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톡톡] "직구" 검색결과 (70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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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트 직구해서 먹는데 냄새가 나네요.
사쿠라였구요. 약을 이거저거 바꿔 먹다보니 이번에 2년정도만에 두번째 구매였는데요. 전에는 냄새가 안났는데, 약간 병원냄새(?) 같은 냄새가 나네요 무향이 정상이라던데, 올초에도 그런 글이 있는거 보니 (구매하고 나서 찾아보다 봤네요ㅠ) 아직 정상화 안된건지 불량을 계속 파는건지, 800정이나 샀는데ㅠ 최근 구매 고려하신분이나 앞으로 구매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요.
2022.08.31 탈모의약품 조회 1,497 댓글 2 -
그러고보니 해외직구 불법건은 어떻게 됐나요
이번에 다 먹어서 다시 사야하는 상황인데 두사트 직구하려니 저번 달부터 불법이라고 해서 망설여지네요. 미녹시딜도 사야되는데 너무 피곤합니다. 한국에서 사먹으면 가격이 2배는 뛰어서 도저히 손이 안가던데.. 다들 어떻게들 하고 계신가요
2022.08.27 탈모수다 조회 2,010 댓글 5 -
해외직구로 탈모약 장기간 복용하신분 계시나요?
아시다시피 국내에서 구입하면 처방전이랑 같이하면 비용이 무시못하는 가격이라서 혹시 해외직구로 탈모약 장기간 복용하신분중에 효과 보신분 계시나요?
2022.08.12 탈모의약품 조회 1,248 댓글 10 -
인도에서 직구했습니다.
보통 약 처방받다 먹다가 가격이 너무 부담되서 인도약 직구해서 먹는중입니다. 가격이 훨씬 싼데 핀페시아 였나 시켜서 먹는중입니다. 이거 국내 카피약이랑 효과 똑같은거 맞나요? 왠지 해외 그것도 인도꺼다 보니까 좀 걱정되네요 ㅠ
2022.07.30 탈모의약품 조회 1,648 댓글 8 -
탈모약 해외직구
7월부터 해외직구 처벌받는다뭐다 말이 꽤있었잖아요 확정난건가요? 이제 약 다 떨어졌는데 그때도 누군맞다아니다 했던걸로 기억해서 잘몰라 질문드립니다
2022.07.29 탈모수다 조회 639 댓글 2 -
"탈모 약값 아끼려고 해외직구 했다간…"
아보다트로 무정자증 걸렸던 적이 있습니다. 제 글 검색해 보시구요 이 기사도 참고하시구요~~ ...................................................................................... "탈모 약값 아끼려고 해외직구 했다간…"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2.07.27 10:03 [전문의에게 묻다] 연세에이앤비 피부과 이해진 원장 1000만 탈모 시대다. 오늘도 많은 사람이 ‘탈모 성지’로 불리는 전국 병·의원, 약국을 찾는다.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말도 옛말이다. 30대 직장인, 20대 대학생도 탈모가 최대 고민거리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약값을 아끼기 위해 부적절한 경로로 약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검증되지 않은 탈모약을 구매·복용하면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것은 물론, 부작용 우려 또한 크다고 의견을 모은다. 연세에이앤비 피부과 이해진 원장을 만나 탈모 치료법과 주의사항에 대해 들었다. 연세에이앤비 피부과 이해진 원장/사진=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남성형 탈모의 원인은 무엇인가? 남성형 탈모는 말 그대로 남성호르몬으로 인해 생기는 탈모다. 남성호르몬이 모발 주위 세포 안쪽으로 들어가 5알파 환원효소와 만나면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라는 호르몬으로 변해 남성형 탈모를 유발한다. 남성호르몬 수치, 남성호르몬에 대한 민감도 등이 문제가 된다. -젊은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식생활, 수면패턴 등 생활습관 변화와 함께, 과거보다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환자 수 자체도 늘었지만 진단을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도 했다. 최근에는 20대 초반 남성 또한 조금이라도 탈모가 의심되면 바로 병원을 찾아 진단·치료를 받는다. -탈모 의심 증상이 있다면? 자고 일어났을 때 머리카락이 100가닥 이상 빠지면 탈모를 의심해야 한다. 뒤통수 모발에 비해 정수리·앞머리 모발의 두께, 강도, 굵기가 얇은 경우에도 남성형 탈모 가능성이 있다. 뒤통수 모발은 탈모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병원에서도 남성형 뒤통수와 정수리·앞머리 모발 상태를 확인해 남성형 탈모를 진단한다.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는 5알파 환원효소의 작용을 차단해 탈모 진행을 억제한다./사진=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어떤 치료법이 있나? 탈모 초기에는 대부분 경구용 약물로 치료를 시작한다. 경구용 치료제를 꾸준히 복용했음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추가 치료를 진행하며, 탈모가 중증도 이상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모발이식도 고려한다. -탈모에 사용되는 치료제는? 탈모를 유발하는 5알파 환원효소는 제1형과 제2형 두 가지다. 탈모치료제 성분은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로, 피나스테리드는 2형 효소를, 두타스테리드는 1, 2형 효소의 작용을 차단해 탈모 진행을 억제한다. 1형 효소는 피부 전반, 주로 피지선에 분포하지만, 제2형은 모낭의 모유두와 외측모근초에 대부분 분포한다. 탈모는 대부분 모유두 주변 영향을 받으며 피지선의 영향은 적다. -‘피나스테리드1mg’이 1차 치료로 권장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피나스테리드1mg은 아시아컨센서스위원회가 발표한 남성형 탈모치료 알고리즘 가이드라인, 일본 남성형 탈모 치료 가이드라인, 유럽 남성형 탈모 치료 가이드라인 등 여러 글로벌 남성형 탈모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1차 치료방법으로 권고되고 있다. 피나스테리드가 두타스테리드 보다 성기능 장애와 같은 부작용 위험이 적기 때문이다.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위해 사용하던 약물로, 두타스테리드는 탈모치료제(5mg)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용량(5mg)이 동일한 반면, 피나스테리드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제가 탈모치료제(1mg)보다 용량이 5배 더 많다. 용량을 5분의 1로 줄이다보니, 부작용 위험 또한 낮다. -탈모 치료에 사용되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제네릭 의약품의 차이는? 제네릭 의약품은 신약과 달리 임상시험이 아닌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거쳐 출시·판매된다. 시험을 통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오리지널과 동등한 수준이라고 판단한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복제약이다보니 효능에 차이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일부 제네릭 의약품은 규제가 까다롭지 않은 국가에서 제조되기도 한다. 반면 오리지널 의약품의 경우 FDA 승인을 받고 안전한 공정을 통해 제조된다. 또한 오리지널 의약품은 약효를 예측했을 때 정확도가 높은 편이지만, 제네릭 의약품은 효과가 예상과 다른 경우가 있다. 용법을 지켜 약을 6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했음에도 효과가 없는 식이다. 데이터 상에는 차이가 없지만, 실제로 약을 복용하면 드물게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연세에이앤비 피부과 이해진 원장/사진=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해외직구로 약을 구매하는 사람도 있는데? 일부 국가에서 생산되는 제네릭 의약품 중에는 충분한 검증을 거치지 않은 제품들도 많다. 이론적으로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효과가 비슷할 수 있으나, 유통과정이 불분명해 신뢰하기 어렵다. 제조·보관과정에서 불순물 혼입, 변질, 오염 등의 위험도 있다. 이 같은 약을 복용하면 치료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부작용으로 인해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해외직구로 구매한 탈모약을 먹은 뒤 부작용이 생기면 병원에서 정확히 대처·관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약물은 효과만큼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해외 불법 직구는 지양해야 한다. 온라인으로 전문·일반의약품을 구매하는 것은 약사법 위반 행위다. -탈모약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많은데? 성기능 저하, 발기 부전 등과 같은 문제를 우려하는 환자가 많다. 그러나 이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는 약 5% 수준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100명 중 95명은 전혀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부작용이 발생해도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많으며, 대부분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부작용 또한 사라진다. -탈모 치료는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 초기에 시작해야 한다. 최근 들어 평소보다 머리가 많이 빠진다면 병원을 방문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특히 남성형 탈모는 유전적 요인이 큰 만큼, 부모, 친척 중 탈모 환자가 있다면 평소 모발 상태를 유심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연세에이앤비 피부과 이해진 원장/사진=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탈모를 치료해야 하는 이유는? 탈모는 자존감이나 외모에 대한 만족감을 떨어뜨릴 수 있다.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남들보다 머리숱이 적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는 인간관계, 사회생활 등에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탈모를 초기에 치료하면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탈모 예방·치료에 대해 조언한다면? 가장 좋은 예방법은 탈모를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다. 흡연·음주, 불규칙한 수면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평소 모발 상태에 관심을 갖고 변화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현재 증상이 없고 나이가 어려도, 가족 중 탈모 환자가 있다면 병원에 방문해 탈모 진행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되면 더 이상 모발이 빠지지 않도록 초기부터 약을 복용하기 바란다. 좋아요 0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7/27/2022072700860.html
2022.07.27 탈모의약품 조회 1,990 댓글 15 -
직구 사이트 어디 이용하시나요?
두타리드 2년간 복용하고 있는데, 갈때마다 깨지는 돈 보니 너무 아까워요. 저도 직구사이트를 이용하고 싶은데 주로 어디 이용하시나요? 그리고 두타리드와 비슷한 약품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든 댓글이든 전부 환영입니다ㅠㅠ
2022.07.26 탈모의약품 조회 1,369 댓글 5 -
직구 미녹시딜정 민주브 효과잇나요?
미녹시딜정 소량섭취는 오히려 괜찮다는 말이 잇어서 먹어보려고 하는데요 아직은 미녹시딜정 처방이 수월하지 않아서 일단 직구로 구입하려고하는데 민주브 먹어보신분 계신가요?? 효과 똑같을런지요 ㅠ
2022.07.24 탈모수다 조회 3,850 댓글 4 -
일년전 직구로 산 아보다트 카피약 먹어도 괜찮을까요?
아보다트를 쭉 먹다가 가격부담으로 해외직구로 눈을 돌렸는데요.. 그 이후에 약 먹는데에 소홀해져서 잘 안챙겨먹었습니다. 오늘 샤워하면서 보니 머리가 너무 많이 벗겨졌더라구요. (제 나이는 27) 약 상자에 보면 유통기한이 적혀있고 9월까진데 약은 거의 1년치 있습니다;ㅋㅋ 이거 먹어도 괜찮을까요?
2022.07.15 탈모수다 조회 1,313 댓글 5 -
핀페시아 직구
뉴스 같은거 찾아보니 핀페시아 직구를 할 경우 구매자도 7월 21일부터 처벌을 받는 다고 하더군요. 이러면 지금부터는 불법이라 해외 직구가 불가능한건가요? 안그래도 요즘 약값이 비싸 직구 알아보고 있었는데 다른 카피약으로 눈을 돌려야 하나 싶네요
2022.07.11 탈모의약품 조회 1,891 댓글 20 -
7월부터 직구 처벌한다는데
이제 비싸게 사야만 하나봐요 ㅠㅠ
2022.07.05 탈모수다 조회 2,103 댓글 24 -
직구 궁금점
로게인폼 같은거 직구하시는 분들은 그냥 아마존이나 큐텐사이트 이용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사이트들 추천받아서 구매하시는건가요? 아직 초보라 모르는게 많네요
2022.06.24 탈모수다 조회 517 댓글 3 -
탈모약 해외 직구 문의
안녕하세요. 해외직구로 탈모약을 구매하면 처벌대상인가요? 먹고 있는 탈모약이 떨어져가서 구매하려다보니 인터넷에서 처벌될수 있다고 하네요.
2022.06.15 탈모의약품 조회 1,817 댓글 12 -
탈모약직구
다막혔나요?제발싸이트좀 공유해주세요ㅜㅜ
2022.06.14 탈모의약품 조회 713 댓글 4 -
해외직구 드시는분?
국내에서 처방받아 먹으려니 너무 비싸서 해외직구 구매하여 먹을 예정입니다. 근데 인도회사라고 해서 영 신뢰도 안가고 불안하네요. 장기로 관리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직구일거 같은데 부작용이나 그런 것들 생긴분들 있을까요?
2022.06.13 탈모의약품 조회 683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