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3세살이고 휴학중입니다.
원래 어렸을 때도 이마도 넓었고 머리숫도 적었습니다. 머리칼도 가늘고.
그래서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잘 몰랐습니다.
군대에서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한달 정도 머리를 기르니까
탈모가 엄청 진행되어 있었습니다.(정수리까지 전반적으로 진행되는 탈모 입니다.
앞머리에서 정수리까지 많이 탈모되어서 거울을 보면 두피가 훤히보입니다. 앞머리
숱을 연예인과 비교하다면 박영규 정도가 아닐지...)
친가 쪽이 대머리라서 각오는 했지만
이십대 초반에 대머리라니 너무 가혹한 결과 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어떻게 해보려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제머리는 아주 심한 지성이라서 머리감고 나면 머리는 푸석해지고 거칠어 지는데
조금만 시간이 흐르고 나면 머리에 많은 기름기가 생겨서 손으로 머리를 한번 만지면
식용유를 머리에 부은 것처럼 됩니다. 비듬이나 가려움증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냥
엄청난 기름기가 걱정입니다. 이런 제 머리에 샴프나 비누를 추천해 주신다면?
그리고 저는 지금 비누로 머리를 감고 있습니다.(하루에 70-80개정도 빠집니다.)
2.프카나 미녹에 대한 글을 읽어 보니까 부작용이 있는것 같던데 이런 치료는 어느 정도
치료를 해야하는지 얼마나 효과가 있고 가격은 어느정도나 되는 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병원은 꼭 찾아가서 상담받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지도 궁금합니다.
3.그밖에 식이요법이나 약품등을 추천해 주신다면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알려주십시오.
유전적인 탈모라 잊어버리고 살려고 하다가도 거울을 보거나 머리숱 많은 사람들에게
눈길이 가는 제모습을 느끼면서 이렇게는 살아가기가 힘들겠다싶어 치료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내년에 복학도 해야하고 사회생활도 해야하니까. 많은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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