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시절부터 M자탈모가 진행되어 더이상 옆머리로 속알머리 감추려고 애쓰기가 힘들어 두피문신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탈모약을 먹는다거나 머 탈모에 좋다는 제품들 사용했던적은 없구요, 언젠간 밀어야지 생각을 하며 살다가 드디어 밀어버리게 되었네요. 원래는 민머리를 하려고 면도를 어떻게 해야하지?! 하며 고민하고 검색중에 두피문신을 알게되어 상담받고 시술받게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가발은 아예 생각해 본적도 없고, 모발이식도 지인이 한 걸 보았을때 저의 만족감을 충족하기엔 부족해보여서 패스했습니다. 아, 빡빡이가 되고나니 언젠가지겹거나 스타일을 내고 싶을때 통가발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의 만족도는 굉장히 좋구요, 멋진 빡빡이로 살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시술은 주에 한번씩 총 5회에 걸쳐 했습니다. 평균 4~5시간정도?! 한 3회차 시술받고 나서부터 진짜 내꺼같이 자연스러워 지더군요.
지금은 시술이 다끝나고 회사동료나 지인들을 만나도 제가 얘기하기 전까지는 두피문신인줄 몰라요.
이게 다 내껄로 보이냐?! 할때 반응이 재미집니다 ㅋㅋㅋ
모든 탈모인들 힘내십쇼!!
- 병원명은 이니셜을 포함해서 모두 금지됩니다. (201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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