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토피가 있어 다니는 피부과에서 주사를 맞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금방 낫는다고 해서 그렇겠구나 했는데, 머리는 날 생각을 안하고
처음에는 100원만했던게 지금은 손가락 3개 합친 정도까지 커졌습니다.
귀뒤쪽 위 측두부에 생겼는데, 찾아보니 흔한 위치는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금방 낫는다고 해서 주사도 제대로 안맞았는데, 지금은 너무 커져서 매주가서 주사 10방정도씩 맞고 있습니다.
물어보니 지금 하는 방식이 최소 처방이어서 부작용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머리가 너무 안난다고 하더라고요.
대학병원 가면 더 강한 스테로이드 처방을 해줘서 그건 건강에 이상도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해주던데,
현재 4개월째 계속 커지고 주변부만 아주 조금 나고 중간부위는 아예 털 자체도 안올라옵니다.
문제는 탈모 위쪽으로 계속 가려워서 위쪽이 더 빠질까 걱정이 된다는 겁니다. 또한 주사가 효과가 없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스트레스의 근원을 없애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워낙에 깊이 들어와 있는 스트레스라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질문 드립니다
1. 주사가 잘 안듣는 사람도 있으신가요?
2. 운동하면 효과가 있나요?
3. 원형탈모 주변이 가려운데 더 커진다는 뜻일까요?
4. 아직도 머리감으면 잘려진 머리카락이 보이는데 더 빠진다는 뜻일까요?
같은 고민 가지신 분, 좋은 병원 아시는분(서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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