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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지하철에서.....

  • 8년 전

  • 1,034
4
오늘 퇴근을 하면서 지하철을 타면서 폰으로 인터넷을 보고있었는데 문득 어느여인을 보았다...
고개를 푹 숙인채 자그만한 미니북을 읽고있었던 그녀

눈은 크고 코도 오똑하며 화장끼도 과하지도 않은 이쁘장하게 생긴그녀
그만하면 많은 남정네들이 눈독한번씩 들일뻔한미모였다..

하지만 내눈이 갑자기 번뜩였다..그이유는 탈모중기정도 될뻔한 정수리 탈모...

상당히 오래시간 지속된거같았다.. 모발의 굵기는 벌써 얇아진대로 얇아졌다..

갑자기 내눈에 눈물이 고인채로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하고 또 다른한편으로는 그녀가 겪고 있을 고통이
마음한구석에서 공감이 되었다..

내나이 26살 2달전 탈모로 진단이되어 먹는약/바르는약을 꾸준히발르고 2주전에 모발이식 3천모를 비절개로 받은상태이다.. 아직도 뒷머리부분이 따끔한 정도...그리고 가려움증

최근들어 사람들 헤어스타일/머리숱/머리굵기바께 눈에 안보인다..이런 내자신이 창피할정도로

오늘 하루 정말 많은생각이 드는 밤이다...이상 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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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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