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이 좀 다운되셨나 보네요.
기분이 그러면 사소한 일에도 섭섭한 생각이 들곤 하죠.
그런데.. 설마,여직원들이 잠재적대머리님을 보고 인상을 쓰겠습니까?
아마도 그 여직원들이 원래 인상파(?)이거나
아니면 인생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이겠죠.
조직생활 하다보면 참 별일 많습니다.
저도 사회생활 이제 겨우 3년도 채 안되었지만
사람들은 많이 겪어봤거든요.
큰조직이건 작은조직이건 어려움은 항상 따르죠.
업무보다도 좋은 사람들 만나는 게 정말 큰 복입니다.
제 얘기를 조금 해볼까요?
저보다 10살이나 어린 여직원인데도 제가 항상 먼저 인사를 해야
그제서야 겨우 고개나 까딱하는 여직원이 있는가 하면
(제 막내여동생보다도 나이가 더 어린데 말이죠..)
항상 웃는 얼굴로 먼저 인사하는 여직원도 있습니다.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한 것 같고
어딜가나 이런사람,저런사람 있는 법이죠.
그냥 저처럼 조금은 무신경하게(?) 사는게 정신건강에는 좋을 듯 하네요..
그래도,대다모처럼 이런 얘기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
정말 마음 든든한 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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