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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모->4500모 옥건에서 헤어라인 한덜넘은 후기요
헤어라인한지 한달이 넘었네요ㅎ 그전까지 심은곳 엄청 조심조심 머리 감았는데... 3주차에 아침에 급히 병원에 갔어요 실장님뵙고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거울로 머리를 보며 이제는 머리를 편히 감아도 된다면서 그 조심조심했던 심은머리를...뜯어(?)내시더라구요ㅋㅋ 아직은 초록.노랑 멍이 남아있어 아프긴했지만 참을정도요ㅎㅎ 처음 순간 깜놀ㅋㅋㅋ이래도 되냐며~~^^; 이제는 빠질머리들은 빠지는게 나은거라며 안에 모근(?)은 다 심어져 있는거니 안심하라고 하셨어요ㅎㅎ 조금씩 그전에 몇가닥씩 빠지고 그랬는데 빼내도 될 머리카락을 떼니 좀 휑~~~ㅠ 죽은머리지만 좀 아깝더라구여ㅋㅋ하지만.....나올걸 믿기때문에!!! 원장님은 못뵈었지만 큰 문제가 없으니 실장님과 경과상담만 받은거 같아요ㅎ 헤어라인 시술한 티는...모자를 안쓰고 다녀도 다행히도 앞머리를 만들어놔서 그런지 다들 말하기전까진 모르더라구여ㅋㅋ 블로그를 할껀데 그땐 다 까발려(?)지겠죠....ㅋㅋㅋㅋ신기하다고 할듯요ㅎㅎㅎ 후두부쪽엔 실장님께서 찍어주셨는데 아직 빨간부분이 있긴하지만 별로 티가 나지않아요ㅎㅎ 여름이 다가오고있어 앞머리를 까야할텐데...!! 글구 헤어라인이 좀 동글긴 한뎅...앞으로 좀더 기다려야하는 시간이 있기에 조급해 하지 않을께요... (제발~~~~~~) 동반탈락없이 헤어라인 머리카락이 언능 빨리 길었으면 첨엔 엄청 겁도 나고 무섭고 했지만 하길 잘한거 같아요~~~ 싼가격은 아니지만 그만큼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수술 후 경과 보러갈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고맙구요~ 늘 좋은 걀과만 있는 병원이길 바래요:D
2017.05.17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961 댓글 27 -
[옥건 5일차 3402모] 드디어 헤어라인 했어요!!!ㅠㅠㅠ
맨날 카페들어와서 후기들만 뒤적뒤적했는데 제가 쓰는 날도 다 있네요 4월24일에 수술했어요. 저는 이곳저곳에서 후기를 많이 찾아보고 그냥 병원 한곳을 정했어요 여러군데 상담다니기도 힘들고 더 고민이 될것같아서요! 후기가 젤 맘에든 병원으로 상담가서 바로 수술날짜를 정했어요.(옥건헤어라인의원) 저는 이마가 넓은편은 아닌데 점점 엠자이마가 되고 있었어요 특히!!!측면으로 구렛나루도 없고 휑해서얼굴이 더 넓어보여서 스트레스 ㅠㅠㅠ 맨날 화장으로 열심히 채우고다녔어요. 화장이다보니 티가 안날수가 없잖아요. 씻으면 다 지워지고...화장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그래서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수술당일 9시40분까지 가서 원장님과 상담하고 어떻게 교정할지 디자인했어요 매직으로 얼굴에 그리고, 수술실에가서 후두부절개 먼저 했어요. 수술전까지는 무섭지 않았는데 엎드려 누워서 링겔(항생제.지혈제)을 맞으면서 맥박기도 손에 달고있으니까 심장이 두근두근.. 후두부절개할때 힘들었던점은 마취가 너무 아팠고 뜯는 느낌이 너무 생소했어요.. 자꾸 상상하게된다는.. ㅎㅎㅎ 그래도 간호사언니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하는 노래도 틀어주고 세심하게 상태를 확인해주셔서 무사히 잘했습니다. 마취하고 난뒤에는 살짝살짝 졸았어요 후두부절개뒤에는 잠시 점심시간! (죽과 오뎅, 김치) 12시30분쯤 다시 수술시작 후두부 마취에 대한 공포땜에 이식부위 마취도 너무 무서웟어요. 눈썹에 신경선이 지나가서 눈썹먼저 마취를했는데 너무 아팠어요 (후두부보다 더..) 눈물찔끔 간호사언니들이 손에 쥐어준 인형을 꽈악 잡으며 버텼어요. 진짜 그 작은 인형이 큰 힘이 됐어요! 마취하고나면 힘든건 다 끝! 머리이식할때는 진짜 많이 잔것같아요 ㅎㅎㅎ 그만큼 아프지도 않고 느낌도 별 없어요 다끝나고 나서는 붕대감고 귀가!! 버스를 타고 집에가려고 했는데 붕대감은 모습으로는 절대 못가겠더라구요 모자써도 다 보여욬ㅋㅋㅋㅋ 약국가서 약탈때도 땅만보고 걸어갔어요. 그래서 택시이용 ㅠㅠㅠㅠ 지금은 벌써 5일차? 엊그제 병원가서 붕대풀고 머리감고 어제 집에서 혼자 머리감았어요! 붕대푸니까 세상시원>< 후두부 절개부위는 가끔 땡기지만 아픈느낌은 없고 마취한게 아직 안풀린 느낌이에요. (머리에 느낌이 이직 안돌아왔어요!) 이식부위는 건드리면 안되서 넘 답답해요 시간이 빨리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첫번째사진이 수술전 두번째사진이 수술후 4일차(머리감은 뒤) 하고나니 측면을 더 채우고 싶은 욕심이 들지만 원장님이 상담할때도 극구 말리셔서(자연스럽지못하여 나중에 후회한다며..) 여기서 만족하려구요 ㅎㅎ 전보다 확실히 측면과 엠자가 많이 채워졌어요 그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헤어라인교정하고 나니까 넘 후련하네요
2017.04.28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634 댓글 4 -
3500모->4500모 [옥건헤어라인]에서 헤어라인 4일차 후기에요~
전..이마를 까지못하고 다니는1인중 한명이었어요ㅠ 날을잡고 수술 후 티가 날까봐 전날 뿌염과 어울리지고 않는 앞머리 자르고(하...ㅠㅠ)폭망했다는 생각과 하루가 지나 오전에 병원을 갔더랬죠. 가자마자 병원복으로 갈아입고~원장님 뵙고~ 원래의 제 깐(?)이마 사진을 찍고~디자인이 들어갔어요. 원장님께서 직접 찍어 주시고요~ (상담 중 사진 얘기를 하다가 직원분들과 에버랜드 갔다오신 사진을 보여주시더라구요ㅎㅎ 원장님 한분에 간호사님들 8분정도 같이 나들이 가셨나봐요 직접 찍으셨다묘 보여주신사진들 실력이 좋으시더라구요 원장님께 잘 찍으신다고 말씀 드리니 환자분들 찍다가 실력이 늘으셨다묘ㅎㅎㅎ) 제 이마를 자로,손으로 요래저래 보시고 이마에 지웠다 그렸다를 반복해서 꼼꼼히 라인 디자인 받고, 마지막 쯔음 원장님께서 뒷쪽 절개부분 동반탈락 사례를 보여주셨는데 예전엔 일년에 한두건이었는데 요즘엔 한두건 보다 조금 더 나오는거 같아 미리 사진 보여드린다고. 확실히 동반 탈락한 뒷부분의 머리카락이 나오기때문에 걱정 말라고 날짜별 머리가 나고 있는 사진을 보여주셨어요 나중에 혹시나 하는 환자의 마음을 알고 그런부분까지 미리...그래서 더 믿음이 갔어요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시는 그런부분.. 환자인 제입장에선 그런상황이 생기기전 미리 혹시나 하는 부분까지 얘기해주면 안심이 되니까요!) 원장실에서 나와서 iv주사맞구.. 아 전 수면마취를 했어요!! (주사맞는거 엄청엄청 무서워해서 엄살 심해요ㅠㅠ) 그런데......핏줄이 잘 안 잡혀서...3번만에....ㅠㅠㅋㅋ 주사 놔주시는 간호사쌤도 엄청×100 미안해 하시고 근데 이미 찔린거 어떻하겠어요;ㅋㅋ다음번에 잘 찔리길 바라며 3번만에ㅎㅎ간호사선생님 수술실들어가서도 계속 죄송하다 하시궁...(어차피 찔린거ㅋㅋ정말 괜찮아졌어요) ※참고) 간호사님들이 친절 하세요 옥건 간호사님들 오래 계신분들도 많고 친절하시다고 인터넷에서 보긴했지만 그땐 제가 겪은게 아니니 그런갑다 했는데.. 상담실장님도, 수술실 처음들어갔을때 계시던 많은 간호사님들도(수술할땐 확실치 않지만 조용해서 몇분이 계신줄은 잘...) 조근조근 말씀 잘 해주시고요ㅎㅎ 부분마취제 맞기 위해 수면마취(몽환적인 파이프??같은곳을 여행) 하고 깨서 정신없는데 일부러 빨리 깨보려고 원장님이랑 간호사선생님이랑 얘기하시는데 일부러 제가 얘기에 끼어도 들고 제얘기도 해보는데 잘 받아주시고ㅎㅎ 수술 후에도 친절ㅎㅎ 여튼,뒷통수가 하늘로 향하게 엎드려 누웠더니 간호사님께서 쪼그만 인형 한손에 꼭 쥐어주시고 주사 들어간다고 얘기하고 스윽....심호흡을 하며 또 몽환의 파이프 속으로....뒷쪽서 두피 잘라내고 꼬맬쯤에 절 부르신듯해요 아프진 않지만 꼬매는 느낌은 나니까.. 다 꼬매고난 후 수면마취 땜에 밥도 못먹고 배도 고프고 마취기운에 헤롱헤롱거리며 간호사님 부축받아 화장실 갔다 한....10ㅡ15분 누워있었나?? 처음 수술실 들어가기전 정신이 없어 못찍은 맨얼굴을 뒤쪽 꼬매고 중간 시간쯤 찍을라했드만 마취땜 정말 너무 정신이 없어서 찍지 못하겠더라구요 후에 바로 수술준비에 이번엔 똑바로 누워서(후두부쪽 떼어낼때보다 훨씬 편해요~~)기다리기.. 불편할까봐 무릎아래 베개 넣어주시고 또 한손에 인형을ㅎㅎ 춥지않냐, 덥지않냐, 긴장하지마시라,그럼 다음날 몸살처럼 아프시다, 수술 잘될꺼다등등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느낌 왜...그렇게 긴장되는데 말이라도 누가 그렇게 해주면 그카마 안정적으로 마음이 조금이라도 놓이자나요ㅎㅎ 수면마취맞고 슬슬 깨어나보니 앞쪽 시술 하고계심.. 하나하나 꼭꼭 심어주심...한시 반쯤 들어간거같은데 4시40분쯤 끝! 원래 3500모 심는건데 저...4500모 심어주셨어요ㅋㅋㅋ 몇몇 병원원장님도 많게는 몇백모씩 남은거 심어주신다는 얘긴 후기로 봤지만 옥건원장님 자체는 직접 상담할때 모수 적게 잡고 더 심어주신다고 후기나 실장님 상담랑때 들어서 더 나오면 한 2~300모 잡아주시려나??했는데 제 뒷쪽에서 밀도도 높았고...나온거 다 심어주셔서 4506모를 심어주셨데요(다 끝난다음에 앎) 그렇게 넓구나 싶기도 했고ㅠㅋㅋㅋㅋㅋ 너무 감사했습니다ㅎㅎ 마취가 안풀린채로 집에 와서 밥 묵고..약먹고 여전히 헤롱하다가 목 베게 비었는데 너~~어무 불편ㅠ(상처 나을때까지참아야겠죠ㅠ) 담 올거 같아요.....ㅠ 오늘 아침에 병원가서 소독받고 왔네요 여전히 엄살(따끔정도에요^^;) 언능 상처낫고 자라서 포니테일 하고싶어요ㅠ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라고 2일차에 썼네요ㅎㅎ 어젠 토요일. 3일차 머리 감는날. 주위에 노란멍이 들고 소독약에 엉클어지고 냄새는 쩔어있고...ㅜ 머리감고 상황봐서 근처에 있던 결혼식을 갈지 말지 결정하려 했는데...부주하고 왔어요ㅋ 병원에 있는 고대기로 머리를 차분히하고ㅋㅋㅋ앞머리로 가리고 부주를 하고 왔습니다ㅋ빌딩 사이쪽이라 바람이 세찼지만..;; 간호사님께서 시술한쪽과 뒤쪽 머리를 감겨주시면서 감는법을 친절히 알려주시었지만 꼬맨부분을 만질수 있을까 겁났어요 근데..오늘 시간은 전보다 많이 걸렸지만 머리 감으면서 꼬맨부분을 저도 모르게 살살살살 잘 만지더라구요ㅋㅋ 내일도 비듬 안생기게 머리 잘 감을수 있을듯요ㅎ 헤어라인 한걸 한사람한테만 말한상태라 출근할때도 안보이게 하는게 관건이지만...실밥풀때까지 잘..사수 해야겠어요!
2017.04.10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106 댓글 36 -
옥건헤어 M자 5000모 수술후 평가
수술 이유 - 선척적으로 어렸을때부터 M자 모양으로 이마가 어마어마하게 넓었습니다. 어렸을때는 넓은 모양으로 계속가겠지 했는데 나이를 먹을수로 M자가 엄청 넓어지더라구요...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얼른 수술을 해야하겠다고해서 모발 이식 결정을 했습니다. 병원 선택 이유 - 옥건이 상담받으러간 두번째 병원인데 인터넷이나 대다모에서나 괜찮다는 말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하고 상담받으러 갔는데 전 실장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특히 원장님이 중간에 헤어라인 잡아주시고 상담해주시는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 빨리 이식결정을 한것같아요~ 수술 당일 - 금요일날 수술이었는데 전날 잠을 너무 푹자고 가서 컨디션이 너무좋았어요 오전 일찍가서 옷갈아입고 원장님이 헤어라인 디자인해주시고요 그래도 수술하는거라 수술방 들어가니 떨리더라구요 마취주사는 정말 아팠구요....그냥 꾹 참았어요 마취확인해주시고 바로 절개후 봉합!! 점심 주신거 배가 고파서 다 먹었습니다. 후에 이식부위에 마취해주시고 이식하는데 4천모 해주신다고하셧는데 재취부위가 많이 나와서 5천모나 해주셧습니다. 수술 오래걸렸는데 수술방 원장님 팀장님 선생님들 꼼꼼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심심하지 않게 말도 걸어주셔서 재미있었구요~ 붕대감고 집에갔는데 뒤통수 감각이 별로없어서 잘 잔거같아요 수술 다음날 - 소독!!받으러 갔는데...뒤통수 소독해주시는데 그냥그냥 아팠어요 붕대풀어서 그나마 시원하더라구요~ 밤에 잠은 잘 못잔거같아요 수술 3일차 - 이식부위가 근질근질해서 잠은 그냥그럭잣는데... 오늘부터 샴푸를 해야하는데 했는데.... 개운하면서도 뭔가 내가 샴푸를 잘했나 생각하고있어요 머리에 샤워기 슬슬 틀어서 물좀 뿌리고 앞라인은 뿌리는 샴푸로 칙칙!! 나머지 부위는 원래 하던것처럼했었는데...더 빡빡감고싶지만 조심조심하고있습니다. 얼른 절개한 부위 실밥풀었으면 좋겠어요~ 실밥 풀고 글 또 쓸께요~
2017.02.26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6,253 댓글 21 -
옥건 첫후기
*첫줄과 두번째줄은 수술전이고 세번째줄은 수술하고 샴푸후 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심끝에 결국 헤어라인을 하게 되었네요.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기다리다보면 낙이 올거라 믿습니다. 원래 다른 병원에서 수술예정이었는데 여러모로 신뢰가 가지않아 취소하고 수소문끝에 옥건을 알게되어 상담을 받았는데 소라 실장님께서 구체적인 설명과 더불어 다른 병원과는 다르게 상업적이지 않고 부담없이 상담을 해주셔서 그 자리에서 '수술을 이곳에서 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생겨서 수술을 결정했고요. 수술대 위에 올라간 순간 너무 떨렸는데 상담해주신 소라실장님께서 위로해주시며 함께 수술에 임해주시는데 아는 사람이 옆에 있는 기분? 이 들면서 안정적이게 수술을 할 수 있었고 후기에 보면 마취가 아프다고들 하셔서 겁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믾이 아프지 않아서 수면마취를 안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옥건 원장님을 비롯해서 모든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신경써주시는 것 같아 부담감이 덜 해서 감사했습니다. 수술 이후에 한가지 해냈다는 생각이 들면서 뿌듯했습니다. 옥건의 자자한 명성대로 결과가 잘 나오기를 바랄 뿐입니다. 샴푸후에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지만 다음번 후기는 자세한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2017.02.06 모발이식포토후기 조회 4,523 댓글 15
탈모톡톡 (32건)
탈모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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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건 헤어라인 예약했는데 후기가 궁금해요!!
혹시 하신분들 계신가요?? 다른 카페에서 찾다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했는데 대다모카페분들후기도 너무 궁금해요ㅠㅠ 예약하고 나니 다른 곳들도 상담 받아볼까 했는데 귀차니즘으로 그냥 말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
2022.04.24 여성헤어라인 조회 1,287 댓글 13 -
옥건모발이식센터에서 하신분????????????????
옥건서 헤어라인할껀데 여기디자인 어떤가요??? 저 남자라 관자놀이라 구렛나루 2000모할꺼라
2017.06.18 여성헤어라인 조회 1,926 댓글 8 -
[옥건 헤어라인] 절개 5000
모발이식 하구 오늘 3일 됐는데.. 모수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니 비어가지구ㅜ 당장 내일 일해야하는데 너무 비어서 가발 써도 괜찮을까여?
2017.06.02 탈모수다 조회 1,150 댓글 3 -
루트나 옥건 중 추천해주세요
여성 헤어라인 루트,옥건 추천해주세요~! 더 미루지 않고 수술하려구요^. ^
2017.04.11 여성헤어라인 조회 1,884 댓글 11 -
옥건헤어라인 절개 실밥제거후 (사진첨부)
실밥을 뺐는데 아주 조금 아프면서 시원했네요 병원서 이거 저거 조심할 주위상황듣고 병원을 나서는데 나중에 이식한 머리을 자연생착한것 빼고 새로날 머리에 방해가 되는것은 제거하고 비포로 돌아 가는데 이때 우울해지는 환자도 있다 하네요ㅋ 없이 산지 수십년 되었는데 4~5개월 정도야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웃음이 나네요 바뻐서 무심히 넘어 갔는데 샤워후 머리 말리는데 거울에 비친 이식한 부위을 보면서 머리가 자라 라인 잡히면 머 이런 생각 하면서 배도 빼고 옷도 멋진거 사입고 젊게 살아야지~~~^^ 즐거운 고민을 하는 제자신을 보게 되네요 머리 자라서 글또 쓸게요 탈모로 고민 하시는분들은 가까운 병원으로 고고 하셔요 조금 고생하면 아마 매우 만족 하실겁니다 그리고 아는 병원이 없다면 당연히 옥건헤어라인을 강추합니다 제가 병원알바하는것도 아니고 이 후기에 아주작은 답례도 받는것도 아닙니다 나이 먹고 주책일수도 있겠지만. 제가 만족도 높아 탈모로 고민하시는분들께 제가 느낀것을 전하고 싶어서 입니다 그리고 옥건헤어라인 원장님과친절하신 간호사선생님들게 감사한 맘이 많이 들어서 ..후기남기는것이니 다른 오해는 하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자 아자 머리야 어서 자라다오
2017.04.04 모발이식 조회 3,414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