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부위가 완전 맨 살이 보일 정도로 심하진 않지만 두피가 잘 보일 정도로 휑한 편이라 모발이식을 받으려고 작년부터 알아보다가 두피문신도 알게 되었습니다. 모발이식을 하기에 아직(?) 애매하다는 말을 몇 군데 병원을 통해 들은 후부터는 두피문신을 좀더 본격적으로 생각 하게 됐습니다. 두피 문신을 받은 지 한달 남짓 정도 되었는데요, 병원들에서 보여주거나 인터넷상에서 찾아본 정도의 만족감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아마도 머리를 밀고 다닐 때 효과적인 것이 문신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문신을 받은 이후에 탈모가 정말 본격화 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머리가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ㅠㅠㅠㅠ 일시적인 현상일지 아님 문신 받을 때 통증 때문에 두피가 스트레스를 받아 정말 탈모가 가속화 되는 것인지 요즘 정말 울상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이 일을 어째야 할까요… 비용도 꽤 들었는데 차라리 한방에 모발이식을 하는 게 나았을까요…? 회원님들 중에 혹시 문신 받으신 분들 만족도는 어떠신지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큰돈 쓰고 참 힘드네요…ㅠㅠ
- 병원명은 이니셜을 포함해서 모두 금지됩니다. (201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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