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밀크시슬 이라고 요즘 많이들 드시는 간영양제(약 한달복용)를 먹다가도 두드러기 때문에
멈춘적이 있거든요. 그리고 밀크시슬을 끊은지 약 한 두 달 정도 두드러기가 없었는데,
바로 어제부터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프로페시아를 복용한지 약 3주정도 됐습니다.
원래 갑각류 알러지가 있어서 새우나 게를 먹으면 두드러기가 나곤 했는데
그것과는 좀 나는 위치도 다르고 두드러기 모양도 다르네요.
허벅지 앞쪽과 햄스트링 그리고 팔꿈치와 소매 부분에 좀 집중적으로 나타납니다.
약간 모기 물린것처럼 부어오르듯 여기저기 퍼지고 간지럽네요. 가장 흔한 두드러기 증상입니다.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 사라지긴 하는데...하 이게 참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
음식은 뭐 육개장? 피자 정도 밖에 안 먹었고 갑각류가 포함된 음식들도 아니었습니다.
우선은 원인을 찾아보려고 하긴 하는데, 아무래도 프로페시아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혹시 저처럼 프로페시아 드시다가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신 선배님 계신가요?
친구들 말로는 아보다트 계열로 바꿔보면 어떻겠냐는데,
밀크시슬도 그렇고 간에 영향을 주는 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이런 두드러기가 나는 것만 같아서
몹시 고민되고 두렵습니다 ㅜㅜ
해주실 이야기가 계시다면 아낌없이 해주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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