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이네요.. 여성게시판도 있지만 탈모치료를 포기하신 분들이 많은지 근본적인 탈모치료법 보다는 가발이나 두피문신 헤어라인교정 글이 많아.. 창피하지만 여기 글 올려봅니다~ 탈모에 관해 박사분들 마니 계신거 깉아서요^^;
30대 초반이구요.. 한5년전부터 정수리쪽에서 시작된 탈모를 방치하니 앞머리 가르마쪽으로 꽤 확산이 되었습니다.. 설마 내가?? 하는 마음에 초기땐 그닥 신경을 안쓴것도 사실이지만 정말 이렇게 무섭게 빠질 줄 몰랐습니다.
일년 전 두피관리센터에서 탈모중기 판정을 받고도 먹는 약이나 바르는 약은 평생 해야한다는 부담감때문에 결코 접하고 싶지 않았어요~ 이 나이에.. 여자인 내가 탈모약을..평생이라니.. 인정하고 싶지도 않았구요..
하지만 지금은 모든 치료를 다해보려합니다.
차라리 몸 망가지고 귀찮더라도 약먹고 바르는게 낫지.. 더이상 바닥을 칠 자존감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라서 이러다 정말 마음이 죽겠구나 싶어요..
근데.. 대다모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탈모치료에 관해 부정적인 글이 많아 또 한번 발목이 잡히네요..
1.모발이식 (중국이나 터키..삭발각오 되어있음)
2.복용약 (충북대 윤교수님이나 울산조합약.. 임신 계획 당분간 없음)
3.두피관리센터와 홈케어(발모차나 샴푸)
1 2 3 번중 어느게 가장 좋을까요?
30대 초반 정수리 탈모녀이고 지금도 두피가 상당히 가렵네요..ㅠㅠ
- 병원명은 이니셜을 포함해서 모두 금지됩니다. (201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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