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재적대머리님.
왜 미녹시딜에 대해서 대다모 회원들은 회의적인지 모르겠네요.
미녹시딜을 4년 정도 발랐는데 확실히 탈모진행속도는 느려진듯 합니다.
잔털도 나고요.
지금 4개월 정도 프로스카를 먹고 있는데 머리가 다시 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기름기는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곤해진다는데 저는 별로 그런건 느끼지 않습니다. 오히려 생생해진 느낌이죠.
미녹시딜이거 FDA에서 탈모치료제로 허가 받은 최초의 약입니다. FDA가 그냥 허가 내주는 거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통계내서 이성적인 판단으로 허락한겁니다.
그리고 피나스테로이드 먹으면 피곤해진다는거 이것도 몇천명 실험에서 별로 영향을 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험결과에 나와있지 않고 확실치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느껴지는 탈모의 스트레스 아니면 사회생활에서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한의학은 몰라도 서양의학에서는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S) 로게인에 대한 생각 : 미녹시딜은 로게인을 만든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하죠.
이 약은 거의 미녹시딜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더 비싸고)
왜냐하면 피나스테로이드가 나오기 전에는 이게 유일한 약이었겠죠.
그러나 피나스테로이드가 나오면서 이건 2인자입니다.
매출이 올라가지 않겠죠.
그래서 이 회사에서 어떻게든 팔아볼려고 로게인이라고 이름을 바꿨겠죠.
매출을 올리려면 어쩔수 없죠. FDA신청은 절대 안 할겁니다.
당연히 알파,베타 억제한다는 건 뻥이겠죠.
여기서 더 나가면 피나스테로이드도 두타스테로이드가 나오면 어떻게든 약을 바꿀것 입니다.
왜냐하면 두타가 나오면 피나는 2인자 이니까요.
대다모에서 본 것 같은데 아마 뿌리는 약으로 바꿀 겁니다.
그렇지만 이것도 효과는 없겠죠. 당연히 FDA에 신청도 안 할겁니다.
두타나 모낭을 스위치온 시키는 스티모사의 EPM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려야 대머리는 완치될 것 같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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