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문신/색소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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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여러분들은 자신이 유전 탈모라고 언제 받아들였나요?

  • 12년 전

  • 1,726
9
저 같은 경우는 20대 후반에 받아들이긴 했는데 사실 그때도 약먹으면서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면서 부정했던거 같네요 평생 약먹을 자신도 없었고 말이죠 .

디제이덕 이하늘 역시 ... 부정하다가 ..... 이사하면서 돌아가신 아버지 사진보고 유전이라고 받아들이게 됐다는 기사봤는데 말이죠 ..

저같은 경우도 일가친척중에 대머리인 사람이 없었고 다들 풍성했기에 그 받아들이는게 늦긴했네요 ..또한 저같은 탈모는 여성형탈모처럼 빠지는 탈모라 ...인지하는것도 상당히 늦었고요 ;;;

뭐 일찍 받아들이고 치료하느냐? 아님 좀 늦었느냐? 그게 중요하겠습니까...뭐 약먹고 효과 좀 늦춘다해도 사실 그약이 평생 먹어야 하는 약이고 .. 아직 부작용도 제대로 밝혀지지도 않고 외국에선 프페약으로 인한 손배도 많이 진행하고 있다고 하던데 ... ;; 간혹 의사분들은 일부러 안먹고 대머리를 선택하는 분들로 봐서 ....정말 부작용없는 신약이 하루속히 나오기만을 간절히 바라네요 ㅠ

에휴 ... 그냥 그렇네요 .......

탈모가 그냥 징글 맞고 .....할수만 있다면 유전자 조작이라도 해서 탈모인자를 완전 차단하는 치료법이라도 발명됐음 싶단 생각도 들고 ...

가끔 우울해서 미칠지경이네요 .

여러분들도 다들 부정단계를 거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찍 받아들이고 치료하는 분들은 나름 성공 거뒀음 좋겠단 생각도 드네요
어린나이에 정말 ...힘들건데말이죠 저도 이제 30대인데도 아직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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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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