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3주" 검색결과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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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드 + 마이녹실 3주차 체험기
47세의 남성 입니다. 정수리에 탈모증상이 시작된 것은 10년이 넘었지만 그동안 쭉 방치를 해오다가 사람들이 저의 나이를 실제 보다 5살은 많게 보는 것에 충격을 받아 (탈모만 아니면 5 - 10년은 적게 봅니다) 급하게 처방을 받아 복용을 시작하였습니다. 복용과 도포를 시작하고 처음 10일 정도는 모발이 빠지는게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나,, 그후로는 치료시작 전 보다 모발이 더 많이 빠지는 쉐딩현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원래는 삭발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계속 치료를 하겠지만 그나마 풍성해 보이던 앞머리 마저 줄어드는 기분입니다. ㅠ.ㅠ 계속 사진과 함께 치료경과를 올리겠습니다.
2013.09.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020 댓글 10 -
개인저장요 프페 13주차
첫번재 사진은 복용하고 1주일차 2번째 사진은 2달하고 3주차 3번째 4개월 1주차 머리 짜르고 컷
2013.08.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317 댓글 13 -
프로페시아 2달하고 3주 차
첫번재 사진은 복용하고 1주일차 2번째 사진은 2달하고 3주차 머리가 확실히 덜빠지고 엠자부분도 솜털이 올라오고 있는거 같고 정수리쪽도 나는거 같은대 어떠나여?? 미녹시딜은 사용안하고 있는대 미녹시딜 병행해야 하나요? 아
2013.08.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138 댓글 9 -
프로페시아 3주차..
잔머리들이 조금씩 올라오네요.. 틸모치료 포기하고 있다가 와이프 임신되서 바로 1년동안 복용후 경과보고 가발쓸지 계속 복용할지 생각중입니다..3주차에 이정도면 평균인가요? 왼쪽 m자 사진입니다
2013.06.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939 댓글 11 -
프페 복용, 1개월 3주차입니다. (20120714)
안녕하세요.. 프로페시아를 1개월 하고, 3주째 복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프페를 복용하면서부터 조금씩 얇아지면서 힘이 없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리털이 원래는 허벅지에는 안 났었는데, 지금은 허벅지에 털이 한가닥에 2cm정도로 수북하게 자랐습니다.. 상체에는 털이 많이 나진 않았는데, 하체는 털이 엄청나게 나네요.. 굉장히 불안하네요.. 그래도 의견을 한번 듣기 위해서, 사진을 찍었네요.. 조명을 완전히 밝게 하지는 않고, 화장실에서 찍었어요.. 예전에는 숱이 정말 많았는데, 현재 전체적으로 힘이 없어지고, 얇아지고 또한 빠지네요... 사람이 예전에 느끼는 것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니깐, 스스로 위축되고,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게다가 가족력이 있으니, 신경을 안쓸래야 안 쓸수가 없네요.. 어제는 스트레스 테스트기로 테스트 해보니깐, 스트레스가 높게 나오고, 면역력이 떨어진다고 나오네요.. 다음에는 조금 더 밝은 상태에서, 근접사진을 올려볼께요.. 오늘은 오랫만에 묵혀둔 디카를 꺼내서, 충전시키고 이것 저것 하느라 대충 찍었네요.. 앞으로 6개월까지 먹으려면, 11월까지 먹어야 하는데, 그 때까지 대다모에 진행과정을 올려볼께요~
2012.07.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135 댓글 9 -
프로스카 5개월 3주째.
첫번째사진 수술전 두번째사진 수술 100일후 세번째사진 수술 120일후 네번째사진 수술 150일후 다섯번째사진 수술 170일후 정수리에 약간 심은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 효과가 저에게는 좀 큰 것 같네요. 요즘엔 흑채 안 뿌려도 될 정도입니다. 정말 장족의 발전을 이룬 것 같아 기쁩니다.. 미녹시딜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구요. 프로스카는 항상 아침마다 챙겨 먹고 있습니다. 대다모 회원님들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2.06.2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634 댓글 23 -
프카3주차 앞머리... 효과 있는 듯..? 그리고 부작용?
프카 쪼개 먹은지 이제 겨우 3주차인데요, 속단(?) 하기는 이르지만 엠자에 가운데 부분 솜털이 올라오고 피부화되엇던게 다시 두피로 변하는듯 합니다. 엠자 올라간 부분 이식도 했는데 이식부위 밑에부분 그쪽도 몇 가닥씩 나고 있습니다. 탈모양도 확실히 줄었네요... 안먹었을 때랑 먹었을 때랑 바닥 청소하면서 확실히 느낌니다 요세 방바닥이 깨끗해졋네요..^^ 약이 잘 받는건지 .. 이럴거면 이식전에 먹을 걸 후회도 되지만.. 지금은 효과가 좋은거 같으니 시간이 지났을 때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사진을 올리고 싶었으나 폰카메라가 됫다 안됫다 해서 경과지나서나 나중에 될 때 시간되면 올리겠습니다. 다만 부작용은 첫주에 아마 1주일에 두번인가 몽정 발기부전 없고 성욕감소 없음 여유증 없음 또 남들에게 없는 부작용인데 방광과 항문사이.. 아마 전립선쪽? 그쪽에 혈관에 혈액이 지나가는게 느껴진다고 해야되나? 혈관이 뛰는 느낌? 혈액이 모이는 느낌? 이게 무슨 증상인줄 모르겟어요.. 특히 자위후에 자주느껴지고 느껴지면 몇시간씩 지속됩니다 지금 글을 적고 있는 순간에는 괜찮네요 또.. 원래 전립선에 문제가 있었던 걸까요..? 아니면 약에 적응하기까지 걸리는 일시적인 현상일까요..? 부작용이 있어도 지금상황으로 봐선 효과가있는거 같기때문에 끊지는 않을듯 하지만 혹시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가르켜주십시오 (__)
2011.11.1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559 댓글 14 -
약 3주에서 4주 경과...
첫번째는 약 10일전의 사진이고요 이건 오늘찍은거... 프카 시작한지는 약 3주에서 4주... 지금 4알째 먹고 있으니깐요 ㅎ 약간 좋아진거 같아서 올립니다
2011.10.0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160 댓글 13 -
이제 프카 3주째..(뭐 읽는 사람도 없겠지만..)
3주째 지나갑니다. 담주 월욜이면 4주째 들어갑니다. 맨위에 사진은 일반 조명에서 , 아래 사진은 책상 스탠드 직방으로 켜놓고 찍었습니다. 에고...뭐 예상은 했지만, 그리 큰 효과는 아직없습니다. 그래도 참 다행스러운것은 그리 큰 부작용 역시 없다는 것이죠... 다행이 첫주에 극심했던 성욕감퇴도 이젠 쬐금은 나아졌습니다. 솔직히 첫주엔 정말 힘들었습니다. 과장 하나도 안하고 일주일내내 제 똘똘이가 흥분하는거 본적이 없었어요... 그래도 2주부턴 많이 나아지더니 3주째인 지금 쬐금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지나가는 여자들이 눈에도 밟히고요...*^^* (이게 정상이죠..) 앞으로 꾸준히 6개월 정도 복용하고, 미녹도 함 사용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근데...쉐딩이 있었는지..아님 단순히 제 느낌때문인지....정수리가 더 훤해진 느낌입니다. 얼마전부터 아침에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쩝.. 더 심해지는 것 같진 않지만...가슴이 두근반 세근반...(솔직히 발가락 하나 떨어져 나간다해도 이정도는 아닐듯 싶습니다..) 암튼 앞으로 지속적으로 약 복용하며 경과 지켜보고...아~~~~주 가끔씩 글 올리죠... 제발 다들 득모 하시길...제발...제발..
2003.11.3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832 -
[re] (프로페시아3주째)탈모라는 불행의 씨앗
여드름 같은것은 더모베이트(연고나 수용액 약) 을 바르면 한 1-2일이면 낫습니다 아무 내과나 피부과같은데서 처방전받으면 2개사두 2-3천원밖에 안합니다 저두 요즘 조금씩 나고 있어 다시 바르고 있는데 낫기는 금방 낫더군요 머리는 프카와 미녹사용한지 3개월하고 15일정도되는데 나기는 정말 많이낫는데 미녹의 영향인지 여드름같은 것이 좀 나는군요 .. 수용액을 바르면 머리가 떡이되거나 하진 않고요 효과는 정말 좋습니다 .. 그런데 손으로 자꾸 건들면 금방 커지고 하니가 절대로 손으로 짜거나 만지는 것을 삼가하세요 >현재 21살이고 대학3학년입니다. >원래 어릴적부터 이마가 넓고 3자형 머리여서 베지터라는 별명으로 여러번 불렸었죠 -_-;; >중학교2학년때 친구들이 짧은 머리를 보고 "야 이넘 머리속이 다보인다~" >라고 해서 저는 그냥 농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대학때까지 오면서 머리속이 비친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탈모가 아닌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머리가 아니시지만 할아버님과 작은아버지가 대머리이십니다. >가계적으로는 유전인자가 있는 셈이지요 > >그래서 저는 3주전부터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금새 왼쪽이마부분에 솜털들이 올라왔습니다. 반대로 오른쪽 이마에는 솜털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제 가장 큰 문제는 머릿속이 매우 가렵고 어머님 말씀으로는 속에 붉은 반점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지루성 피부염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니조랄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 >제 경험과 느낌상으로는 >머리가 빠지는 속도는 급격하다거나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 >예전부터 꾸준히 숱이 없습니다 -_-;;; >물론 머리를 감고 나면 물빠지는 수채구멍에 이틀이면 머리카락들이 한움큼입니다. >머리에는 힘이 없고, 모발이 가는 편이구요. > >지금 머리속이 가려운 이 지루성 피부염(붉은반점과 가려움)은 어떻게 완치할 수 있을까요? >이것도 탈모에 한몫하는것 같은데 말이죠.. >뒷머리나 옆머리는 숱이 꽤 있는데, 가르마부분이 너무 없습니다.. 가르마 철길을 따라서 휑하네요..ㅠ_ㅠ >프로페시아 3개월쯤이 되면 수북해져있을 머리를 생각하면서 오늘도 기분좋은 꿈을 꾸어 봅니다 ^^ >제가 선택한 운명도 아닌 이 탈모라는 유전적 인자와 한번 싸워볼랍니다. ^^ >부디응원해주세요! > >(아참.. 병원에서는 진료시 말도 없이 그냥 프로페시아 처방만 주었는데요, >한번 위의 제 사진을 보시고 탈모 상태나, 알맞은 치료법같은것을 부탁드립니다 ^^;; >어릴적부터 M자였긴 하지만 확실히 지금의 이마는 M자형이고, 가르마부분이 많이 휑한 상태입니다.)
2003.11.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759 -
[re] (프로페시아3주째)탈모라는 불행의 씨앗
자기전에 한번 들어와 봤습니다... 탈모인이라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저두 샴푸하나 추천해드릴려구 글을 씁니다. 탈모가 되기엔 나이가 어리신데... 안쓰러운 마음에 ... 제가 한달 전부터 "헤드&숄더"를 사용해 봤는데... 지금은 붉은 반점 같은 것이 없어졌답니다. 머리같은 것이 빠질때면 .. 머리카락 모근쪽에 피지(노란 알갱이)같은 것이 같이 떨어져 나오곤 했는데 그런것도 없어지구요... 피부과 가서 진찰을 받아 보진 않았지만...지루성피부염으로 여기구요..머리를 감고나면 두피가 붉게 올라오는 ... 참 거시한 것 이였습니다.^^;; 저두 군대가기전부터 이놈하고 질긴인연을 같이 했었답니다......... 스트레스 쌓이면 더 가렵죠.. 아침이면 이마에 기름기.. 그 여파로 이마에도 여드름같은 트러블이 자주 생기곤 했답니다... 지성용으로... 딥클린..이 있으니.. 사용해보세요.. 샴푸가 거품이 적은 것이 약간흠이라고 할까... 그외에는 만족감을 주네요... 10월달에 첫 출시 됬답니다... 저두 그전에는 니조랄을 사용했는데... 니조랄은 별로 더라구요.. 기름기 흐르는 것은 여전하구요... 프로페시아 열심히 드시구요.. 컴플렉스 때문에 집안에 컴퓨터만 붙잡고 있지말구... 일만들어서 ... 밖으로 .. 나다니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2003.11.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67 -
[re] (프로페시아3주째)탈모라는 불행의 씨앗
지루성 피부염 같네요. 제 증상도 그렇거든요 두피가 빨갛구요 많이 가렵고 지루성 피부염은 완치가 불가능 합니다. 물론 가능할수도 잇지만요 거의 불가능 합니다. 힘내세요.. 이말밖에 할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스테로이드 제품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내성이 생겨서 안좋을수도 잇습니다. 지루에는 니조랄 쓰지 마시구요 단가드 추천 해드릴게요 천연샴프랑 프로페시아도 추천 해드리구요 대신 프페 복용하시고 끊으시면 저처럼 대머리 됩니다. 전 23살인데. 대머리 입니다. 유전적이기도 하고 지루때문에 급속도로 빠졋습니다
2003.11.0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427 -
(프로페시아3주째)탈모라는 불행의 씨앗
현재 21살이고 대학3학년입니다. 원래 어릴적부터 이마가 넓고 3자형 머리여서 베지터라는 별명으로 여러번 불렸었죠 -_-;; 중학교2학년때 친구들이 짧은 머리를 보고 "야 이넘 머리속이 다보인다~" 라고 해서 저는 그냥 농담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대학때까지 오면서 머리속이 비친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탈모가 아닌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머리가 아니시지만 할아버님과 작은아버지가 대머리이십니다. 가계적으로는 유전인자가 있는 셈이지요 그래서 저는 3주전부터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금새 왼쪽이마부분에 솜털들이 올라왔습니다. 반대로 오른쪽 이마에는 솜털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제 가장 큰 문제는 머릿속이 매우 가렵고 어머님 말씀으로는 속에 붉은 반점들이 굉장히 많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지루성 피부염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니조랄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제 경험과 느낌상으로는 머리가 빠지는 속도는 급격하다거나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 예전부터 꾸준히 숱이 없습니다 -_-;;; 물론 머리를 감고 나면 물빠지는 수채구멍에 이틀이면 머리카락들이 한움큼입니다. 머리에는 힘이 없고, 모발이 가는 편이구요. 지금 머리속이 가려운 이 지루성 피부염(붉은반점과 가려움)은 어떻게 완치할 수 있을까요? 이것도 탈모에 한몫하는것 같은데 말이죠.. 뒷머리나 옆머리는 숱이 꽤 있는데, 가르마부분이 너무 없습니다.. 가르마 철길을 따라서 휑하네요..ㅠ_ㅠ 프로페시아 3개월쯤이 되면 수북해져있을 머리를 생각하면서 오늘도 기분좋은 꿈을 꾸어 봅니다 ^^ 제가 선택한 운명도 아닌 이 탈모라는 유전적 인자와 한번 싸워볼랍니다. ^^ 부디응원해주세요! (아참.. 병원에서는 진료시 말도 없이 그냥 프로페시아 처방만 주었는데요, 한번 위의 제 사진을 보시고 탈모 상태나, 알맞은 치료법같은것을 부탁드립니다 ^^;; 어릴적부터 M자였긴 하지만 확실히 지금의 이마는 M자형이고, 가르마부분이 많이 휑한 상태입니다.)
2003.11.0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