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딱지" 검색결과 (117건)
-
[re] 샴푸좀 추천해 주세요...부탁합니다.
>전 프로스카 1년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그저그렇습니다...겨우 연명하고 있져... > >저의 고민은 지루성 피부염 때문입니다. >머리에 피지가 끼고 긁어서 딱지가 앉습니다. > >그래서 이 피지를 없앨 수 있는 좋은 약용 샴푸 등을 >이용하려고 하니 아는 지식이 없어서... > >고수님들의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꾸벅꾸벅... > ###귀하에게 알맞는 샴푸는 유황 성분의 샴푸가 있습니다 사용해 보신 후 평가를 해 보세요###
2002.09.25 샴푸&영양제 조회 1,705 -
[re] 샴푸좀 추천해 주세요...부탁합니다.
>전 프로스카 1년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그저그렇습니다...겨우 연명하고 있져... > >저의 고민은 지루성 피부염 때문입니다. >머리에 피지가 끼고 긁어서 딱지가 앉습니다. > >그래서 이 피지를 없앨 수 있는 좋은 약용 샴푸 등을 >이용하려고 하니 아는 지식이 없어서... > >고수님들의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꾸벅꾸벅... >
2002.09.25 샴푸&영양제 조회 1,083 -
샴푸좀 추천해 주세요...부탁합니다.
전 프로스카 1년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효과는 그저그렇습니다...겨우 연명하고 있져... 저의 고민은 지루성 피부염 때문입니다. 머리에 피지가 끼고 긁어서 딱지가 앉습니다. 그래서 이 피지를 없앨 수 있는 좋은 약용 샴푸 등을 이용하려고 하니 아는 지식이 없어서... 고수님들의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꾸벅꾸벅...
2002.09.25 샴푸&영양제 조회 659 -
비듬&머리감기&지루성피부염.... 한번씩 읽어보시길....(그린헤어에서 퍼옴)
비듬이란 머리에서 떨어지는 흰색의 쌀겨 모양의 가루로 모처럼 잘 차려 입은 웃옷을 무색하게 해주는 고민거리다. 정상두피에서 떨어지는 흰가루나, 지루성 피부염 혹은 건성 비강진이 있을 때 떨어지는 흰가루 모두를 비듬이라고 부른다. 후자의 경우 지루성 피부염 그 자체를 비듬이라고 하기도 한다. 비듬의 원인 많은 사람들은 비듬이란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에게서 잘 생긴다고 생각하겠지만, 대개의 경우 지성피부 및 지성두피를 가진 사람에게서 더 심각하게 나타난다. 비듬은 두피의 피부세포가 떨어져 나가는 것으로 우리 몸 어느 부위의 피부에서나 다 일어나고 있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즉 우리 몸은 28일마다 새로운 전신 옷으로 갈아입는다. 벗어버린옷, 즉 흰가루는 몸에서 떨어져 나가게 되는데 팔, 다리, 몸체에서는 잘 볼 수가 없다. 그러나 머리에서는 모발과 두피에서 나오는 기름기가 이미 벗겨진 피부세포들을 큰 덩어리로 뭉치게 해주므로 육안으로도 볼 수 있게 된다. 가정에서는 이렇게 어쨌든 두피에 별 특이한 병변이 없이 흰가루가 쏟아진다면 우리가 병원에 가기 전에 스스로 해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머리를 자주 감는다. 우리 몸의 때를 비누와 물로 깨끗이 씻어 버리듯이 샴푸로 자주 감음으로써 두피와 모발의 지방과 비듬을 없앨 수 있다. 물의 온도는 너무 높지 않은 것이 좋다. 샴푸의 종류를 바꿔 본다. 보통의 샴푸로 매일 감아도 비듬이 계속 남아 있다면 비듬방지용 샴푸를 써 보도록 한다. 즉 징크 피리치온이나 셀레니움 설파이드, 설파, 살리실산, 리솔신, 타르 등이 포함된 샴푸로 머리를 감는 게 좋겠다. 한 가지만 쓰는 것보다는 세 가지 정도를 선택해서 한 달씩 돌아가며 쓰는 게 좋다고 한다. 거품내기를 두 번 한다. 비듬방지용 샴푸를 쓸 때는 거품을 두 번 내는 것이 좋다. 첫번째 거품으로는 모발에 느슨하게 붙어 있는 비듬과 두피 및 모발의 기름기를 우선 제거해서 두번째 거품이 제대로 작용할 수 있게 해준다. 두번째 거품은 약5분 정도 두었다가 헹구는 게 좋다. 이는 샴푸의 성분이 피부 속으로 스며들어서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콘디셔너를 쓴다. 비듬 방지용 샴푸로 머리를 감는 경우는 모발이 상당히 뻣뻣해지므로 헹굴 때는 콘디셔너를 꼭 쓰는 게 좋다. 타르가 들어 있는 샴푸를 쓸 때는 레몬향의 크림 린스를 쓰는 게 냄새 제거에 좋다. 샴푸에 의한 두피자극에 관심을 갖는다. 타르 샴푸를 쓸 때 볼 수 있는데, 두피가 예민할 경우 샴푸에 의해 모낭이 자극되어 모낭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타르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비듬 치료에 쓰이지만 냄새가 강하고 모발을 변색시키거나 피부를 자극하는 등의 결점이 있다. 일단 두피에 자극증상이 있다거나 모낭염이 생겼다면 좀 더 순한 샴푸로 바꿔 쓰도록 한다. 긁지 않는다. 우리 몸 어느 부위든 가려울때 손톱으로 긁는 것만큼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도 없겠지만 결국 남는 것은 상처뿐이다. 따라서 이런 손가락 및 손톱의 운동은 자제하는 게 좋다. 이는 머리 감을 때도 마찬가지이다. 어떤 이유로든 상처가 난 경우는 약용샴푸는 당분간 끊고, 상처가 다 아물 때까지 베이비 샴푸처럼 순한 것으로 바꿔 쓰도록 한다. 땀을 즉시 씻는다. 심한 일이나 운동 후 나는 땀은 두피를 자극해서 피부세포들이 빨리 벗겨지게 하므로 빨리 샤워해서 씻어 내는 것이 좋다. 무스, 스프레이, 젤 이런 제품들은 모발이나 두피의 기름기가 피부세포들과 하쳐져 덩어리를 이루는 데 도움을 주게 되므로 가급적이면 횟수를 줄여 쓰는 게 좋겠다. 스트레스는 피부세포가 빨리 증식하게 하는 작용을 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서 비듬이 많다고 한다. 또한 식사와 비듬과의 관계는 알려진 바 없지만 불규칙적인 식사와 저 칼로리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는 그로 인한 스트레스도 강해지고 심하면 피부염도 유발될 수 있다. 따라서 건전한 생활습관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되도록 덜 받는 방법으로 살도록 한다. 그러면 어떤 경우에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할까? 비듬처럼 흰가루가 쏟아지면서 다음 두 가지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지루성 피부염 : 피부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만성적이며 비듬이 동반된다. 두피외에도 눈썹 주위, 코 양쪽, 귀, 가슴중앙부에 잘 생긴다. 건선 : 붉은 반점에 은빛 비늘이 덮인 병변이 피부 여러 곳에 생기는데 두피에도 잘 생긴다. 이는 피부세포의 증식이 너무 빨라서 생기는 병이다. 그러므로 앞에서 열거한 방법들로 비듬이 잘 없어지지 않으며, 두피에 비듬외에 홍반, 발진, 진물, 두꺼운 딱지 등이 있거나 두피외에도 피부 병변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겠다. (인도주의실천 의사협의회 / 조옥자(조피부과의원)
2002.08.01 샴푸&영양제 조회 2,342 -
글쎄요...
전 지금 덴트롤 두피케어 지성용 사용한지 2개월 가량 됫습니다.. 그 제품 출시되던 당일날 바로 삿거든요.. 글쎄요...이제품이 세척력이 좋은건 맞습니디만... 그다지 큰 자극이 된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두피 청결을 위해서 이정도 자극은 감수해야 된지 않나 싶군요... 비듬예방및 제거에 효과가 있다는 샴푸에 포함 되어있는 아연 피리치온(얼마전에 봣던 기사에 포함된 파이리치온 아연이라는 성분과 동일하다면)이 역시 덴트롤에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제 두피는 지루성 딱지(?)로 엉망이었씁니다만 지금은 많이 양호해졌습니다.. 지성 두피에 탈모가 온다면 거의 90%가 지루성 피부염까지 온답니다... 그런 두피에는 세척력이 좋은 샴푸를 써야 된다고 생각되는지라... 이 샴푸는 그리 나쁘지 않다고 봐지네요.. 머 이샴푸가 국내에서 출시된 제품중 최초의 두피타입별 샴푸이기에.. 단점도 많겠지만...하나가 출시 되엇으니 타회사들도 이제 마구마구 출시되리라 기대 되는군요...그동안은 이샴푸는 국내에서 쉽게 구입할수있는 지성인들(?)을 위한 샴푸가 되겟군요 -_- ps : 아 그리고 샴푸 할때 빠진 머리는 대부분 벌써 빠진 머리가 아니엿나 하는게 제생각입니다 비록 탈모 2년 반차의 초보이지만 아마 5년이상의 고수님들도.. 저와 동일한 생각이 아닐지...
2002.07.11 샴푸&영양제 조회 864 -
[re] 궁금한 것 있으시면 검색창에 " 녹차린스"를 넣고 엔터 치세요...
가정에서 만드는 탈모방지 양모제 및 린스 현재 탈모싸이트 마다 자연요법의 일환으로 각종 양모제나 린스를 만들어 사용 후 효과를 본 분들의 글이 올라오면 모든 분들이 답답한 마음에 사용시 유의점 및 부작용 생각지 않고 사용하여 오히려 탈모를 더 악화시키는 경우를 많이 보아 탈모관련 자연요법 전문싸이트인 그린헤어에서는 지금까지 소개된 각종 탈모방지 양모제 및 린스를 간추려 소개하여 좀 더 탈모치료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1.측백잎 엑기스 예전에 중국 신의학지에 발표된 측백잎 엑기스는 탈모방지, 발모촉진의 명약이라고 소개될 만큼 머리에 많은 도움이 되며 한의사들도 많이 권하는 방법이다. 만드는 방법 (1) 측백나무잎(가지와 열매도 섞어도됨)을 25∼30g을 잘게 썬다. (2) 썬 측백나무잎을 60% 에틸알콜 100ml나 소주100cc에 담궈둔다. (3) 측백나무잎을 7일 동안 담가 두었다가 걸러서 액기스를 사용하면 된다. 7일이 지나면 숙성이 되어 색깔이 녹색으로 변한다. (4) 이액을 약솜에 적셔 머리카락이 빠진 곳에 하루 2∼3번 너무 세지 않게 마찰해 가며 바르면 좋다. (5) 바르는 밥법으로는 자기 전에 바른 후 다음날 머리를 감으면 효과가 좋다. 만약 털이 나오기 시작하면 문지르지 말고 바르기만 해야 한다. (6) 효과를 보게 되면 알콜농도는 차츰 높여 나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국소에 대한 강한 자극을 통해 머리카락이 자라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측백나무잎은 탈모를 예방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효과를 본 사람들도 많이 있다. (7) 측백은 냄새가 많이 나므로 측백에 당귀를 50%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냄새를 좀 누그러뜨릴 수 있다. 2. 귤껍질 과 알로에 사용법 이 방법은 최근 일본의 도경(토쿄)tv에 보도되어 많은 화재를 일으킨 방법이다. 귤과 알로에 모두 술에 담아 헤어 토닉을 만든다. 귤은 껍질부분(껍질을 누를때 뿜어 나오는 성분)에는 리모넨 이라는 성분이, 알로에는 껍질이 아닌 껍질속의 겔(투명한 부분)에 알로인이란 성분이 5알파..를 억제한다고 한다. 귤은 모르겠지만 알로에를 껍질채 갈아 두피에 발랐더니 반응이 좋았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방법은 상당히 번거럽고 시간을 요하므로 헤어토닉을 한번 만들어 두면 3개월 정도 사용 한다고 하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만드는 방법 [귤 껍질 양모제] (1) 잘 씻은 귤껍질 20개분 준비 한다.(꼭지부분에는 독성분이 있어 반드시 제거할것) (2) 큰 병에 1과 정종1병(일본에서 1병이란 1.8L를 말함)을 함께 넣는다. (3)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1주일정도 둔다. (4) 껍질을 제거하고 하루 2회 두피에 바른다. [알로에 양모제] (1) 잘 씻은 알로에 6-7개분 준비 한다.(줄기). (2) 2-3cm정도로 자른 후 그늘에서 며칠간 (수분이 빠져나갈 정도) 건조시킨다. (3) 건조된 알로에(80g)을 소주 1.8L와 함께 2주정도 놓아둔다. (4) 알로에를 제거한후 하루 2회 사용. 단, 알로에는 사람체질에 따라 거부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피부가 붉어지거나 하면 사용을 중단 할것. 대개 사용기간은 3개월 정도이고 색과 향이 변하면 새로운 것으로 다시 만들어 사용. 알로에 에는 알로에베라를 비롯해 여러 종류가 있고 여기선 키다치알로에라는걸 사용하지만 (알로에베라보다 좀 가늘고 짧음) 성분상 큰 차이는 없다고 함. 그리고 제 견해인데 소주와 정종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둘다 알콜성분 이므로 어떤 것을 사용해도 무관할 것 같다. 3. 식초와 소금요법 식초와 소금은 지성두피에 효과적이며 두피의 나쁜 세균을 소독과 살균작용을 통해 제거해주고 두피의 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식초] 식초는 강력한 살균 작용력이 있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서 두피습진까지 생겨 탈모 증세가 더욱 심해질 경우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또한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두피에 습진으로 딱지가 앉은 데에도 상당히 효과가 있다.. 만드는 방법 (1) 샴푸 후 1리터의 물에 식초(사과식초나 과일식초) 2티스푼 정도를 식초를 조금 탄 다음(10배 이상 희석하는 게 좋다) 린스 대신 헹구어 낸다. 보통 식초린스의 농도는 헹굼 물에 식초를 타서 신맛이 나지 않을 정도가 적당하다.. (2) 식초를 물에다 묽게 타서 그것으로 머리를 감고 두피를 자꾸 자극하면 좋으며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수돗물에는 염소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모발에 굉장히 자극적다. 식초는 이 염소성분을 중화시켜 준다. 긴 머리 또는 파마를 한 여성이 머리를 감고 빗질이 잘 안 될때나 비누를 사용하여 머리를 감는 경우 때를 깨끗이 제거하지 못하고, 비누가 약알칼리성이어서 모발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비누로 머리를 감은 후 식초물로 헹구면 산성인 식초가 중화작용을 하여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효과 식초는 방향성이 있고 살균 효과가 있어서 좋으며 피부혈관의 흐름을 왕성하게 하는 역할이 뛰어나며 특히 건성 보다는 지성 머리카락에 좋다. 식초에는 기미나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비타민 E와 같은 작용을 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성분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과산화지질을 억제시키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준다. 이 뿐 아니라 피부와 근육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작용해주며 또한 식초를 복용하면 신진대사가 왕성해지고 피부에 노폐물이 남지 않아 예뻐진다. [소금] 소금은 예로부터 음식첨가물 뿐만이 아니라 고대 로마의 여성들에게는 화장을 하는데 소금을 사용했으며 절세의 미인었던 클레오파트라나 양귀비도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소금을 이용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소금은 해독작용을 해주며 두피를 자극해 주면 모공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어 신진대사를 좋게 하므로 모공이 막혀 일어나는 탈모를 막아준다. 소금으로 머리를 감으면 비듬 가려움증 두통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몸 안에 남아있는 불필요한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소염과 살균효과도 있다. 사용 방법 (1) 소금샴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금의 선택인데 바닷물로 직접 만든 천연소금을 쓰는 것이 가장 좋다. 사실 소금으로는 죽염이 좋다. 죽염은 일반 왕소금과 달리 불에 구어졌기 때문에 소금의 불순물이 제거된 상태이다. 그러나 죽염이 비싸다고 느끼시거나 구하기 힘들면 일반 왕소금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2) 삼푸 후 소금을 두피에 한 숟가락(여기서 소금은 천일염을 후라이팬에 볶아서 곱게 부순 소금을 말한다) 정도 뿌리고 마사지한 다음 물로 깨끗이 헹구어 내면 두피 속에 낀 피지 제거에 효과가 있다. (3) 더 자세한 방법으로는 머리를 따뜻한 물에 충분히 적신 다음 1찻숟가락 정도의 소금을 머리에 골고루 뿌린 뒤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마사지 하듯 눌러서 두피에 깊이 닿도록 한다. 다른 방법은 미리 물에다 소금을 녹인후 헹구어 내면서 마사지 하는 것이다. (4) 그런 후 약 2분 정도 맛사지 한다. 그런 후 1분정도 그대로 둔다. (5) 그런 다음 두피에서 소금이 녹을 정도로 한 뒤 다시 손바닥으로 1분정도 두피를 전체적으로 감싸듯이 누르듯 마사지한다. 그런 후 더운 물로 씻어낸다. (6) 마지막으로 따뜻한 물로 땀과 지방분을 씻어낸 머리를 그 다음 찬물로 헹구고 물기를 닦아낸 다음 말린다. 이같은 방법을 3개월 가량 지속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 찬물을 사용하여 머리를 감으면 모공이 수축하고 지방이 응고되어 모발이나 모근을 단단히 잡아 주게 되며 특별히 린스를 할 필요는 없으며 헤어드라이어를 쓰지 말고 그냥 말리는 것이 좋다. 효과 소금은 두피를 자극해 모공을 조여 탈모를 예방해주며 소금으로 두피를 자극해 주면 모공이 느슨해져서 일어나는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또 모공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므로 모공이 막혀 일어나는 탈모에 좋다. 소금은 비듬뿐만 아니라 탈모에도 좋다. 소금의 항균 기능은 두피 마사지에도 탁월하며 비듬 예방은 물론 가려움증, 모발 건조를 막아줄 뿐 아니라 탈모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초 소금의 부작용 식초나 소금물을 바르면 탈모예방에 효과가 좋으나 사람마다 두피상태가 다 다르고 처음부터 농도를 너무 진하게 하면 두피 트라블 등 부작용이 나타나 두피가 오히려 더 악화될 수 도 있다. 그리고 소금은 완전히 헹구어 내지 않으면 두피에 남은 소금기로 인하여 머리의 가려움증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 또한 농도가 짙은 소금기를 두피에 바르고 닦지 않을 경우 소금이 모공을 조여주는 성질이 있기에 나중엔 소금 덩어리만 남아 모공를 막아 탈모의 원인 될 수 있으니 사용시 유의하길 바란다. 4. 생강 요법 생강은 직접 그대로 사용하면 자극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두피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방법은 지루성 피부염 악화로 발생하는 탈모에 효과적으로 두피의 청결을 유지해 준다. (1) 생강을 물에 흙을 깨끗히 닦은 후 얇게 썬다. 얇게 써는 이유는 그래야 생강물이 잘 우러난다. (2) 그런 후 썬 생강을 햇빛에 바싹 말린다 (3) 말린 생강 약 30g과 물은 400cc와 소주 200cc를 넣고 중간불에 끓인다. 이때 물의 분량이 반 정도 줄때까지 낮은 불에 끓인다. (4) 그런 후 시원한감을 더하기 위하여 여기에다 소독용 알콜이나 알콜이 없으면 소주를 약간 섞는다 (5) 사용방법으로는 탈지솜으로 두피에 누르듯이 바른 후 5- 10분정도 손가락 지문 끝으로 비비지 말고 누르면서 두피 마사지를 해준다. 이때에 두피를 비비거나 힘을 많이 주어 누르면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길바란다. 5. 양파즙의 두피마사지 스위스에선 예로부터 양파즙으로 머리카락을 관리해 왔는데, 세계적인 자연요법 전문가 포겔박사가 권하는 방법으로 아름답고 질 좋은 머리카락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 방법은 지성보다 건성두피에 권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실제로 머리카락이 빠져 고민하는 사람에게 1주일에 2번 정도 양파즙을 마사지한 결과, 거짓말처럼 머리카락이 자라난다고 한다. 상용방법 (1) 양파 한 개를 씻어서 강판에 간다. (2) 즙을 화장솜에 묻혀 두피에 골고루 바른다. (3) 20분쯤 후에 섭씨 35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깨끗이 샴푸한다. 6. 구기자잎 헹굼 머리를 감은 후 마지막 헹굼을 구기자잎으로 하면 두피의 건조함을 막아주고 기름기를 가라앉게 해줘 비듬과 탈모예방에 효과적이다. (1) 구기자잎을 넣고 양동이에 물을 충분히 넣어 달인다. (2) 구기자잎 달인 물을 미지근하게 해서 샴푸 후 마지막으로 헹군다. 7. 녹차 린스 녹치린스는 인기연예인 심은하가 평소에 애용한다는 녹차 미용법으로 건성보다는 지성두피에 효과적이다. 녹차는 두발미용에도 좋으며 비듬이 많거나 머릿결에 윤기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은 두피에 녹차영양제를 공급해주면 좋다. 녹차는 DHT 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 참조로 녹차잎은 녹차를 마신 후 버릴 필요는 없으며 녹차찌꺼기 1큰술에 물 1컵을 붓고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탈지면이나 화장솜에 즙을 묻혀 머리카락과 두피를 골고루 마사지 한다. 매일 꾸준히 해주면 비듬이 사라진다. 녹차린스 만드는 방법과 사용법 (1)녹차를 다 드신 후 녹차 티백이나 녹차잎을 버리지 말고 냉장고 냉동실에 모아 놓는다. (2)모아놓은 녹차 티백이나 녹차잎을 물을 넣어 냄비에 약한 불로 끓인다. 물과 티백의 양은 물 5컵에 티백 15개정도의 양이 적당하다. (3)물이 5컵 정도인 물이 2컵반 정도가 되게 계속 끓여 티백을 우린다. (4)끓인 후에 티백과 녹차잎을 꺼낸 후 녹차를 식힌다. (5)다 쓴 린스병을 물로 깨끗히 행구고 녹차 끓인 물을 담근다. (6)머리를 샴푸 후 마지막 따뜻한 물에 이 녹차린스를 풀어 머리를 행군다. (7)마지막으로 약간 찬물로 마지막 머리를 헹굽니다. 이 녹차린스를 만들어 사용하시면 두피에 비듬을 발생을 억제 시킨다. 녹차에는 모공을 조여 주는 타닌산과 세정력이 강한 플라보노이드가 있어 비듬이 적게 발생하도록 작용하며 카데킨 성분의 살균작용이나 샴푸와 린스의 독성을 제거해 주므로 두피건강을 지켜준다. 8. 레몬즙 린스 레몬즙 린스는 손상된 머리카락에 윤기를 주어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주며 두피가 건성인지 지성인지 구별이 안가는 분에게 권할 수 있는 방법이다. (1) 레몬 1/2 개를 즙을 낸 후 물 1ℓ에 섞어 레몬즙 린스를 만듭니다. (2) 샴푸제로 머리를 감은 후 레몬즙 린스를 바르며 마사지 한다. (3) 마사지를 골고루 한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아니면 (1) 세면기 2/3의 더운물에 대해 레몬 반 개분의 즙을 넣는다. (2) 머리에 바르고 충분히 헹군다. 레몬즙을 엷게 하는 것은 그대로 사용하면 산성도가 너무 높아 자극이 강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레몬에는 유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평소에 머리가 기름져 있는 사람에게 가장 적합하다. 이상 8가지 외에도 자연요법은 무수히 많으나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만을 선정하였으며 부작용의 최소화 및 효과의 극대화에 맞춰 방법을 소개하였다.또한 사람마다 두피는 천차만별이니 사용하다가 두피 트러블이 발생하면 농도를 묽게하여 상용하고 그래도 트러블이 계속 된다면 사용을 멈추어야 한다. 자연으로 돌아가라 참조로 다음 그린헤어 소식지엔 [탈모인들이 피해야할 음식]편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탈모 관련 자연요법 전문싸이트 그린헤어넷(www.greenhair.net) 운영자 대탈출 >머리 빠진지는 4년째구여 사실 빠지기는 10년 정도 되었는데 숱이 줄어들기 시작한건 4년정도.... >지금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은데 정수리가 훤해지는거 같아서 뭐라도 시작해야 될거같아서 그럽니다. >일단은 검정콩이랑 녹차린스 할라구 그러는데여... >녹차린스는 어떻게 만드는 것이 가장 좋은가여.. 어떤 녹차로.. >그리고 사용량은 어느정도가 좋은가요. 오늘 녹차잎을 주전자에 30분정도 끊여서 사용해 봤는데 시원하기는 한거 같아요... >잘 아시는분 녹차린스에 대해서 자세히 좀 알려주세여...
2002.07.08 샴푸&영양제 조회 1,051 -
[re] 가정에서 만드는 탈모방지 양모제 및 린스
>가정에서 만드는 탈모방지 양모제 및 린스 > > > >현재 탈모싸이트 마다 자연요법의 일환으로 각종 양모제나 린스를 만들어 사용 후 효과를 본 분들의 글이 올라오면 모든 분들이 답답한 마음에 사용시 유의점 및 부작용 생각지 않고 사용하여 오히려 탈모를 더 악화시키는 경우를 많이 보아 탈모관련 자연요법 전문싸이트인 그린헤어에서는 지금까지 소개된 각종 탈모방지 양모제 및 린스를 간추려 소개하여 좀 더 탈모치료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 > > > >1.측백잎 엑기스 > >예전에 중국 신의학지에 발표된 측백잎 엑기스는 탈모방지, 발모촉진의 명약이라고 소개될 만큼 머리에 많은 도움이 되며 한의사들도 많이 권하는 방법이다. >만드는 방법 >(1) 측백나무잎(가지와 열매도 섞어도됨)을 25∼30g을 잘게 썬다. >(2) 썬 측백나무잎을 60% 에틸알콜 100ml나 소주100cc에 담궈둔다. >(3) 측백나무잎을 7일 동안 담가 두었다가 걸러서 액기스를 사용하면 된다. 7일이 지나면 숙성이 되어 색깔이 녹색으로 변한다. >(4) 이액을 약솜에 적셔 머리카락이 빠진 곳에 하루 2∼3번 너무 세지 않게 마찰해 가며 바르면 좋다. >(5) 바르는 밥법으로는 자기 전에 바른 후 다음날 머리를 감으면 효과가 좋다. 만약 털이 나오기 시작하면 문지르지 말고 바르기만 해야 한다. >(6) 효과를 보게 되면 알콜농도는 차츰 높여 나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국소에 대한 강한 자극을 통해 머리카락이 자라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측백나무잎은 탈모를 예방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효과를 본 사람들도 많이 있다. >(7) 측백은 냄새가 많이 나므로 측백에 당귀를 50%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냄새를 좀 누그러뜨릴 수 있다. > > > >2. 귤껍질 과 알로에 사용법 > >이 방법은 최근 일본의 도경(토쿄)tv에 보도되어 많은 화재를 일으킨 방법이다. >귤과 알로에 모두 술에 담아 헤어 토닉을 만든다. >귤은 껍질부분(껍질을 누를때 뿜어 나오는 성분)에는 리모넨 이라는 성분이, 알로에는 껍질이 아닌 껍질속의 겔(투명한 부분)에 알로인이란 성분이 5알파..를 억제한다고 한다. 귤은 모르겠지만 알로에를 껍질채 갈아 두피에 발랐더니 반응이 좋았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방법은 상당히 번거럽고 시간을 요하므로 헤어토닉을 한번 만들어 두면 3개월 정도 사용 한다고 하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 >만드는 방법 > >[귤 껍질 양모제] > >(1) 잘 씻은 귤껍질 20개분 준비 한다.(꼭지부분에는 독성분이 있어 반드시 제거할것) >(2) 큰 병에 1과 정종1병(일본에서 1병이란 1.8L를 말함)을 함께 넣는다. >(3)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1주일정도 둔다. >(4) 껍질을 제거하고 하루 2회 두피에 바른다. > >[알로에 양모제] > >(1) 잘 씻은 알로에 6-7개분 준비 한다.(줄기). >(2) 2-3cm정도로 자른 후 그늘에서 며칠간 (수분이 빠져나갈 정도) 건조시킨다. >(3) 건조된 알로에(80g)을 소주 1.8L와 함께 2주정도 놓아둔다. >(4) 알로에를 제거한후 하루 2회 사용. >단, 알로에는 사람체질에 따라 거부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피부가 붉어지거나 하면 사용을 중단 할것. >대개 사용기간은 3개월 정도이고 색과 향이 변하면 새로운 것으로 다시 만들어 사용. >알로에 에는 알로에베라를 비롯해 여러 종류가 있고 여기선 키다치알로에라는걸 사용하지만 >(알로에베라보다 좀 가늘고 짧음) 성분상 큰 차이는 없다고 함. > >그리고 제 견해인데 소주와 정종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둘다 알콜성분 이므로 어떤 것을 사용해도 무관할 것 같다. > > > >3. 식초와 소금요법 > >식초와 소금은 지성두피에 효과적이며 두피의 나쁜 세균을 소독과 살균작용을 통해 제거해주고 두피의 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 > >[식초] > >식초는 강력한 살균 작용력이 있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서 두피습진까지 생겨 탈모 증세가 더욱 심해질 경우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또한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두피에 습진으로 딱지가 앉은 데에도 상당히 효과가 있다.. > >만드는 방법 >(1) 샴푸 후 1리터의 물에 식초(사과식초나 과일식초) 2티스푼 정도를 식초를 조금 탄 다음(10배 이상 희석하는 게 좋다) 린스 대신 헹구어 낸다. 보통 식초린스의 농도는 헹굼 물에 식초를 타서 신맛이 나지 않을 정도가 적당하다.. >(2) 식초를 물에다 묽게 타서 그것으로 머리를 감고 두피를 자꾸 자극하면 좋으며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수돗물에는 염소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모발에 굉장히 자극적다. 식초는 이 염소성분을 중화시켜 준다. 긴 머리 또는 파마를 한 여성이 머리를 감고 빗질이 잘 안 될때나 비누를 사용하여 머리를 감는 경우 때를 깨끗이 제거하지 못하고, 비누가 약알칼리성이어서 모발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비누로 머리를 감은 후 식초물로 헹구면 산성인 식초가 중화작용을 하여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 >효과 >식초는 방향성이 있고 살균 효과가 있어서 좋으며 피부혈관의 흐름을 왕성하게 하는 역할이 뛰어나며 특히 건성 보다는 지성 머리카락에 좋다. >식초에는 기미나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비타민 E와 같은 작용을 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성분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과산화지질을 억제시키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준다. >이 뿐 아니라 피부와 근육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작용해주며 또한 식초를 복용하면 신진대사가 왕성해지고 피부에 노폐물이 남지 않아 예뻐진다. > > >[소금] > >소금은 예로부터 음식첨가물 뿐만이 아니라 고대 로마의 여성들에게는 화장을 하는데 소금을 사용했으며 절세의 미인었던 클레오파트라나 양귀비도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소금을 이용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소금은 해독작용을 해주며 두피를 자극해 주면 모공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어 신진대사를 좋게 하므로 모공이 막혀 일어나는 탈모를 막아준다. 소금으로 머리를 감으면 비듬 가려움증 두통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몸 안에 남아있는 불필요한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소염과 살균효과도 있다. > >사용 방법 >(1) 소금샴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금의 선택인데 바닷물로 직접 만든 천연소금을 쓰는 것이 가장 좋다. >사실 소금으로는 죽염이 좋다. 죽염은 일반 왕소금과 달리 불에 구어졌기 때문에 소금의 불순물이 제거된 상태이다. 그러나 죽염이 비싸다고 느끼시거나 구하기 힘들면 일반 왕소금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2) 삼푸 후 소금을 두피에 한 숟가락(여기서 소금은 천일염을 후라이팬에 볶아서 곱게 부순 소금을 말한다) 정도 뿌리고 마사지한 다음 물로 깨끗이 헹구어 내면 두피 속에 낀 피지 제거에 효과가 있다. >(3) 더 자세한 방법으로는 머리를 따뜻한 물에 충분히 적신 다음 1찻숟가락 정도의 소금을 머리에 골고루 뿌린 뒤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마사지 하듯 눌러서 두피에 깊이 닿도록 한다. 다른 방법은 미리 물에다 소금을 녹인후 헹구어 내면서 마사지 하는 것이다. >(4) 그런 후 약 2분 정도 맛사지 한다. 그런 후 1분정도 그대로 둔다. >(5) 그런 다음 두피에서 소금이 녹을 정도로 한 뒤 다시 손바닥으로 1분정도 두피를 전체적으로 감싸듯이 누르듯 마사지한다. 그런 후 더운 물로 씻어낸다. >(6) 마지막으로 따뜻한 물로 땀과 지방분을 씻어낸 머리를 그 다음 찬물로 헹구고 물기를 닦아낸 다음 말린다. > >이같은 방법을 3개월 가량 지속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 찬물을 사용하여 머리를 감으면 모공이 수축하고 지방이 응고되어 모발이나 모근을 단단히 잡아 주게 되며 특별히 린스를 할 필요는 없으며 헤어드라이어를 쓰지 말고 그냥 말리는 것이 좋다. > >효과 >소금은 두피를 자극해 모공을 조여 탈모를 예방해주며 소금으로 두피를 자극해 주면 모공이 느슨해져서 일어나는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또 모공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므로 모공이 막혀 일어나는 탈모에 좋다. >소금은 비듬뿐만 아니라 탈모에도 좋다. 소금의 항균 기능은 두피 마사지에도 탁월하며 비듬 예방은 물론 가려움증, 모발 건조를 막아줄 뿐 아니라 탈모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 >식초 소금의 부작용 > >식초나 소금물을 바르면 탈모예방에 효과가 좋으나 사람마다 두피상태가 다 다르고 처음부터 농도를 너무 진하게 하면 두피 트라블 등 부작용이 나타나 두피가 오히려 더 악화될 수 도 있다. >그리고 소금은 완전히 헹구어 내지 않으면 두피에 남은 소금기로 인하여 머리의 가려움증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 >또한 농도가 짙은 소금기를 두피에 바르고 닦지 않을 경우 소금이 모공을 조여주는 성질이 있기에 나중엔 소금 덩어리만 남아 모공를 막아 탈모의 원인 될 수 있으니 사용시 유의하길 바란다. > > > > >4. 생강 요법 > >생강은 직접 그대로 사용하면 자극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두피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방법은 지루성 피부염 악화로 발생하는 탈모에 효과적으로 두피의 청결을 유지해 준다. > >(1) 생강을 물에 흙을 깨끗히 닦은 후 얇게 썬다. 얇게 써는 이유는 그래야 생강물이 잘 우러난다. >(2) 그런 후 썬 생강을 햇빛에 바싹 말린다 >(3) 말린 생강 약 30g과 물은 400cc와 소주 200cc를 넣고 중간불에 끓인다. 이때 물의 분량이 반 정도 줄때까지 낮은 불에 끓인다. >(4) 그런 후 시원한감을 더하기 위하여 여기에다 소독용 알콜이나 알콜이 없으면 소주를 약간 섞는다 >(5) 사용방법으로는 탈지솜으로 두피에 누르듯이 바른 후 5- 10분정도 손가락 지문 끝으로 비비지 말고 누르면서 두피 마사지를 해준다. 이때에 두피를 비비거나 힘을 많이 주어 누르면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길바란다. > > > >5. 양파즙의 두피마사지 > >스위스에선 예로부터 양파즙으로 머리카락을 관리해 왔는데, 세계적인 자연요법 전문가 포겔박사가 권하는 방법으로 아름답고 질 좋은 머리카락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 방법은 지성보다 건성두피에 권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실제로 머리카락이 빠져 고민하는 사람에게 1주일에 2번 정도 양파즙을 마사지한 결과, 거짓말처럼 머리카락이 자라난다고 한다. > >상용방법 >(1) 양파 한 개를 씻어서 강판에 간다. >(2) 즙을 화장솜에 묻혀 두피에 골고루 바른다. >(3) 20분쯤 후에 섭씨 35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깨끗이 샴푸한다. > > > >6. 구기자잎 헹굼 > >머리를 감은 후 마지막 헹굼을 구기자잎으로 하면 두피의 건조함을 막아주고 기름기를 가라앉게 해줘 비듬과 탈모예방에 효과적이다. > >(1) 구기자잎을 넣고 양동이에 물을 충분히 넣어 달인다. >(2) 구기자잎 달인 물을 미지근하게 해서 샴푸 후 마지막으로 헹군다. > > > >7. 녹차 린스 > >녹치린스는 인기연예인 심은하가 평소에 애용한다는 녹차 미용법으로 건성보다는 지성두피에 효과적이다. >녹차는 두발미용에도 좋으며 비듬이 많거나 머릿결에 윤기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은 두피에 녹차영양제를 공급해주면 좋다. >녹차는 DHT 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 >참조로 녹차잎은 녹차를 마신 후 버릴 필요는 없으며 녹차찌꺼기 1큰술에 물 1컵을 붓고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탈지면이나 화장솜에 즙을 묻혀 머리카락과 두피를 골고루 마사지 한다. >매일 꾸준히 해주면 비듬이 사라진다. > >녹차린스 만드는 방법과 사용법 >(1)녹차를 다 드신 후 녹차 티백이나 녹차잎을 버리지 말고 냉장고 냉동실에 모아 놓는다. >(2)모아놓은 녹차 티백이나 녹차잎을 물을 넣어 냄비에 약한 불로 끓인다. 물과 티백의 양은 물 5컵에 티백 15개정도의 양이 적당하다. >(3)물이 5컵 정도인 물이 2컵반 정도가 되게 계속 끓여 티백을 우린다. >(4)끓인 후에 티백과 녹차잎을 꺼낸 후 녹차를 식힌다. >(5)다 쓴 린스병을 물로 깨끗히 행구고 녹차 끓인 물을 담근다. >(6)머리를 샴푸 후 마지막 따뜻한 물에 이 녹차린스를 풀어 머리를 행군다. >(7)마지막으로 약간 찬물로 마지막 머리를 헹굽니다. >이 녹차린스를 만들어 사용하시면 두피에 비듬을 발생을 억제 시킨다. >녹차에는 모공을 조여 주는 타닌산과 세정력이 강한 플라보노이드가 있어 비듬이 적게 발생하도록 작용하며 카데킨 성분의 살균작용이나 샴푸와 린스의 독성을 제거해 주므로 두피건강을 지켜준다. > > > >8. 레몬즙 린스 > >레몬즙 린스는 손상된 머리카락에 윤기를 주어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주며 두피가 건성인지 지성인지 구별이 안가는 분에게 권할 수 있는 방법이다. > >(1) 레몬 1/2 개를 즙을 낸 후 물 1ℓ에 섞어 레몬즙 린스를 만듭니다. >(2) 샴푸제로 머리를 감은 후 레몬즙 린스를 바르며 마사지 한다. >(3) 마사지를 골고루 한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 >아니면 > >(1) 세면기 2/3의 더운물에 대해 레몬 반 개분의 즙을 넣는다. >(2) 머리에 바르고 충분히 헹군다. > >레몬즙을 엷게 하는 것은 그대로 사용하면 산성도가 너무 높아 자극이 강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레몬에는 유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평소에 머리가 기름져 있는 사람에게 가장 적합하다. > > >이상 8가지 외에도 자연요법은 무수히 많으나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만을 선정하였으며 부작용의 최소화 및 효과의 극대화에 맞춰 방법을 소개하였다.또한 사람마다 두피는 천차만별이니 사용하다가 두피 트러블이 발생하면 농도를 묽게하여 상용하고 그래도 트러블이 계속 된다면 사용을 멈추어야 한다. > >자연으로 돌아가라 > >참조로 다음 그린헤어 소식지엔 [탈모인들이 피해야할 음식]편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 > > > >탈모 관련 자연요법 전문싸이트 그린헤어넷(www.greenhair.net) 운영자 대탈출 > >
2002.06.14 샴푸&영양제 조회 916 -
가정에서 만드는 탈모방지 양모제 및 린스
가정에서 만드는 탈모방지 양모제 및 린스 현재 탈모싸이트 마다 자연요법의 일환으로 각종 양모제나 린스를 만들어 사용 후 효과를 본 분들의 글이 올라오면 모든 분들이 답답한 마음에 사용시 유의점 및 부작용 생각지 않고 사용하여 오히려 탈모를 더 악화시키는 경우를 많이 보아 탈모관련 자연요법 전문싸이트인 그린헤어에서는 지금까지 소개된 각종 탈모방지 양모제 및 린스를 간추려 소개하여 좀 더 탈모치료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1.측백잎 엑기스 예전에 중국 신의학지에 발표된 측백잎 엑기스는 탈모방지, 발모촉진의 명약이라고 소개될 만큼 머리에 많은 도움이 되며 한의사들도 많이 권하는 방법이다. 만드는 방법 (1) 측백나무잎(가지와 열매도 섞어도됨)을 25∼30g을 잘게 썬다. (2) 썬 측백나무잎을 60% 에틸알콜 100ml나 소주100cc에 담궈둔다. (3) 측백나무잎을 7일 동안 담가 두었다가 걸러서 액기스를 사용하면 된다. 7일이 지나면 숙성이 되어 색깔이 녹색으로 변한다. (4) 이액을 약솜에 적셔 머리카락이 빠진 곳에 하루 2∼3번 너무 세지 않게 마찰해 가며 바르면 좋다. (5) 바르는 밥법으로는 자기 전에 바른 후 다음날 머리를 감으면 효과가 좋다. 만약 털이 나오기 시작하면 문지르지 말고 바르기만 해야 한다. (6) 효과를 보게 되면 알콜농도는 차츰 높여 나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국소에 대한 강한 자극을 통해 머리카락이 자라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측백나무잎은 탈모를 예방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효과를 본 사람들도 많이 있다. (7) 측백은 냄새가 많이 나므로 측백에 당귀를 50%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냄새를 좀 누그러뜨릴 수 있다. 2. 귤껍질 과 알로에 사용법 이 방법은 최근 일본의 도경(토쿄)tv에 보도되어 많은 화재를 일으킨 방법이다. 귤과 알로에 모두 술에 담아 헤어 토닉을 만든다. 귤은 껍질부분(껍질을 누를때 뿜어 나오는 성분)에는 리모넨 이라는 성분이, 알로에는 껍질이 아닌 껍질속의 겔(투명한 부분)에 알로인이란 성분이 5알파..를 억제한다고 한다. 귤은 모르겠지만 알로에를 껍질채 갈아 두피에 발랐더니 반응이 좋았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 방법은 상당히 번거럽고 시간을 요하므로 헤어토닉을 한번 만들어 두면 3개월 정도 사용 한다고 하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만드는 방법 [귤 껍질 양모제] (1) 잘 씻은 귤껍질 20개분 준비 한다.(꼭지부분에는 독성분이 있어 반드시 제거할것) (2) 큰 병에 1과 정종1병(일본에서 1병이란 1.8L를 말함)을 함께 넣는다. (3)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1주일정도 둔다. (4) 껍질을 제거하고 하루 2회 두피에 바른다. [알로에 양모제] (1) 잘 씻은 알로에 6-7개분 준비 한다.(줄기). (2) 2-3cm정도로 자른 후 그늘에서 며칠간 (수분이 빠져나갈 정도) 건조시킨다. (3) 건조된 알로에(80g)을 소주 1.8L와 함께 2주정도 놓아둔다. (4) 알로에를 제거한후 하루 2회 사용. 단, 알로에는 사람체질에 따라 거부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피부가 붉어지거나 하면 사용을 중단 할것. 대개 사용기간은 3개월 정도이고 색과 향이 변하면 새로운 것으로 다시 만들어 사용. 알로에 에는 알로에베라를 비롯해 여러 종류가 있고 여기선 키다치알로에라는걸 사용하지만 (알로에베라보다 좀 가늘고 짧음) 성분상 큰 차이는 없다고 함. 그리고 제 견해인데 소주와 정종의 차이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둘다 알콜성분 이므로 어떤 것을 사용해도 무관할 것 같다. 3. 식초와 소금요법 식초와 소금은 지성두피에 효과적이며 두피의 나쁜 세균을 소독과 살균작용을 통해 제거해주고 두피의 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식초] 식초는 강력한 살균 작용력이 있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서 두피습진까지 생겨 탈모 증세가 더욱 심해질 경우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또한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두피에 습진으로 딱지가 앉은 데에도 상당히 효과가 있다.. 만드는 방법 (1) 샴푸 후 1리터의 물에 식초(사과식초나 과일식초) 2티스푼 정도를 식초를 조금 탄 다음(10배 이상 희석하는 게 좋다) 린스 대신 헹구어 낸다. 보통 식초린스의 농도는 헹굼 물에 식초를 타서 신맛이 나지 않을 정도가 적당하다.. (2) 식초를 물에다 묽게 타서 그것으로 머리를 감고 두피를 자꾸 자극하면 좋으며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 수돗물에는 염소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모발에 굉장히 자극적다. 식초는 이 염소성분을 중화시켜 준다. 긴 머리 또는 파마를 한 여성이 머리를 감고 빗질이 잘 안 될때나 비누를 사용하여 머리를 감는 경우 때를 깨끗이 제거하지 못하고, 비누가 약알칼리성이어서 모발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비누로 머리를 감은 후 식초물로 헹구면 산성인 식초가 중화작용을 하여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효과 식초는 방향성이 있고 살균 효과가 있어서 좋으며 피부혈관의 흐름을 왕성하게 하는 역할이 뛰어나며 특히 건성 보다는 지성 머리카락에 좋다. 식초에는 기미나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비타민 E와 같은 작용을 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성분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과산화지질을 억제시키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준다. 이 뿐 아니라 피부와 근육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작용해주며 또한 식초를 복용하면 신진대사가 왕성해지고 피부에 노폐물이 남지 않아 예뻐진다. [소금] 소금은 예로부터 음식첨가물 뿐만이 아니라 고대 로마의 여성들에게는 화장을 하는데 소금을 사용했으며 절세의 미인었던 클레오파트라나 양귀비도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소금을 이용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소금은 해독작용을 해주며 두피를 자극해 주면 모공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어 신진대사를 좋게 하므로 모공이 막혀 일어나는 탈모를 막아준다. 소금으로 머리를 감으면 비듬 가려움증 두통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몸 안에 남아있는 불필요한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소염과 살균효과도 있다. 사용 방법 (1) 소금샴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금의 선택인데 바닷물로 직접 만든 천연소금을 쓰는 것이 가장 좋다. 사실 소금으로는 죽염이 좋다. 죽염은 일반 왕소금과 달리 불에 구어졌기 때문에 소금의 불순물이 제거된 상태이다. 그러나 죽염이 비싸다고 느끼시거나 구하기 힘들면 일반 왕소금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2) 삼푸 후 소금을 두피에 한 숟가락(여기서 소금은 천일염을 후라이팬에 볶아서 곱게 부순 소금을 말한다) 정도 뿌리고 마사지한 다음 물로 깨끗이 헹구어 내면 두피 속에 낀 피지 제거에 효과가 있다. (3) 더 자세한 방법으로는 머리를 따뜻한 물에 충분히 적신 다음 1찻숟가락 정도의 소금을 머리에 골고루 뿌린 뒤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마사지 하듯 눌러서 두피에 깊이 닿도록 한다. 다른 방법은 미리 물에다 소금을 녹인후 헹구어 내면서 마사지 하는 것이다. (4) 그런 후 약 2분 정도 맛사지 한다. 그런 후 1분정도 그대로 둔다. (5) 그런 다음 두피에서 소금이 녹을 정도로 한 뒤 다시 손바닥으로 1분정도 두피를 전체적으로 감싸듯이 누르듯 마사지한다. 그런 후 더운 물로 씻어낸다. (6) 마지막으로 따뜻한 물로 땀과 지방분을 씻어낸 머리를 그 다음 찬물로 헹구고 물기를 닦아낸 다음 말린다. 이같은 방법을 3개월 가량 지속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 찬물을 사용하여 머리를 감으면 모공이 수축하고 지방이 응고되어 모발이나 모근을 단단히 잡아 주게 되며 특별히 린스를 할 필요는 없으며 헤어드라이어를 쓰지 말고 그냥 말리는 것이 좋다. 효과 소금은 두피를 자극해 모공을 조여 탈모를 예방해주며 소금으로 두피를 자극해 주면 모공이 느슨해져서 일어나는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또 모공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므로 모공이 막혀 일어나는 탈모에 좋다. 소금은 비듬뿐만 아니라 탈모에도 좋다. 소금의 항균 기능은 두피 마사지에도 탁월하며 비듬 예방은 물론 가려움증, 모발 건조를 막아줄 뿐 아니라 탈모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초 소금의 부작용 식초나 소금물을 바르면 탈모예방에 효과가 좋으나 사람마다 두피상태가 다 다르고 처음부터 농도를 너무 진하게 하면 두피 트라블 등 부작용이 나타나 두피가 오히려 더 악화될 수 도 있다. 그리고 소금은 완전히 헹구어 내지 않으면 두피에 남은 소금기로 인하여 머리의 가려움증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 또한 농도가 짙은 소금기를 두피에 바르고 닦지 않을 경우 소금이 모공을 조여주는 성질이 있기에 나중엔 소금 덩어리만 남아 모공를 막아 탈모의 원인 될 수 있으니 사용시 유의하길 바란다. 4. 생강 요법 생강은 직접 그대로 사용하면 자극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두피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방법은 지루성 피부염 악화로 발생하는 탈모에 효과적으로 두피의 청결을 유지해 준다. (1) 생강을 물에 흙을 깨끗히 닦은 후 얇게 썬다. 얇게 써는 이유는 그래야 생강물이 잘 우러난다. (2) 그런 후 썬 생강을 햇빛에 바싹 말린다 (3) 말린 생강 약 30g과 물은 400cc와 소주 200cc를 넣고 중간불에 끓인다. 이때 물의 분량이 반 정도 줄때까지 낮은 불에 끓인다. (4) 그런 후 시원한감을 더하기 위하여 여기에다 소독용 알콜이나 알콜이 없으면 소주를 약간 섞는다 (5) 사용방법으로는 탈지솜으로 두피에 누르듯이 바른 후 5- 10분정도 손가락 지문 끝으로 비비지 말고 누르면서 두피 마사지를 해준다. 이때에 두피를 비비거나 힘을 많이 주어 누르면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길바란다. 5. 양파즙의 두피마사지 스위스에선 예로부터 양파즙으로 머리카락을 관리해 왔는데, 세계적인 자연요법 전문가 포겔박사가 권하는 방법으로 아름답고 질 좋은 머리카락을 유지할 수 있으며 이 방법은 지성보다 건성두피에 권할 수 있는 방법이다. 실제로 머리카락이 빠져 고민하는 사람에게 1주일에 2번 정도 양파즙을 마사지한 결과, 거짓말처럼 머리카락이 자라난다고 한다. 상용방법 (1) 양파 한 개를 씻어서 강판에 간다. (2) 즙을 화장솜에 묻혀 두피에 골고루 바른다. (3) 20분쯤 후에 섭씨 35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깨끗이 샴푸한다. 6. 구기자잎 헹굼 머리를 감은 후 마지막 헹굼을 구기자잎으로 하면 두피의 건조함을 막아주고 기름기를 가라앉게 해줘 비듬과 탈모예방에 효과적이다. (1) 구기자잎을 넣고 양동이에 물을 충분히 넣어 달인다. (2) 구기자잎 달인 물을 미지근하게 해서 샴푸 후 마지막으로 헹군다. 7. 녹차 린스 녹치린스는 인기연예인 심은하가 평소에 애용한다는 녹차 미용법으로 건성보다는 지성두피에 효과적이다. 녹차는 두발미용에도 좋으며 비듬이 많거나 머릿결에 윤기가 없어 고민하는 사람은 두피에 녹차영양제를 공급해주면 좋다. 녹차는 DHT 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다. 참조로 녹차잎은 녹차를 마신 후 버릴 필요는 없으며 녹차찌꺼기 1큰술에 물 1컵을 붓고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탈지면이나 화장솜에 즙을 묻혀 머리카락과 두피를 골고루 마사지 한다. 매일 꾸준히 해주면 비듬이 사라진다. 녹차린스 만드는 방법과 사용법 (1)녹차를 다 드신 후 녹차 티백이나 녹차잎을 버리지 말고 냉장고 냉동실에 모아 놓는다. (2)모아놓은 녹차 티백이나 녹차잎을 물을 넣어 냄비에 약한 불로 끓인다. 물과 티백의 양은 물 5컵에 티백 15개정도의 양이 적당하다. (3)물이 5컵 정도인 물이 2컵반 정도가 되게 계속 끓여 티백을 우린다. (4)끓인 후에 티백과 녹차잎을 꺼낸 후 녹차를 식힌다. (5)다 쓴 린스병을 물로 깨끗히 행구고 녹차 끓인 물을 담근다. (6)머리를 샴푸 후 마지막 따뜻한 물에 이 녹차린스를 풀어 머리를 행군다. (7)마지막으로 약간 찬물로 마지막 머리를 헹굽니다. 이 녹차린스를 만들어 사용하시면 두피에 비듬을 발생을 억제 시킨다. 녹차에는 모공을 조여 주는 타닌산과 세정력이 강한 플라보노이드가 있어 비듬이 적게 발생하도록 작용하며 카데킨 성분의 살균작용이나 샴푸와 린스의 독성을 제거해 주므로 두피건강을 지켜준다. 8. 레몬즙 린스 레몬즙 린스는 손상된 머리카락에 윤기를 주어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주며 두피가 건성인지 지성인지 구별이 안가는 분에게 권할 수 있는 방법이다. (1) 레몬 1/2 개를 즙을 낸 후 물 1ℓ에 섞어 레몬즙 린스를 만듭니다. (2) 샴푸제로 머리를 감은 후 레몬즙 린스를 바르며 마사지 한다. (3) 마사지를 골고루 한 후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 아니면 (1) 세면기 2/3의 더운물에 대해 레몬 반 개분의 즙을 넣는다. (2) 머리에 바르고 충분히 헹군다. 레몬즙을 엷게 하는 것은 그대로 사용하면 산성도가 너무 높아 자극이 강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레몬에는 유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평소에 머리가 기름져 있는 사람에게 가장 적합하다. 이상 8가지 외에도 자연요법은 무수히 많으나 우리가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만을 선정하였으며 부작용의 최소화 및 효과의 극대화에 맞춰 방법을 소개하였다.또한 사람마다 두피는 천차만별이니 사용하다가 두피 트러블이 발생하면 농도를 묽게하여 상용하고 그래도 트러블이 계속 된다면 사용을 멈추어야 한다. 자연으로 돌아가라 참조로 다음 그린헤어 소식지엔 [탈모인들이 피해야할 음식]편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탈모 관련 자연요법 전문싸이트 그린헤어넷(www.greenhair.net) 운영자 대탈출
2002.06.13 샴푸&영양제 조회 1,601 -
[re] 역시 좋은 글이고 객관적 내용이네요... (냉무)
>그린헤어에서 퍼왔습니다. > >탈모예방에 좋은 식초와 소금 > >식초와 소금은 지성두피에 효과적이며 두피의 나쁜세균을 소독과 살균작용을 통해 제거해주고 두피의 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 > >1.식초 > >식초 > >식초는 강력한 살균 작용력이 있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서 두피습진까지 생겨 탈모 증세가 더욱 심해질 경우 이용하면 효과적입니다. 또한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두피에 습진으로 딱지가 앉은 데에도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 >방법 > >샴푸 후 1리터의 물에 식초(사과식초나 과일식초) 2티스푼 정도를 식초를 조금 탄 다음(10배 이상 희석하는 게 좋다) 린스 대신 헹구어 냅니다. 보통 식초린스의 농도는 헹금물에 식초를 타서 신맛이 나지 않을 정도가 적당합니다. >식초를 물에다 묽게 타서 그것으로 머리를 감고 두피를 자꾸 자극하면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수돗물에는 염소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모발에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식초는 이 염소성분을 중화시켜 줍니다. 긴 머리 또는 파마를 한 여성이 머리를 감고 빗질이 잘 안될때나 비누를 사용하여 머리를 감는 경우 때를 깨끗이 제거하지 못하고, 비누가 약알칼리성이어서 모발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비누로 머리를 감은 후 식초물로 헹구면 산성인 식초가 중화작용을 하여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효과 > >식초는 방향성이 있고 살균 효과가 있어서 좋으며 피부혈관의 흐름을 왕성하게 하는 역할이 뛰어나며 특히 건성 보다는 지성 머리카락에 좋습니다. >식초에는 기미나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비타민 E와 같은 작용을 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성분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과산화지질을 억제시키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줍니다. >이 뿐 아니라 피부와 근육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작용해주며 또한 식초를 복용하면 신진대사가 왕성해지고 피부에 노폐물이 남지 않아 예뻐집니다. > > > > >2.소금 > >소금 > > >소금은 예로부터 음식첨가물 뿐만이 아니라 고대 로마의 여성들에게는 화장을 하는데 소금을 사용했으며 절세의 미인었던 클레오파트라나 양귀비도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소금을 이용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피부미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소금은 해독작용을 해주며 두피를 자극해 주면 모공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어 신진대사를 좋게 하므로 모공이 막혀 일어나는 탈모를 막아줍니다. 소금으로 머리를 감으면 비듬 가려움증 두통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몸 안에 남아있는 불필요한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소염과 살균효과도 있습니다. > >방법 > >소금샴푸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소금의 선택인데 바닷물로 직접 만든 천연소금을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실 소금으로는 죽염이 좋습니다. 죽염은 일반 왕소금과 달리 불에 구어졌기 때문에 소금의 불순물이 제거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죽염이 비싸다고 느끼시거나 구하기 힘들면 일반 왕소금을 이용해도 무방합니다. 삼푸후 소금을 두피에 한 숟가락(여기서 소금은 천일염을 후라이팬에 볶아서 곱게 부순 소금을 말한다) 정도 뿌리고 마사지한 다음 물로 깨끗이 헹구어 내면 두피속에 낀 피지 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 >자세한 방법으로는 머리를 따뜻한 물에 충분히 적신 다음 1찻숟가락 정도의 소금을 머리에 골고루 뿌린 뒤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마사지 하듯 눌러서 두피에 깊이 닿도록 합니다. 다른 방법은 미리 물에다 소금을 녹인후 헹구어 내면서 마사지 하는 것입니다. >그런 후 약 2분 정도 맛사지 합니다. 그런 후 1분정도 그대로 둡니다. 그런다음 두피에서 소금이 녹을 정도로 한 뒤 다시 손바닥으로 1분정도 두피를 전체적으로 감싸듯이 누르듯 마사지합니다. 그런 후 더운 물로 씻어냅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물로 땀과 지방분을 씻어낸 머리를 그 다음 찬물로 헹구고 물기를 닦아낸 다음 말립니다. 이같은 방법을 3개월 가량 지속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찬물을 사용하여 머리를 감으면 모공이 수축하고 지방이 응고되어 모발이나 모근을 단단히 잡아 주게 되며 특별히 린스를 할 필요는 없으며 헤어드라이어를 쓰지말고 그냥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 >효과 > >소금은 두피를 자극해 모공을 조여 탈모를 예방해주며 소금으로 두피를 자극해 주면 모공이 느슨해져서 일어나는 탈모를 예방할수 있습니다.또 모공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므로 모공이 막혀일어나는 탈모에 좋습니다. >소금은 비듬뿐만 아니라 탈모에도 좋습니다. 소금의 항균 기능은 두피 마사지에도 탁월하며 비듬 예방은 물론 가려움증, 모발 건조를 막아줄 뿐 아니라 탈모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 >3.식초 소금의 부작용 > >식초나 소금물을 바르면 탈모예방에 효과가 좋으나 사람마다 두피상태가 다 다르고 처음부터 농도를 너무 진하게 하면 두피 트라블등 부작용이 나타나 두피가 오히려 더 악화될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금은 완전히 헹구어 내지 않으면 두피에 남은 소금기로 인하여 머리의 가려움증이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농도가 짙은 소금기를 두피에 바르고 닦지않을 경우 소금이 모공을 조여주는 성질이 있기에 나중엔 소금 덩어리만 남아 모공를 막아 탈모의 원인 될 수 있으니 사용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그린헤어쩜넷 운영자 대탈출) > > > >>예전에 식초물로 머리가 났다는 분의 글중에서 3개월만에 다리부분에 식초물로 털이 났다는 글을 읽어습니다. 그렇다면 2년여 동안의 장기간을 내다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식초 원조격인 그분처럼 보통사람도 식초물을 머리아닌 다른부분에 발라서 털이 난다면 그분의 말에 신빙성이 더해가고 머리에도 털이 날수있다는 희망이 생기지 않을까요 ? 식초물을 시험하시는 분들께 수고스럽지만 머리아닌 다른부분도 시험애 주십사하고 글을 올립니다.. 그럼 이만 후다닥 >
2002.06.09 샴푸&영양제 조회 647 -
[re] 식초물소금 쓰시는 방법입니다.(펀글)
그린헤어에서 퍼왔습니다. 탈모예방에 좋은 식초와 소금 식초와 소금은 지성두피에 효과적이며 두피의 나쁜세균을 소독과 살균작용을 통해 제거해주고 두피의 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1.식초 식초 식초는 강력한 살균 작용력이 있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서 두피습진까지 생겨 탈모 증세가 더욱 심해질 경우 이용하면 효과적입니다. 또한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두피에 습진으로 딱지가 앉은 데에도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방법 샴푸 후 1리터의 물에 식초(사과식초나 과일식초) 2티스푼 정도를 식초를 조금 탄 다음(10배 이상 희석하는 게 좋다) 린스 대신 헹구어 냅니다. 보통 식초린스의 농도는 헹금물에 식초를 타서 신맛이 나지 않을 정도가 적당합니다. 식초를 물에다 묽게 타서 그것으로 머리를 감고 두피를 자꾸 자극하면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수돗물에는 염소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모발에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식초는 이 염소성분을 중화시켜 줍니다. 긴 머리 또는 파마를 한 여성이 머리를 감고 빗질이 잘 안될때나 비누를 사용하여 머리를 감는 경우 때를 깨끗이 제거하지 못하고, 비누가 약알칼리성이어서 모발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비누로 머리를 감은 후 식초물로 헹구면 산성인 식초가 중화작용을 하여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효과 식초는 방향성이 있고 살균 효과가 있어서 좋으며 피부혈관의 흐름을 왕성하게 하는 역할이 뛰어나며 특히 건성 보다는 지성 머리카락에 좋습니다. 식초에는 기미나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비타민 E와 같은 작용을 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성분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과산화지질을 억제시키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줍니다. 이 뿐 아니라 피부와 근육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작용해주며 또한 식초를 복용하면 신진대사가 왕성해지고 피부에 노폐물이 남지 않아 예뻐집니다. 2.소금 소금 소금은 예로부터 음식첨가물 뿐만이 아니라 고대 로마의 여성들에게는 화장을 하는데 소금을 사용했으며 절세의 미인었던 클레오파트라나 양귀비도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소금을 이용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피부미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소금은 해독작용을 해주며 두피를 자극해 주면 모공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어 신진대사를 좋게 하므로 모공이 막혀 일어나는 탈모를 막아줍니다. 소금으로 머리를 감으면 비듬 가려움증 두통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몸 안에 남아있는 불필요한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소염과 살균효과도 있습니다. 방법 소금샴푸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소금의 선택인데 바닷물로 직접 만든 천연소금을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실 소금으로는 죽염이 좋습니다. 죽염은 일반 왕소금과 달리 불에 구어졌기 때문에 소금의 불순물이 제거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죽염이 비싸다고 느끼시거나 구하기 힘들면 일반 왕소금을 이용해도 무방합니다. 삼푸후 소금을 두피에 한 숟가락(여기서 소금은 천일염을 후라이팬에 볶아서 곱게 부순 소금을 말한다) 정도 뿌리고 마사지한 다음 물로 깨끗이 헹구어 내면 두피속에 낀 피지 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으로는 머리를 따뜻한 물에 충분히 적신 다음 1찻숟가락 정도의 소금을 머리에 골고루 뿌린 뒤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마사지 하듯 눌러서 두피에 깊이 닿도록 합니다. 다른 방법은 미리 물에다 소금을 녹인후 헹구어 내면서 마사지 하는 것입니다. 그런 후 약 2분 정도 맛사지 합니다. 그런 후 1분정도 그대로 둡니다. 그런다음 두피에서 소금이 녹을 정도로 한 뒤 다시 손바닥으로 1분정도 두피를 전체적으로 감싸듯이 누르듯 마사지합니다. 그런 후 더운 물로 씻어냅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물로 땀과 지방분을 씻어낸 머리를 그 다음 찬물로 헹구고 물기를 닦아낸 다음 말립니다. 이같은 방법을 3개월 가량 지속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찬물을 사용하여 머리를 감으면 모공이 수축하고 지방이 응고되어 모발이나 모근을 단단히 잡아 주게 되며 특별히 린스를 할 필요는 없으며 헤어드라이어를 쓰지말고 그냥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효과 소금은 두피를 자극해 모공을 조여 탈모를 예방해주며 소금으로 두피를 자극해 주면 모공이 느슨해져서 일어나는 탈모를 예방할수 있습니다.또 모공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므로 모공이 막혀일어나는 탈모에 좋습니다. 소금은 비듬뿐만 아니라 탈모에도 좋습니다. 소금의 항균 기능은 두피 마사지에도 탁월하며 비듬 예방은 물론 가려움증, 모발 건조를 막아줄 뿐 아니라 탈모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식초 소금의 부작용 식초나 소금물을 바르면 탈모예방에 효과가 좋으나 사람마다 두피상태가 다 다르고 처음부터 농도를 너무 진하게 하면 두피 트라블등 부작용이 나타나 두피가 오히려 더 악화될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금은 완전히 헹구어 내지 않으면 두피에 남은 소금기로 인하여 머리의 가려움증이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농도가 짙은 소금기를 두피에 바르고 닦지않을 경우 소금이 모공을 조여주는 성질이 있기에 나중엔 소금 덩어리만 남아 모공를 막아 탈모의 원인 될 수 있으니 사용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린헤어쩜넷 운영자 대탈출) >예전에 식초물로 머리가 났다는 분의 글중에서 3개월만에 다리부분에 식초물로 털이 났다는 글을 읽어습니다. 그렇다면 2년여 동안의 장기간을 내다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식초 원조격인 그분처럼 보통사람도 식초물을 머리아닌 다른부분에 발라서 털이 난다면 그분의 말에 신빙성이 더해가고 머리에도 털이 날수있다는 희망이 생기지 않을까요 ? 식초물을 시험하시는 분들께 수고스럽지만 머리아닌 다른부분도 시험애 주십사하고 글을 올립니다.. 그럼 이만 후다닥
2002.06.09 샴푸&영양제 조회 1,956 -
[re] 리플에 감사를(내용무)
> >제가 처음에 붙착식 가발 사용시 사용했던 약인데 >제 경우를 봐서는 님의 머리 염증은 앞으로 더욱 심해질겁니다 >"레모데이트"가 약이름이 정확치는 않은데 >하여간 처방전이 있어야 구할수 있는 머리 염증 치료제가 >제가 알기론 효과가 최고임다. >의학분업전에 저도 사용해봤는데... >의학분업후 처방받기가 어려워서///지금은 사용 안함다 >약 이름은 정확하지가 않아요 예전에 사용했던거라서 "데모레이트"가 정확하지 않아 죄송함다.. >항상 관리에 신중을 기하세요...아차하는 순간 망신당할 우려가 있슴다 >특히...여름철...바람불때...혹시 운동을...거의 불가함다.. > > >>국내 외의 >>많은 약용 샴푸와 복용약을 먹어 본 후에 결국 >>심경 정리 >>결심하고 >>주위의 추천으로 80만원에 가발 마췄습니다. >>인모라고 하는데 머리 숫자가 듬성 듬성하여서 숱이 적어서 >>꼭 나의 생머리와 너무도 흡사해서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고 주위에서 칭찬 자자하고 >>50대가 30대 같아 보인다고 하니 환상적 즐거웟습니다. >>착탈식이라고 >>머리에 검증 않된 순간 접착제를 붙이고 >>그위에 똑딱이 핀으로 4부분을 고정하였습니다. >>밤이면 집에서 벗고 자고 >>매일 밤이면 머리를 감고 >>2일에 한번 가발을 세척하고 린스로 헹굼 코팅을 하여 >>수명이 3년이라는데 오래 오래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출근직전에 착탈 단추를 삽입하면 1-2분에 준비 끝입니다. >>참 편리합니다. >>아~아 >>3주가 지나가면서 에이에스가 필요하여 졌습니다. >>머리가 자라나면서 고정되였던 접착 딱지가 느슨하여 지고 >>4주가 지나면서 가발과 앞이마 사이가 간격이 생겨서 >>흔들거리고 손이 통체로 들락 날락하는 터널이 생겼습니다. >>이제 다시 대리점에 가서 이발하고(이만원) 접착제로 다시 고정해야 겠지요. >>지금까지는 견딜 만 하였습니다.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6월의 초여름의 날씨가 되니 >>모자를 쓰고 식사하고 활동하면 땀이 많이 납니다. >>물수건을 준비하여 이마와 가발 사이에 생긴 터널에 손을 넣고 정리 정돈합니다. >>아~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검증이 않된 접착제로 붙힌 주변 4부분이 땡기고 가렵고 염증이 생기기 시작하여 >>붓고 따갑기 까지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면 긁적 긁적 해보고........ >>사용기를 읽으신 선배님들 >>가려움을 해결 할 좋은 샴푸를 추천해 주세요. >>아~ 나는 어떻해야 하나...... >>결국은 나의 운명으로 받아드리고 참아야 하나... >>이상 나의 내면의 자존심을 버리고 >>전국의 대다모 동지들께 사용후 채험기를 올려 봅니다. >>동병상린에 계신분 위로와 도움이 되시고. >>그리고 가발을 고려하시는 분은 신중을 더하시고 >>마지막의 선택으로 하시라고 권고 드립니다. >
2002.05.31 샴푸&영양제 조회 609 -
[re] 가발 사용후 5주 체험
제가 처음에 붙착식 가발 사용시 사용했던 약인데 제 경우를 봐서는 님의 머리 염증은 앞으로 더욱 심해질겁니다 "레모데이트"가 약이름이 정확치는 않은데 하여간 처방전이 있어야 구할수 있는 머리 염증 치료제가 제가 알기론 효과가 최고임다. 의학분업전에 저도 사용해봤는데... 의학분업후 처방받기가 어려워서///지금은 사용 안함다 약 이름은 정확하지가 않아요 예전에 사용했던거라서 "데모레이트"가 정확하지 않아 죄송함다.. 항상 관리에 신중을 기하세요...아차하는 순간 망신당할 우려가 있슴다 특히...여름철...바람불때...혹시 운동을...거의 불가함다.. >국내 외의 >많은 약용 샴푸와 복용약을 먹어 본 후에 결국 >심경 정리 >결심하고 >주위의 추천으로 80만원에 가발 마췄습니다. >인모라고 하는데 머리 숫자가 듬성 듬성하여서 숱이 적어서 >꼭 나의 생머리와 너무도 흡사해서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고 주위에서 칭찬 자자하고 >50대가 30대 같아 보인다고 하니 환상적 즐거웟습니다. >착탈식이라고 >머리에 검증 않된 순간 접착제를 붙이고 >그위에 똑딱이 핀으로 4부분을 고정하였습니다. >밤이면 집에서 벗고 자고 >매일 밤이면 머리를 감고 >2일에 한번 가발을 세척하고 린스로 헹굼 코팅을 하여 >수명이 3년이라는데 오래 오래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출근직전에 착탈 단추를 삽입하면 1-2분에 준비 끝입니다. >참 편리합니다. >아~아 >3주가 지나가면서 에이에스가 필요하여 졌습니다. >머리가 자라나면서 고정되였던 접착 딱지가 느슨하여 지고 >4주가 지나면서 가발과 앞이마 사이가 간격이 생겨서 >흔들거리고 손이 통체로 들락 날락하는 터널이 생겼습니다. >이제 다시 대리점에 가서 이발하고(이만원) 접착제로 다시 고정해야 겠지요. >지금까지는 견딜 만 하였습니다.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6월의 초여름의 날씨가 되니 >모자를 쓰고 식사하고 활동하면 땀이 많이 납니다. >물수건을 준비하여 이마와 가발 사이에 생긴 터널에 손을 넣고 정리 정돈합니다. >아~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검증이 않된 접착제로 붙힌 주변 4부분이 땡기고 가렵고 염증이 생기기 시작하여 >붓고 따갑기 까지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면 긁적 긁적 해보고........ >사용기를 읽으신 선배님들 >가려움을 해결 할 좋은 샴푸를 추천해 주세요. >아~ 나는 어떻해야 하나...... >결국은 나의 운명으로 받아드리고 참아야 하나... >이상 나의 내면의 자존심을 버리고 >전국의 대다모 동지들께 사용후 채험기를 올려 봅니다. >동병상린에 계신분 위로와 도움이 되시고. >그리고 가발을 고려하시는 분은 신중을 더하시고 >마지막의 선택으로 하시라고 권고 드립니다.
2002.05.30 샴푸&영양제 조회 1,126 -
가발 사용후 5주 체험
국내 외의 많은 약용 샴푸와 복용약을 먹어 본 후에 결국 심경 정리 결심하고 주위의 추천으로 80만원에 가발 마췄습니다. 인모라고 하는데 머리 숫자가 듬성 듬성하여서 숱이 적어서 꼭 나의 생머리와 너무도 흡사해서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고 주위에서 칭찬 자자하고 50대가 30대 같아 보인다고 하니 환상적 즐거웟습니다. 착탈식이라고 머리에 검증 않된 순간 접착제를 붙이고 그위에 똑딱이 핀으로 4부분을 고정하였습니다. 밤이면 집에서 벗고 자고 매일 밤이면 머리를 감고 2일에 한번 가발을 세척하고 린스로 헹굼 코팅을 하여 수명이 3년이라는데 오래 오래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출근직전에 착탈 단추를 삽입하면 1-2분에 준비 끝입니다. 참 편리합니다. 아~아 3주가 지나가면서 에이에스가 필요하여 졌습니다. 머리가 자라나면서 고정되였던 접착 딱지가 느슨하여 지고 4주가 지나면서 가발과 앞이마 사이가 간격이 생겨서 흔들거리고 손이 통체로 들락 날락하는 터널이 생겼습니다. 이제 다시 대리점에 가서 이발하고(이만원) 접착제로 다시 고정해야 겠지요. 지금까지는 견딜 만 하였습니다.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6월의 초여름의 날씨가 되니 모자를 쓰고 식사하는 상황입니다. 활동하면 땀이 많이 납니다. 물수건을 준비하여 이마와 가발 사이에 생긴 터널 속에 손을 넣고 정리 정돈합니다. 아~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검증이 않된 접착제로 붙힌 주변 4부분이 땡기고 가렵고 염증이 생기기 시작하여 붓고 따갑기 까지 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면 긁적 긁적 해보고........ 사용기를 읽으신 선배님들 가려움을 해결 할 좋은 샴푸를 추천해 주세요. 아~ 나는 어떻해야 하나...... 결국은 나의 운명으로 받아드리고 참아야 하나... 이상 나의 내면의 자존심을 버리고 전국의 대다모 동지들께 사용후 체험기를 올려 봅니다. 동병상린에 계신분 위로와 도움이 되시고. 그리고 가발을 고려하시는 분은 신중을 더하시고 마지막의 선택으로 하시라고 권고 드립니다.
2002.05.30 샴푸&영양제 조회 1,207 -
탈모예방에 좋은 식초와 소금 (퍼 왔슴다)
탈모예방에 좋은 식초와 소금 식초와 소금은 지성두피에 효과적이며 두피의 나쁜세균을 소독과 살균작용을 통해 제거해주고 두피의 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1.식초 식초 식초는 강력한 살균 작용력이 있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서 두피습진까지 생겨 탈모 증세가 더욱 심해질 경우 이용하면 효과적입니다. 또한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두피에 습진으로 딱지가 앉은 데에도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방법 샴푸 후 1리터의 물에 식초(사과식초나 과일식초) 2티스푼 정도를 식초를 조금 탄 다음(10배 이상 희석하는 게 좋다) 린스 대신 헹구어 냅니다. 보통 식초린스의 농도는 헹금물에 식초를 타서 신맛이 나지 않을 정도가 적당합니다. 식초를 물에다 묽게 타서 그것으로 머리를 감고 두피를 자꾸 자극하면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수돗물에는 염소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은 모발에 굉장히 자극적입니다. 식초는 이 염소성분을 중화시켜 줍니다. 긴 머리 또는 파마를 한 여성이 머리를 감고 빗질이 잘 안될때나 비누를 사용하여 머리를 감는 경우 때를 깨끗이 제거하지 못하고, 비누가 약알칼리성이어서 모발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비누로 머리를 감은 후 식초물로 헹구면 산성인 식초가 중화작용을 하여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효과 식초는 방향성이 있고 살균 효과가 있어서 좋으며 피부혈관의 흐름을 왕성하게 하는 역할이 뛰어나며 특히 건성 보다는 지성 머리카락에 좋습니다. 식초에는 기미나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비타민 E와 같은 작용을 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성분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과산화지질을 억제시키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줍니다. 이 뿐 아니라 피부와 근육의 젖산을 분해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작용해주며 또한 식초를 복용하면 신진대사가 왕성해지고 피부에 노폐물이 남지 않아 예뻐집니다. 2.소금 소금 소금은 예로부터 음식첨가물 뿐만이 아니라 고대 로마의 여성들에게는 화장을 하는데 소금을 사용했으며 절세의 미인었던 클레오파트라나 양귀비도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소금을 이용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피부미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소금은 해독작용을 해주며 두피를 자극해 주면 모공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는 작용이 있어 신진대사를 좋게 하므로 모공이 막혀 일어나는 탈모를 막아줍니다. 소금으로 머리를 감으면 비듬 가려움증 두통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몸 안에 남아있는 불필요한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소염과 살균효과도 있습니다. 방법 소금샴푸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소금의 선택인데 바닷물로 직접 만든 천연소금을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사실 소금으로는 죽염이 좋습니다. 죽염은 일반 왕소금과 달리 불에 구어졌기 때문에 소금의 불순물이 제거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죽염이 비싸다고 느끼시거나 구하기 힘들면 일반 왕소금을 이용해도 무방합니다. 삼푸후 소금을 두피에 한 숟가락(여기서 소금은 천일염을 후라이팬에 볶아서 곱게 부순 소금을 말한다) 정도 뿌리고 마사지한 다음 물로 깨끗이 헹구어 내면 두피속에 낀 피지 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자세한 방법으로는 머리를 따뜻한 물에 충분히 적신 다음 1찻숟가락 정도의 소금을 머리에 골고루 뿌린 뒤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마사지 하듯 눌러서 두피에 깊이 닿도록 합니다. 다른 방법은 미리 물에다 소금을 녹인후 헹구어 내면서 마사지 하는 것입니다. 그런 후 약 2분 정도 맛사지 합니다. 그런 후 1분정도 그대로 둡니다. 그런다음 두피에서 소금이 녹을 정도로 한 뒤 다시 손바닥으로 1분정도 두피를 전체적으로 감싸듯이 누르듯 마사지합니다. 그런 후 더운 물로 씻어냅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물로 땀과 지방분을 씻어낸 머리를 그 다음 찬물로 헹구고 물기를 닦아낸 다음 말립니다. 이같은 방법을 3개월 가량 지속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찬물을 사용하여 머리를 감으면 모공이 수축하고 지방이 응고되어 모발이나 모근을 단단히 잡아 주게 되며 특별히 린스를 할 필요는 없으며 헤어드라이어를 쓰지말고 그냥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효과 소금은 두피를 자극해 모공을 조여 탈모를 예방해주며 소금으로 두피를 자극해 주면 모공이 느슨해져서 일어나는 탈모를 예방할수 있습니다.또 모공에 쌓인 지방을 제거하므로 모공이 막혀일어나는 탈모에 좋습니다. 소금은 비듬뿐만 아니라 탈모에도 좋습니다. 소금의 항균 기능은 두피 마사지에도 탁월하며 비듬 예방은 물론 가려움증, 모발 건조를 막아줄 뿐 아니라 탈모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식초 소금의 부작용 식초나 소금물을 바르면 탈모예방에 효과가 좋으나 사람마다 두피상태가 다 다르고 처음부터 농도를 너무 진하게 하면 두피 트라블등 부작용이 나타나 두피가 오히려 더 악화될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금은 완전히 헹구어 내지 않으면 두피에 남은 소금기로 인하여 머리의 가려움증이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농도가 짙은 소금기를 두피에 바르고 닦지않을 경우 소금이 모공을 조여주는 성질이 있기에 나중엔 소금 덩어리만 남아 모공를 막아 탈모의 원인 될 수 있으니 사용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린헤어쩜넷 운영자 대탈출)
2002.03.27 샴푸&영양제 조회 5,708 -
Re: 지루성피부염!!!!!!!질문
글 올리신거 봐서는 전형적인 지루성피부염으로 보여지네요. 단가드 타메드 이런 약용샴푸를 처음엔 매일 사용하세요. 그다음에 좀 호전됐다 싶으면 시중의 보통 샴푸와 겸용해서 일주일에 한 2-3번만 쓰시면 될겁니다. 나중에 또 재발한다 싶으면 다시 약용샴푸를 집중적으로 사용하셔야 할꺼구요. 지루성피부염은 치료한다는 개념보단 호전시킨다는 개념에 가까워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겁니다. 엠자 wrote: > 제가 머리에 기름기가 많이생기고 그러므로 비듬도있는듯하구요.. > 엠자이마에 항상 머리카락을내려서 다녀서 비듬딱지?라고해야하는지 약간에 > 피부가 떨어져나가는듯한 현상이구요..윗머리는 괜찬은데 양옆에 붉게 알레르기같은것이 조금있어요...지루성 피부염인가요?..그렀다면 단가드 타메드 이런거를 사용해야하나요? 샴퓨하고 겸용으로 써야하는지요...답변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2.02.21 샴푸&영양제 조회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