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모발이식" 검색결과 (8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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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절개흉터 부위에 두피문신 후기 (두달후)
안녕하세요! 한달전에 모발이식 절개부위에 두피문신후 1차 리터치 후기 올렸었습니다. 어제 주말이고, 간만에 시간이 나서 경과보러 갔습니다. 그때는 1차 리터치 직후라서 붉으스름 했는데, 오늘 보니 모발하고 경계선이 구분이 안가네요 원장선생님도 여기 다 했었나 하고 한참 찾으셨다는 ...^^ 여기에 많이 후기로 올라오는 도트(점) 방식이 아니고 뭐랄까.. 모발처럼 선형태로 하니까 가까이봐도 티가 거의 안납니다.. (파란색선을 기준으로 좌측이 전 / 우측이 후 사진이구요,, 빨간색이 흉터부위였습니다.) 저처럼 절개흉터때문에 깔끔한 짧은머리 못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저는 대만족) ----------------------------------------------------------------------------------------------------- 참고로 저는 2003년에 절개식으로 M자 모발이식 받은적이 있고 당시에 절개흉터가 절개선을 중심으로 위아래로 길게 났던터라..(8mm ~ 1.5cm 까지) 짧은머리를 하고싶어도 하지 못했었지요.. 매달 미용실갈때마다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모발 수술받았어요?, 머리다치신적 있는냐 등 ㅡㅡ) 작년 11월 말에 두피문신했었고 한달전에 1차 리터치 받았습니다. -----------------------------------------------------------------------------------------------------
2015.01.25 두피문신포토후기 조회 24,924 댓글 129 -
모발이식한지 이년후 두피문신으로 탈모 마무으리! 후기
프로페시아 약을 복용하고 있는 20대 남자입니다. 전 일찌감치 탈모를 경험하고 2년전 모발이식수술을 한뒤 올해 말에 정수리부분 두피문신으로 탈모를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12월 초에 시술해서 어제 리터치받고 왔구요.. 한달후 리터치인것같네요 받은김에 사진후기한번 올립니다. 두피문신과 모발이식을 해도 탈모약은 계속 복용하고 있구요. 꾸준한 관리가 탈모를 막는 길인것같습니다. 다들 일반인되기 성공하시고 정보필요하시면 말씀주세요 ~
2015.01.15 두피문신포토후기 조회 4,464 댓글 34 -
모발이식 절개상처 부위하고 정수리 부분 두피문신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03년에 절개식으로 M자 모발이식 받은적이 있네요 당시에는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 절개식밖에 없었죠. 제 두상이 긴 머리하고는 잘 어울리지 않아서 짧은머리를 하고 싶었는데 절개식 이후로는 여름에도 짧은머리를 하지 못했네요. (짧은머리 할때마다 머리에 뇌수술받은적 있냐?, 이발하다가 미용사가 졸아서 파먹었냐 등...) 이게 은근히 스트레스 였네요 그래서 제스타일에 맞게 짧은머리를 하고자 흉터부위에 모발이식을 하려했는데,, 생착률이 별로라고 하더군요. 돈도 돈이고. 흉터 길이/면적도 만만치 않아서 필요한 이식모도 부족하고 해서 좌절하던중 대다모에서 두피문신 포럼을 보고 전문병원에 가서 설명받고 상처부위하고, 정수리부분에 두피문신했습니다. 약 3주후 인 이번주 월요일날 리터치 받았습니다. 잉크는 반영구로 했구요. 문신은 도트방식이 아니고 머랄까 이식모가 자란 느낌이에요 도트방식은 가까이 보면 티가 확나던데,, 제 짧은머리에도 어색함이 없이 약간 정수리가 약간 도톰하게 뜬 것 같이 풍성하게 느껴집니다. 아직은 색깔이 붉은빛을 띄고 있는데, 시간이 좀 지나면 모발색깔하고 비슷해 진다네요.. 자연스러운지. 회원님들 의견좀 듣고 싶네요
2014.12.25 두피문신포토후기 조회 5,399 댓글 8 -
모발이식하고 8개월후에 smp한 후기
모발이식을 2월에 하고 8개월 후에 두피문신을 했습니다 모발이식은 헤어라인 부분만 했구요 정수리부분은 모발이식을 하지않고 그냥 두피관리를 받다가 결국 두피문신 했습니다 관리도 중요하지만 한번 시술하니까 속이 편하구요 저처럼 모발이식하기엔 좀 아깝고 숱이 없어보이는 정수리인 분들은 두피문신 강추합니다. 정말 편합니다.
2014.12.08 두피문신포토후기 조회 4,666 댓글 9 -
두피문신 3달 가까이 되써요 모재성 모발이식 센터
작년 말부터 두피문신 할까 말까 고민 엄청 했어요 실제로 보고 하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두피 문신 실제로 한 사람은 없더라구요 진짜 검색 하느라 며칠 밤샜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고민 진짜 진짜 많이 하고 상담도 다섯곳이나 가보고 3월초에 시술 받았어요 친구들은 내가 얘기 안하면 모르구요 식구들은 알고, 미용실은 당연히 알고 가까이서 들여다 보면 티좀 나구요 진한 회색이랑 검은색 중간 정도 느낌?? 머 이정도 생각하시면 되요 전체적으로는 꽤 만족하고 이써요 예전 생각하면 ㅋㅋㅋ 사진 올릴께요~~
2014.05.26 두피문신포토후기 조회 6,466 댓글 53 -
모발이식...재수술...그리고 선택한 두피문신 후기!
제가 탈모와 싸워온 지 벌써 어언 15년이 넘었습니다. 조부님께서 노우드7 정도의 완전 탈모셨는데 그 유전이 아버지를 건너뛰고 저에게 왔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이마가 아주 넓어지더니 고등학교 때 심해지고, 대학에 입학하면서는 이미 심각한 수준이 되어 있었습니다. 한창 외모에 민감할 나이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머리를 기를 수도 없는 군대에서는 저의 탈모 정도가 고스란히 노출되면서 두 배 세 배 더 힘든 군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탈모인들이 그렇듯 저 역시 죽고 싶단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이 비참하고 쪽팔린 운명을 원망도 했고, 부모님 조부모님 유전이란 것도 다 싫었습니다. 하루 종일 머리에 대한 생각만 하고 걱정만 하고 매일매일이 지옥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절대로요. 머리를 잃는 것은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는 생각을 어린 20살 때부터 시작했고, 탈모라는 놈과 평생 싸우기로, 절대 지지 않기로 맘을 독하게 먹었습니다. 군대에서부터 프로스카를 잘라 먹기 시작했습니다. 벌써 프카 복용 10년이 넘었습니다. 저처럼 빨리 복용을 시작해서 장기 복용한 케이스도 흔치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행히 그로 인해 정수리는 많이 지켜냈습니다. 하지만 너무 넓어져 버린 이마는 모발이식밖에 답이 없다 생각했습니다. 가난한 가정형편 탓에 장학금을 받아야 대학 등록금을 내며 학교를 다닐 수 있던 제게 수술비용은 너무 큰 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무엇도 탈모극복에 대한 의지를 꺾진 못했습니다. 제대 후 일년간 휴학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결국 그 돈을 모아 1차 수술을 했습니다. 그게 아마 2004년 즈음이었으니 그 역시 거의 10년 전입니다. 압구정 xx성형외과에서 절개식으로 수술을 받았고 나름 괜찮은 효과를 얻었습니다. 암흑기를 지나고 나서는 복학 후 단 한번도 벗지 못했던 모자를 벗고 다니게 되었으니까요. (제대 후에는 모자 없이 거의 단 한번도 외출을 하거나 수업을 들은 적이 없었습니다..) 정상인들에 비해 밀도는 턱없이 부족했고 이마는 여전히 넓었지만, 짧게 머리를 자르고 파마를 하는 등, 헤어스타일로 교묘하게 커버하면 모자 없이도 외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싸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1차 수술후의 낮은 밀도와, 역시 1센치 정도 낮춘 이마 라인은 여전히 넓고 넓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노이로제와 스트레스는 여전했습니다. 물과 바람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람이 조금이라도 불면 늘 죄인처럼 고개를 숙이고 다녀야 됐고, 그 흔한 수영장이나 워터파크도 그림의 떡이었습니다. 젊은 시절을 그렇게 보내야 되는 게 얼마나 고통스럽던지... 술자리나 여느 대화 자리에서도 머리나 탈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저는 화제를 돌리거나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자리를 피하기에 급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인 아닌 죄인이었죠.. 그래서 저는 또 싸우기로 했습니다. 서두에 말했듯이 저는 평생 탈모와 싸우기로 했고, 시작된 싸움이라면 포기하거나 물러설 수 없으니까요. 게다가 외모에 관심도 높은 저였구요. 하여 고민 끝에 드디어 2차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수많은 검색과 고민 끝에 대다모에서 가장 검증된 해외 루트중 하나인 터키에서 올해 1월에 비절개식으로 2차 수술을 받았습니다. 약 3200모낭을 심었습니다. 그 먼 곳까지 혼자 20시간 가까이 날아가서 수술을 받고 오는 거.. 참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 양의 대량이식은 국내에선 너무 비쌌습니다. 하여 터키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수술 직후 라인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딱 제가 원하던 남자다운 헤어 라인이었거든요. 허나 8개월이 지난 현재, 나름 꽤 발모가 되었음에도 밀도가 부족하여 실망을 더해가고 있었습니다.. 하여 저는 세 번째 승부수로 두피문신을 생각하고 열심히 검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한 달 전 쯤부터는 미녹정도 하루에 한 알씩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술로는 저의 1차 절개식 수술의 뒷머리 흉터, 그리고 2차 비절개식 수술로 뽑아낸 뒷머리와 옆머리의 듬성듬성한 부분들을 커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점은 현재 부족한 이식부위(전두부와 헤어라인, 관자노리 부분)의 밀도를 매꿀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3차 모발이식도 생각 안 해 본 것은 아니지만, 남은 모낭들은 최대한 아껴야 된다고 생각했고 또한 1년에 가까운 암흑기를 또 견뎌낸단 것도 심적으로 너무 버거웠습니다. 그리고 또 한 번 두피에 칼이나 슬릿을 대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DMP는 그에 대한 훌륭한 대안이 될 거라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제가 짧은 머리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삭발도 두피만 안 보인다면 남자에겐 참 멋진 헤어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두피문신을 검색하고 알아보던 중에 다나성형외과에서 두피문신 나름 권위가 있다고 해서 검색해보니 두피문신으로 방송도 여러번 탄 병원이라고 하더라고요... 기대반 설렘반으로 찾아간 병원에서 DMP 수술을 받았습니다. 뭐 딱히 아프진 않더군요.... 영원한 탈모인들의 스트레스인 두피노출을 흑채나 다른 화장품 없이 커버할 수 있단 점이 정말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상상입니다. 탈모를 완전히 정복하는 것은 결코 한 번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 십 수년간 탈모에 대해 공부하고 고민했던 저의 결론입니다.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정상인 못지 않은 머리를 가질 수도 있단 게 또한 저의 지론이자 의지였습니다. 제가 지금 와서 십대 중고등학생들처럼 빽빽한 머리를 갖게 되는 건 당연히 안 되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건 자연의 섭리상 불가능하지요. 하지만, 탈모 고민 없이 사는 다른 삼십대들처럼 회복되는 것, 그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제 목표입니다. 저는 탈모를 적당히 극복한 사례이기 싫습니다. 긴 머리 짧은 머리, 이런 저런 헤어스타일들 다 해보고 또 나아가 바람에도 물에도 당당하고 싶습니다. 머리 올리고 이마를 당당히 드러낸 헤어스타일로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고 웃고 싶습니다. 정말 많은 탈모인들이 바라는 꿈 같은 삶이죠. 탈모인들이 아닌 사람은 정말 상상도 못할, 그냥 아무렇지 않은 일상들 말입니다. 이 탈모와의 전쟁에서 꼭 승리하고 싶습니다. 정말 멋지게! 폼나게! 그리고 ‘평범하게’ 살아보고 싶습니다. 긴 글에 혹시라도 지루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맨밑이 시술 후 그전이 수술 전이니 보시고 한마디 라도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14.05.16 두피문신포토후기 조회 8,482 댓글 36 -
모재성 모발이식에서 두피문신하고 두달반정도 됬네요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없는 편입니다. 학생때부터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모발이식 상담도 여러곳 가보고 미녹시딜도 뿌려보고 방의원도 가보고 별짓 다해봤는데 효과 없더라구요 프로페시아는 남성형 탈모가 아니라서 그리 효과가 없다고 하는 의사들이 많더라구요 두피문신도 할까 말까 정말 고민하다가 했습니다. 시술받고 이제 좀있으면 세달되가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저처럼 전체적으로 비쳐보이는 사람에겐 좋은듯합니다. 사진갑니다. 순서대로 1. 시술전 4장 2. 시술직후 4장 3. 시술하고 2달 20일지나서 4장 입니다.
2014.04.29 두피문신포토후기 조회 9,149 댓글 156 -
두피문신 해써요 ^^ 모재성모발이식센터
두피문신 인터넷 백날 찾아보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또또 고민하고....ㅋㅋㅋㅋㅋㅋ 상담도 여러곳 가보고 할까 말까 진짜 많이 망설이다가 결국에는 했네요 하고나니까 좋긴 해요 걱정했던거 보다 어색한거 같지 않고 ㅎㅎㅎ 여태 샴푸에 쓴돈이 아꿉네요 ㅜ.ㅜ 이대로 영원했음 조케써요 ㅋ
2014.02.22 두피문신포토후기 조회 7,973 댓글 30 -
모발이식 후 두피문신
M자 모발이식 후 두피문신도 같이 하려고 하는데, 모발이식 후 몇개월 후에 두피문신을 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빨리하면 두피에 자극이 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2024.11.10 두피문신/색소요법 조회 215 댓글 1 -
비오틴도 꾸준히 먹어야 효과있대서
"예전에 남긴글에서 8-9년전에 이식도 받으셨는데 조금씩 다시 빠져서 추가 이식 계획하시는 댓글 보고 저도 모발이식 먼저 모바름미작에서 받았지만 이마 높이, 헤어라인 교정 정도로 받은거라 탈모약등은 안먹고 있었는데. 있을때 지켜야 된다는 말이 크게 와닿아 요즘들어 모발 관련 영양제에 관심이 커지네요. 제일 중요한 성분은 비오틴인거 같은데 브랜드별로 비용도 차이가 크고 그래서 아직 서칭만 하고 있는데 한가지 정착해서 꾸준히 복용해볼만한걸로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 . . 이전글에 남겨주신 댓글 보니 비오틴 함량 높은거 먹으면 탈날수도 있거나 비타민B 성분 함류로 통풍 있는 경우에는 지장이 생길수도 있고 너무 비싸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효과 못봤다는 분들도 계셨고 간헐적단식이나 아누카사 분말이 도움 되기도 하고 맥주효모, 나우푸드, 닥터베스트, 투퍼데이 것도 추천 받았는데요 직접 손품 팔아보니까 이게 함량도 중요하고 복용을 꾸준히 해야 효과보는거라 다른 분들 댓처럼 비용도 무시 못하겠던데 일단 함량 5mg 정도로 찾아보니 판토모나는 한통에 5만원 정도고 국내 제품으로는 2-3만원 대.. 나우푸드께 1통에 만원이라 저렴한 편이었는데 직구 제품 중에 구매 누적 수량이랑 후기 보고 한통에 6천원 후반 하는 제품 평이 괜찮아 일단 2통 주문해봤습니다. 요즘 모발 힘도 부쩍 떨어지는 것 같은데 한 2개월 꾸준히 먹어볼께요
2024.11.09 샴푸&영양제 조회 446 댓글 4 -
모발이식 절개 수술 흉터에 두피문신하시는 분 많나요?
10년전에 절개로 이식했습니다. 근데 그 흉터때문에 반삭 스타일을 못하고있네요. 흉터에 두피문신하신분 있으신가요? 너무 궁금합니다
2024.10.26 두피문신/색소요법 조회 399 댓글 9 -
비오틴은 영양제 성분이라 부담 덜할거 같은데
예전에 남긴글에서 8-9년전에 이식도 받으셨는데 조금씩 다시 빠져서 추가 이식 계획하시는 댓글 보고 저도 모발이식 먼저 모바름미작에서 받았지만 이마 높이, 헤어라인 교정 정도로 받은거라 탈모약등은 안먹고 있었는데. 있을때 지켜야 된다는 말이 크게 와닿아 요즘들어 모발 관련 영양제에 관심이 커지네요. 제일 중요한 성분은 비오틴인거 같은데 브랜드별로 비용도 차이가 크고 그래서 아직 서칭만 하고 있는데 한가지 정착해서 꾸준히 복용해볼만한걸로 어떤 제품이 좋을까요?
2024.10.17 샴푸&영양제 조회 2,024 댓글 34 -
헤어문신하고 모발이식 정말 고민되네요
처음에는 헤어문신을 결정하고 상담까지 받고 진행하려고 했는데 헤어문신한다면 색이 옄어져서 결국은 푸른색이 된다는 말씀을 듣고 보니 다시 고민이 되어 지금도 한창 고민중입니다 헤어문신이 결국 색도 파래지고 리터치를 계속 받아야한다면 모발이식밖에는 답이 없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이네요
2024.10.13 두피문신/색소요법 조회 491 댓글 7 -
모발이식(헤어라인)후 좋은샴푸추천
9월초 드디어 헤어라인 수술 받았어요. 한을풀었는데. 관리좀 잘하고 싶어서 샴푸부터 제 생활습관까지 바꿔보려구요. 그동안은 향기오래가는 샴푸만 거의 썼는데 이젠 탈모 안되는 효과좋은 샴푸 쓰려합니다! 추천부탁드려요
2024.09.25 샴푸&영양제 조회 801 댓글 11 -
모발이식 흉터 부위 두피 문신 고민중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분 계실까요?
모발이식 수술 2번 받았는데요. 첫 모발이식을 절개로 받아서 흉터 부위에 모발이 없습니다. 머리를 좀 짧게 자르고 싶어도 흉터 때문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흉터 부위에 두피 문신을 고려 중인데, 아는게 없어서 여쭤 봅니다. 1. 병원에 가서 받아야 할까요? 아님 두피 문신 전문점이 나을까요? 2. 시간이 지나면 두피 문신이 번진다는데, 일부만 그런 걸까요? 아님 흔한 부작용일까요?
2024.09.22 두피문신/색소요법 조회 378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