누우면 계속 피가 묻어나오구요. 병원에서 미리 깔개같은걸 주셔서 그걸 바치고 잤습니다. 이식부위를 건들면 안되기 때문에 푹신한 배게에서는 못자고, 수건이나 책을 베게삼아 곳꼿히 잡니다. 거의 잠을 설치고 10시쯤 모텔에서 나왔습니다. 원래 수술 다다음날 샴푸인데, 12시간만 지나면 그냥 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12시경에 다시 방문해서 샴푸를 받았습니다. 샴푸를 하고 머리를 내리니 감쪽같았지만, 이식부위를 건드리지 않는게 생각보다 힘듭니다. 스프레이 같은걸뿌리는데 이걸 뿌리려면 고도로 집중해서 앞머리를 들어 올려야 합니다. 샴푸를 다 끝내고 마지막으로 원장님을 뵌 후 퇴원했습니다. 아무튼 요렇게 하고 방금 집에 돌아왔습니다. 원장님도 참 좋으시고, 간호사 분들도 좋으십니다. 데스크 분들도요. 개인적으로 상담다니면서 한나이브 김용길원장님과, 참닥터 김주용 원장님이 참 친절하셨다고 느낍니다 (ㅁㅈㅅ이 정말 불친절하고 ㅍㅎㅇ도 실장님께서 너무 강매하시는 듯 해서 싫었습니다.) 무튼 경과지날떄마다 올려드리겠습니다. 다들 득모하세요 감사합니다.
2017.02.24 모발이식 조회 1,617 댓글 5 -
비절개 2000모(1000모낭정도) 스케쥴 잡았습니다.
작년 이마라인이 M자로 서서히 밀리는 걸 직감했고, 요 최근 사이에 정수리도 털리기 시작한 것 같아 약 처방이나 받자 하고 가서 이래저래 상담받았습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애써 외면한 제 이마라인을 사진으로 보니 생각보다 꽤 많이 올라가있더라구요. 절개 비절개 고민하던 끝에 대다모 여러 선후배님들이 올려주신 글 보고 절개로 스케줄을 잡았다가 다시 비절개 진행으로 변경했습니다. 여태 대다모에서 약에대해서만 정보 습득하고 그랬었는데 급 수술과 함께 진행되어 살짝 겁나기도 하네요. 성공 사례들 보면 해야겠구나 싶다가도 실패사례보면 하지 말까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 집니다. 그리고 비절개 슬릿이 아닌 이식기로 진행한다고 해서 계약금 걸은거 뜯기고 비절개 슬릿 전문병원으로 다시 알아봐야 하나 고민되기도 합니다. 병원에서는 이식기가 생착이 더 좋다고 하는데 이곳에서 알아본 바로는 그렇지 않다는게 대세인것 같아서 생각이 많습니다. 이미 계약금을 걸었지만 계약금을 포기하고서라도(돈이야 물론 힘들게 벌었지만 돈은 나중에 벌수도 있고, 제 모낭은 한정적으로 제한되어 있으니까요) 다른곳을 알아봐야 하는지 요즘 이 생각때문인지 잠도 깊게 못자네요. 선후배님들이라면 제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지 의견 여쭙고자 합니다.
2017.02.24 모발이식 조회 648 댓글 5 -
1400모 2000모 체감차이 질문입니다
며칠전 상담으로 병원을 알아봣는데요 비절개로 각각 1400, 2000모를 권해서.. 고민이네요 평생 이식모도 한계치가있고.. 원장님말씀으로는 앞머리탈모가 그렇게 심한건아니라서 소량만해도 무방하다고하시는데요 600모 차이면 밀도나 기타 만족도에 있어 차이가 심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각 병원별로 마취방식이 달라서. 순수 국소마취만 진행할시에 국소마취가 많이 아프다해서 걱정이네요 해보신분들 어떠신가여
2017.02.23 모발이식 조회 934 댓글 4 -
1400모 or 2000모 앞머리기준 밀도차이 큰가요??
며칠전 상담으로 병원을 알아봣는데요 비절개로 각각 1400, 2000모를 권해서.. 고민이네요 평생 이식모도 한계치가있고.. 원장님말씀으로는 앞머리탈모가 그렇게 심한건아니라서 소량만해도 무방하다고하시는데요 600모 차이면 밀도나 기타 만족도에 있어 차이가 심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각 병원별로 마취방식이 달라서. 순수 국소마취만 진행할시에 국소마취가 많이 아프다해서 걱정이네요 해보신분들 어떠신가여??
2017.02.23 탈모수다 조회 804 -
참닥터 2000모 비절개 하러갑니다
3시수술이에요 다들 득모하시길!! 다녀와서 후기 쓰겠습니다
2017.02.23 모발이식 조회 960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