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밤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두피문신을 알아봤습니다.
처음엔 요즘 주변에서 부분가발도 많이 한다고 해서 봤더니
가발도 가격이 만만한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니 가격이 만만치 않더랍니다.
저 같은 주부에게는 가발보다 문신이 좋을 것 같아 계속 들여다 봤습니다.
여기 대다모에 염경환이 문신한 병원이 있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머리를 밀었는데도 문신을 할 수 있구나 싶었거든요.
사진인데 자세히 봐도 정말 괜찮겠다 싶어 딸에게 말했더니 이런 병원은 예약을 하고 가야한다고
무슨예약을 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상담을 받는 것도 예약을 해야했습니다.
모르고 갔으면 한참을 기다릴 뻔했지요...
오늘 아침에 딸아이가 병원에 예약을 해주고 점심즈음 지나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처럼 저도 남기고 싶어서 남깁니다.
병원에 갔더니 환자가 꽤 많더군요... 중국인도 2명이나 있어 놀랐습니다.
거기서 저처럼 가르마가 훤하게 탈모가 있는 어린친구도 봤습니다.
딸아이 또래 같은데 스트레스가 심하겠구나 싶었습니다.
상담할 때 잉크도 좋은 것 사용하고 문신하는 바늘을 병원에서 제 머리카락 굵기와 비슷하게 만들어서 쓴다고 하네요. 그래서 염경환 같이 대머리에 해도 티도 안나고
다른병원들도 그런가 싶어 찾아봤는데 이 병원 특징이라더고요.
이따가 애들 아빠가 오면 한번 더 이야기 해야할 것 같습니다.
- 병원명은 이니셜을 포함해서 모두 금지됩니다. (2017.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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