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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내가 미쳤지...

  • 23년 전

  •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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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컴터를 하는대 누나가 내머리에 비듬에 오만상 널리따고 하더군여...
요즘들어 머리두피를 만지면 오돌도돌한게 있길래 손톱으로 조금식 글어서 꺼내보니 헐..글세 왕비듬이 귓밥 좀 크다십은거 정도만한 크기로 막 나오드라구여..냄새를 맡아보니 세제비스무리한 냄새로 바선 샴푸를하고 안힝거서 그런듯....내가 정말미쳤지....머리빠지는게 무섭다고...두피를 박박 문때서 세척은 안하고 머리털만 대충 거품으로 비비고 치았는데 그게 원인이었는듯....제가 들은바로는 비듬은 곧 탈모로 연결댄다 그러길래 순간 얼마나 놀랬던지 검은 티셔츠 하나깔고 터니까 비듬 그야말로 만땅~!! 머리도 10가닥 정도 빠지고.....크미......인제 머리빠지는게 무서버도 두피를 박박 문때야 대갯네여...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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