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톡톡] "2차" 검색결과 (1,1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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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2차 이식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해보신분 답변 부탁드려요
여태까지 관리는 2014년 쯤부터 인가 약은 프로페시아등 9개월 그이후로 쭉 7년이상 아보다트 먹었는데 (한번도 끊은적 없음) 한번도 쉬지않고 먹었는데 부작용은없었어요.. 처음에 부작용 생기는것 같다가 한달후 괜찮아 지더라고요.. 뭐 잡소리는 이거 까지하고 제가 모발이식을 2015년.. 그러니까 6년전에 했는데요 .. 1차수술이 망한거까진 아닌데 만족도가 못미치네요 ㅜㅜ 머리까고보면 탈모인지 티 많이 나는거 같지 않은데... 머리 내리기만 하면 휑하다고 해야하나요 2차 밀도위주로하면 이게 다 채워질런지 ㅜㅜ 머리 내리고도 다니고 싶거든요 워낙에 모발이 가늘어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걱정입니다. 2차 해보신분들은 어떠신가요 밀도보강 괜찮을까요 ? 이제 수술 기회가 별로없어서 고민입니다 ㅜㅜ (뒷머리 모낭수때문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1.11.07 탈모수다 조회 816 댓글 5 -
모발이식 후 2차수술
필수인가요? 대부분 2차까지ㅜ염두해두시고 1차수술하시는분 많던데... 2참가지해야하나요?? 대다모회원분들은 12차까지 하신분들 많나요?
2021.11.01 모발이식 조회 669 댓글 2 -
2차 이식 예정 … 병원 선택이 어렵네요 ..
3년전 비절개로 4000모 이식 받았습니다.시간이 이쯤 지나다 보니 탈모는 계속 진행되고 지금은 이식 부위는 밀도가 많이 떨어졌고 전두부 부위는 완전 휑하네요 ~ 1차 수술병원 에서 2차로 할려니 너무 예후가 안좋았고 ~ 지금 상담 투어중이네요 ~ 너무 힘드네요 .. 병은 jp,ㅁㅂㅊ,ㅍㅎㅇ,등 한군데 더 있는데 기억이 .. 가격은 거의 비숫했어요 다만 ~ 이제 혼란 스럽기 까지 하네요 . 어느 병원을 가야 할까 .. 일단 비절개로 진행하고 싶은데 혹시 병원추천좀 해주세요.
2021.10.26 모발이식 조회 1,153 댓글 11 -
같은병원에서 2차보강명목수술은 원래싼가요?
2차수술하신분들 후기봤는데 같은병원에서 2차밀도보강하는글을봤는데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구요 그런경우가있긴한지 아니면 케바케인지 궁급합니다 학생이라 금전적인요소역시 무시못하는수준이라서...
2021.10.20 탈모수다 조회 636 댓글 2 -
내일 모더나2차맞
걱정이네요 내일 모더나2차맞는데 별일없겠죠 주위에서 아팠다는사람이많아서ㅠㅠ
2021.10.13 익명수다 조회 410 댓글 7 -
내일 2차 모발이식하러 갑니다:))
1차 모발이식한지 언 8년이 지났습니다. 1차 이식이 대성공한 탓이었을까요? 너무 방심하고 안일했습니다. 수술결과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약도 안먹고 관리도 안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꽤흐르니 다시 정수리와 앞쪽이 비어져있네요… 많은 고민 끝에 이번에 다른 회사로 이직하게 되면서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2차 수술을 다짐했습니다!! 1차보다 2차가 더 어렵다며 수술비용에 플로스 @가 되네요 ㅠ 수술할 곳은 ㅁㅍㄹㅅ입니다! 솔직히 2차 수술을 하며 앞머리 라인보단 기존 라인을 유지하고 밀도 보강을 원했습니다 앞머리 쪽하고 정수리쪽 근데 정수리는 동반탈락 위험이 있고 추천하지 않는다하네요…그래서 생각했던 모수보다 덜 이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2차 보강하면 다시 1차때 처럼 만족감이 있겠죠?!!! 다들 득모하십쇼!!
2021.10.05 탈모수다 조회 875 댓글 3 -
절개로 2차 재수술 뒷목통증
2018년에 타 병원에서 절개로 모발이식을 하고 올해 4월달에 다른병원에서 절개로 2차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2차로 절개를 했을때는 1차보다 뒷통수의 통증이 엄청나게 심하였습니다 그래서 몇일간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런기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러고6개월 가량이 흘렀는데도 앞머리 밀도는 엄청나게 낮고 거의 안난 수준이고 왼쪽 뒷목통증이 엄청나게 심함니다 병원에서는 밀도는 11월달에 한번 더 보자고 하였고 뒷목통증은 아직 이야기를 안했습니다 아무래도 영구적인 통증이 될꺼같은데 병원에 머라고 말해야할까요? 밀도는 병원에서 기다렸다가 안되면 as해준다고는 했는데 동반탈락도 심하고 나이도24살이라 더이상 모발이식을 안하고싶습니다 뒷목통증이 너무 심해서 탈모약을 먹으면 왼팔까지 저립니다 아무래도 절개를 하면 안되는데 무리해서 한거 같네요 수술하기 전에 충분한 상담을 하고 했었어야 했는데 가족들한테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ㅠ 누구한테도 이야기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뒷목통증 시간이 더 지나면 나아질까요? 병원에는 머라고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21-10-05 10:11:05 모발이식실패사례에서 이동 됨]
2021.10.04 모발이식 조회 652 -
모발이식 절개 2차 수술 뒷목 통증
2018년에 타 병원에서 절개로 모발이식을 하고 올해 4월달에 다른병원에서 절개로 2차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2차로 절개를 했을때는 1차보다 뒷통수의 통증이 엄청나게 심하였습니다 그래서 몇일간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런기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러고6개월 가량이 흘렀는데도 앞머리 밀도는 엄청나게 낮고 거의 안난 수준이고 왼쪽 뒷목통증이 엄청나게 심함니다 병원에서는 밀도는 11월달에 한번 더 보자고 하였고 뒷목통증은 아직 이야기를 안했습니다 아무래도 영구적인 통증이 될꺼같은데 병원에 머라고 말해야할까요? 밀도는 병원에서 기다렸다가 안되면 as해준다고는 했는데 동반탈락도 심하고 나이도24살이라 더이상 모발이식을 안하고싶습니다 뒷목통증이 너무 심해서 탈모약을 먹으면 왼팔까지 저립니다 아무래도 절개를 하면 안되는데 무리해서 한거 같네요 수술하기 전에 충분한 상담을 하고 했었어야 했는데 가족들한테 이야기하기도 그렇고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ㅠ 누구한테도 이야기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뒷목통증 시간이 더 지나면 나아질까요? 병원에는 머라고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2021.10.04 모발이식 조회 947 댓글 5 -
2차모발이식 고민중
약 13년전에 모발이식을 한 후 2차 모발이식을 고민중입니다 일단 밀도보강도 해야겠고 라인도 좀 더 내렸으면 합니다 1차 모발이식 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13년전보다는 기술적으로 많이 발전했을까요? 1차때 하고난후 만족하지 못해서 지금 또 모발이식한 후 후회될까봐 많이 고민됩니다
2021.09.27 모발이식 조회 628 댓글 3 -
화이자 2차 후기
화이자 2차 금요일날 맞앗는데 1차도 안아팟는데 2차는 다들 아프다고 해서 긴장햇는대 의외로 하나도 안아파서 약도 하나도 안멀고 잇어욯ㅎ
2021.09.20 익명수다 조회 799 댓글 16 -
2차 이식이 걱정됩니다.
20대부터 m자 탈모가 심해서 15년 전에 1차 이식을 하고 그럭저럭 살아왔습니다. 요즘 머리가 휑하다는 와이프의 말에 다시 심을까 알아보고 있는데, 그때 병원은 없어진 거 같더군요. 수술한 부위 주변이 휑한 거 같아서 같은 자리에 다시 심어야 하는 거 같은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걱정이네요. 1차 이식때 뒷머리를 뽑았기 때문에, 이제는 옆머리를 뽑아야 한다던데... 그거로 충분할지도 걱정이구요. 혹시 유사한 경험 하신 분 있으실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구합니다.
2021.09.18 탈모수다 조회 640 댓글 2 -
밀도보강 2차 문의
밀도 보강하면 일상생활 어떤가요 ? 회사 출근이라던지 처음수술한거처럼 1주일은 못다니나요. 밀도보강도 마취하고 수술하나요 ?
2021.09.18 탈모수다 조회 1,036 댓글 1 -
2차 수술 계획입니다..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모발이식 1차 했는데 밀도 부족으로 그 병원에서 리터치 안받고 다른 병원에서 2차로 수술하려고 합니다. 2차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병원 결정을 신중히 하려고 하는데, 역시나 결정에 고민이 되네요.. 우선 추린 곳이 모아트와 모힐인데 결정에 참고할 수 있게 추천 좀 부탁드려요.. 이 두 곳 말고 다른 곳이라도요..
2021.09.16 모발이식 조회 709 댓글 3 -
김수균 모발외과 2차 수술 4일차 – 1차 상세기록/ 타병원 1차 수술 실패(많이 많이 긴글주의...)
제가 21살 때 군대에서 탈모가 시작하였으며, 약을 조금씩 3일 ~4일먹었던거같은데? 25살 때까지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26살 때부터는 더 안된다고 생각하며, 약을 계속 먹었습니다. 계속 빠집니다. 30살부터 판시딜 * 비오틴 다 먹었습니다. 그래도 유지 힘듭니다. 참 33살 지금 나이에 보면 후회가 됩니다. 처음부터 관리를 잘했으면 더 나았을텐데. 지금도 주변인들한테 실제 경험으로 좋은거 안좋은거 , 제안해주는 편입니다. 모 제 이야기 보다는 수술내용이 궁금하실테니깐. 그만 적고 다음 후기 때, 남길께요. 19년 8월. 31살 나이에 모발이식 수술을 했습니다. 구월 ㅇ~~~~~~~~~~~ 340에 회사분 소개로 절개 2000모 시술하였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 기존 머리가 더 심하게 빠지는 현상 발생, 뒷머리 흉터로 인해 1차 병원에서 1년 후, 비절개 500모 무료로 지원. 21년 6월 기준. 19년 보다 상태가 안 좋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김수균 모발외과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 김수균 모발외과 방문 이유> 방문이유 : 같이 운동하시는 형님께서 20년 전에 김수균 원장님한테 수술을 하였다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20년이 지난 현재까지 스포츠 머리스타일을 하시지만, 말을 하지 않으면 수술을 한 것도 모르게 완벽한 상태이고, 현재도 상태가 좋아서입니다. 1. 8/21일 김수균모발외과 방문. 처음 원장님한테 가서, 1차 수술한 내용을 말씀 드렸습니다. 원장님께서 엄청 화를 내셨습니다. 애 머리 상태를 이렇게 만드는 의사 도대체 누구냐? 머리 헤어라인도 못 잡으면서 수술하느냐?(여성형 일자 스타일) 원장님이 화내는 모습이 저를 생각해주시는 말씀이셔서, 저는 듣고 있었으며, 누구보다 제 자신에 머리 상태를 알기 때문에. 원장님한테 수술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원장님과 1시간 이상 상담을 하였고,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전 원장님한테 금액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대충 가격이 나오며, 아무리 비싸도 모발이식에 대해 완벽한 곳에 하고 싶었습니다. 흉터 세로 2cm * 가로 14cm 흉터 지우기(뒷머리) 결정. 추후 뒷머리 흉터 상태보고 2달후 ~3달 다음 수술 일정 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1차 수술에서 잘못된 헤어라인으로 제모 결정.(제모병원 따로 방문) 2. 8/21일 저녁 7시 30분 원장님 전화통화 * 8/23일 저녁 7시 원장님 전화 집에서 저녁먹고 쉬고 있는데, 연락이 와서 받았습니다. 상담해주시면서 생각하셨던 계획을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고, 자기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8/24일 흉터제거수술 * 9/4일 실밥 제거 김수균 모발외과 10시에 방문 / 흉터 제거 하는 수술 10분 / 원장님과 이야기 15분 ● 흉터제거는 간단한 수술이였습니다. 마취 후 흉터 꿰매기. 스템플러? 끝 ● 원장님과 대화 15분인 이유 : 수술 후 다시 어떻게 할 것에 대한, 재확인 및 변경 내용 그리고 인터넷에서 보셨듯이 이야기 하시는거 좋아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9/10일 모발이식수술 . 이유 : 원래는 2달 후, 뒷머리 상태 확인하신 다음에 수술하기로 하였습니다. 9/4일(일) 밤에 전화오셨습니다. ”현국아(그냥 편하게 제 이름 불러주십니다.) 생각해 봤는데, 이번에 이빨 1개 문제가 있어서 조금 나두려고 했는데, 그거 때문에 병원치료 하면서 멀쩡한 이빨도 망가졌다. 너도 머리 때문에 계속 속으로 고민하고 있는데 내가 그 문제 해결해 줄테니깐 나 믿고 수술 빨리 하자.“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9/10일 9시 수술하였습니다. 아침먹고 오라는데, 못 먹었습니다. 인천에 살아서 아침 7시에 출발해서 9시 3분에 도착했으며, 바로 도착했습니다. 수술 바로시작 > 환복 > 원장님 1분 대화 > 채취부위 이발 > 9시 30분에 마취 > 채취 > 분리 > 이식 > 점심 10~15분 > 원장님과 옥상에서 대화 (수술하시는 분들 아실꺼예요.) > 1시에 50분 이식 종료 > 간호사님께서 소독하시면서 이식된 모발이 빠져나온 모발 넣어주는거? > 끝 > 원장님과 옥상에서 대화 후, 인사드리고 집으로 갔습니다. 총 2,400모 나왔습니다. 전 1차 절개 및 비절개 500으로 사실 모발이 나올 수도 없었고, 그냥 여쩌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 이유 마지막에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4일차입니다. 회사에 모발이식 하신분들이 보자마자. 머리 잘 되었다고 하였으며, 제 머리 상태를 알고 있기 때문에, 정말 만족합니다. 머리 상태는 최종적으로 한번에 모아서 올리겠습니다. 워낙... 기존에 없어서, 제 머리 사진을 올리게 너무 부끄럽고. 사진도 달라고 간호사분한테 말도 안해서, 1달(빠지는 시기) / 3달(새싹이 자라는 시기) / 7달(최종) 올리겠습니다. 적을 때 까지 봐주세요. 현재 남은 일정은 9/17 스템플러 제거 , 9/24 실밥제거, 6개월 뒤 흉터제거 하면서 더 심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차이점 말씀드리겠습니다. 1. 1차 병원(인천)보다 시설 노후 되었습니다. > 이게 왜 중요하지 모르겠네요. 저 수술 끝나기 20분전에 잠들었다가. 수술 끝났는데 계속 잠자서 일어나라고 엉댕이 한 대 맞았습니다. ㅋㅋㅋㅋㅋ(저랑 같은 운동하시며. 장난으로 하신 행동입니다. 오해하실까봐.수정) 2. 1차 병원(인천) 간호사들 전부 어리고 이쁩니다. 원장님병원 친절한 남자분들만 계십니다. 3. 1차 병원(인천), 글 후기 작성하면 두피 치료 해준다고 합니다.(5회 받았습니다. 지금 글 전부 지웠습니다.) 할인 해준다며, 치료 상푼 권유. / 원장님게서 필요 없고,효능도 미비하며 나는 그런거 안한다. 하셨습니다. 4. 1차 병원(인천), 수술 잘못되면 문제 소지 안하기로 하고 무료시술 받았습니다. 5. 서울...가는데 시간 엄청 걸립니다.(길 막히면 2시간) 6. 광고 안하십니다. 거의 지인들(수술하신) 소개로 가는 병원입니다. 7. 유행하는 헤어라인(이마 내려주는 것) 안 해주십니다. < 얼굴 작아보임 – 욕심을...저도 후회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제모하라고 하셔서... 했습니다.> > 이건 1차 병원 수술 3번 회사분 있습니다. 같은병원. 뒷에 텃밭 개판.(절개1*비절개2) 앞머리 못 올립니다. 짧은 머리 못합니다. 계속 빈곳이 생깁니다. 저는 이거 하시는 분들 헤어라인 하시면 나중에 올백 못 하실꺼 같습니다. (12년차 탈모인으로 느낌점) 수술만 전문으로 하시는 병원입니다. 장점 1. 실제로 완벽한 수술결과를 지인이 있습니다.(수술 후 20년차) 저보고 형님이 한 말이, 원장님 믿고해라 ~ 그러면 된다. 비싸다고 말해줬습니다. 저도 사람입니다. 인터넷에서 알아봤는데 원장님이 말이 많다. 자랑을 하신다. 누구 유명인 해줬다. 실제 리뷰도 적고, 원장님 말이 강하다.(호불호) 있으면 실제 수술하지는 않고 면담 받았는데 비방하시는 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왜 수술했냐고 물어보시면, 지인의 상태가 너무 좋아서입니다. 2. 면담 전 10년 전에 수술하신 분 먼저 오셔서, 자기 조금 더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저보다 엄청 많고 걱정은 없어 보이시는데...) 그분 가셨는데 원장님이 수술하셨던 분 전화로 잠시만, 올라와서 상태 보여 줄 수 있냐고 해서, 그분한테 양해를 구해주시고 머리상태* 흉터 옆에서 보여주셨습니다. > 이 차이점 큽니다. 3년 넘어가면, 다시 안 좋아지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재수술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지만. 김수균 원장님 실력에 믿음이 생겼습니다.(실제 10년 이상 넘으신분을 또 보아서) 3. 원장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해주십니다. 이거 중요합니다. 1차 수술할 때 간호사들이 도중에 했습니다. 저 비절개 할 때. 나중에 간호사들이 앞에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다들 간호사들이 한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예전에) 시발 다 남은거 없습니다. 듬성듬성 남아있습니다. 이런 병원에서 절대 하지마세요. 간호사입니다. 수술 많이하면, 힘 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넘기는지, 돈 주고 내 머리카락으로 수술하면서 테스트용 하지마세요. 4. 모낭 분리해주시는 분들 40~50대 간호사님들 전문적으로 서울에서 팀으로 다니시는 분들입니다.(원장님이 요청하면 오십니다. -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손발이 너무 잘 맞고 빠릅니다.) 젊은 간호사님들 분들보다 경험이랑 노하우가 다르십니다. 3명에서 하셨다가 1/3 남았을 때, 한분 가셨습니다. 저 1차 수술당시. 모낭분리 5명에서 해주셨습니다. 김수균 원장님 병원에서 2시간 빨리 끝났습니다. 5. 제가 만족합니다. 처음 했을 때도, 아~ 원래 이런 건가 생각했습니다.(모르니깐) 흠 믿고 3년 기다렸습니다. 무료수술*흉터제거도 해준다고 했습니다. 다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다릅니다. 했는데 머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1차 병원에서도 2400모 나왔다고 했습니다. ”현국아 그래도 운 좋았다“ 김수균 원장님 2400모 나왔다고 했습니다. 양이 다릅니다. 1차병원이 실제로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6. 몇모 했는지 물어보지 않은 이유 * 돈도 안 물어본 이유: 1차수술 * 비절개로 뒷머리 적었습니다. 내 돈 주고 수술했다가 망했고, 저도 1차 수술병원 처음에 알아봤지만, 광고글 * 수술 후 무료 치료해준다고 쓴 사람입니다.(다른 분들 후기도 좋았고요.) 그리고 몇 모가. 가로*세로 사이즈 * 모발 밀도 이렇게 나오는거 입니다.(물어보시면 사이즈 나오며, 실제로 해봐야 됩니다. 전 여쩌보지 않은 이유(텃밭...개판/ 땡빵도 있었습니다.)가 있고 가격도 비싸도 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머리 심으시면 인생*인상이 바뀌는거 수술하시는 분 아실꺼입니다. 싼데 하지마시고... 꼭!!! 수술전에, 지인분들 1번 수술 기준 3년 ~ 5년 넘으신 분들 모발이식분들 보시면 답 나옵니다... 구멍 송송 나있고 뒷머리 흉터보면 됩니다. (2~3번 한분 보면 답 안나옵니다. - 빠진거 채워 넣은거니깐요) 7. 실력과 믿음. 경북대 김정철 교수님 1제자.(최고 수술권위) / 모발이식 유명하신 분들 스승님. 사람에 커리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하면서 절신하게 느겼습니다 . 4일 차 씻으면서 머리카락 이식한 거, 빠지는거 없습니다. 머리 감을 때 바가지에 확인합니다. (1차 때 기억이 있어서요.) 확실히 덜 빠집니다.(2~6개 씻을 때 짧은 모발이식 / 모공 빠진건 없었습니다. * 잠잘 때. 베개에 3일동안 2개 있었습니다. - 베개 문제 및 잠버릇 문제였습니다.) > 이번에 하면서 느낀점: 수술은 비싸도 유명하고, 커리 계신 원장님한테 해야된다는 마인드로 바뀌었습니다. 돈 아끼다 몸 망가트리지마세요. 적다 보니깐... A4용지 4장이네요... 제가 글을 잘 못 씁니다. 그래도 노력해서 적어 봤습니다. 돈 주고 수술했지만. 원장님 은인이라 생각하고 지금도 믿으며. 원장님한테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는다고 했는데... 너무 길어졌네요. 그만 적고 다음에 적겠습니다. 10시 20분에 적었는데... 12시 26분이 넘었네요. 참고로 원장님 기독교 이십니다. 제가 수술전에 개인 사정으로 점을 보았습니다. 8월달에 은인은 만난다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 은인이 원장님이 생각이 들었으며. 수술 후 더 그런거 같습니다. 환자를 위해서 개인적으로 전화를 10통 이상해주시고. 신경써주시고. 저 머리 스케줄 때문에 계속 고민해주시고 또 고민해주시는 김수균 모발외과 원장님한테 도움이 되고자. 글 적었습니다. 네이버 지도 치면 나오시고. 밤에 전화는... 저도 모르고 영업시간 끝나고 전화했는데 원장님이 받으셨습니다. 휘문고 옆에 있습니다. 추신) 붓기 통증. 1차 병원이 통증 10기준 3. 1일차 조금 1~2시간 . 잠잘때 뒤통수. 전 흉터 부분 최대한 붙이고 금방 수술한거였다고 기준하면... 거의 없습니다. 붓기: 1차병원 10 기준. 없음.
2021.09.14 모발이식 조회 2,495 댓글 6 -
2차 모발이식 의견 부탁드립니다.(사진첨부)
나이 : 32살 1차이식 : 2012년 ( 23살) 절개 2000 + 절개AS 500 1차이식 시 헤어라인 안낮췄음. 현재 2차 생각중입니다. 헤어라인을 저정도 내리고 싶은데 밀도 많이 떨어질까요. 이미 과거 1차 + AS까지 받은지라 두려움이 크네요.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 1200 - 1500모낭정도를 얘기하고 있네요. 머리 올리고 다녀보고 싶네요..
2021.09.13 모발이식 조회 1,389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