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꽃다운 나이의 20대초반 여성입니다 ㅠㅠㅠㅠ
어릴적부터 원형탈모가 왔었어요 중2때요...
그이후로 재발했는데 딱히 알아채진 못하고 삐죽삐죽 머리가 나오면 아 빠졌었구나 했어요
근데 작년에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밥도못먹고 잠도 못자고 해서 크게 재발을 했습니다
다발성이 사행성으로 가는 정도.....
병원가도 뭐 스테로이드는 주사하기에 너무 많으니 그 10만원짜리 메조테라피나 받아라 해서 그냥 안갔어요
채식하고 규칙적으로 살려고 노력했구요...
어느정도 나아지나 싶었더니 이게 나면서도 또 다른데가 빠지고를 일년내내 반복합니다 ㅠㅠ 최대 열군데..
하필 정수리랑 뒤에 왼쪽 가마부분에 계속 나요...
휴.... 정말 이거때문에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정신병생기는것 같습니다 학교도 휴학하구요...
도저히 못살겠어서 매일 울기도 합니다
지금은 한 세네군데 빠지는데.... 많이 바라지 않고
뒤에서 바로 보이는 왼쪽 가마에 흉 빠져버린 부분이라도 문신할려고 생각중입니다...ㅠㅠ 50원 크기에요
그 자리에서 머리가 솜털이 나고 있긴한데. 거기가 자라면 바로 옆이나 위 아래 부분이 또 빠지기를 벌써 세네번 ..... 매일 섀도우로 가리는 것도 지쳐요
원형탈모는 문신받으면 티가 많이 난다고도 하던데...
그래도 매일 울면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 것보단 나을거같아 이렇게 의견을 구합니다...
원형탈모가 어쨌든 시간이 걸려도 나긴 나는거라 영구문신보다는 ㅁㅈㄹ에서 반영구를 받을까 고민이구요..
근데 또 그냥 점만 찍는것보다는 좀 세밀하게 그럴듯하게 해주는 곳이 없나... 찾는 중입니다
댓글이든 쪽지든 여러분의 의견 듣고싶어요 ㅠㅠ
- 병원명은 이니셜을 포함해서 모두 금지됩니다. (201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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