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저의 친척중에도 29살인데 머리가 완전히 빠져버린 친척형을 바라보며
어쩔수 없는 내력이구나 하며 어느정도 인정하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탈모가 와서 이렇게 고생하지만 탈모가 나에게 준건 무엇인가라고 생각해 보고있습니다.
모레부터 복학인데 참 답답한 마음이야 어쩔수 없지만 진짜 열심히 해서 학점한번 잘 받아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겨울방학때 빡빡밀고 미국으로 가고 싶네요
힘든 하루하루가 되겠지만 열심히 한번해보려고요
정힘들면 같은 고민을 가진 우리 정모회원을 만나서 술이나 한잔하면서 위로해야 겠죠
복학이 다가오니까 이제 정신차리고 다시 치료에 전념하는군요
녹차린스도 매일하고 머리도 꼭 하루에 2번씩 감고 약도 제때하고 미녹도 3%로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5%는 쉐딩때문에 걱정이 되서요 저번에 한달반정도 할때도 쉐딩이 좀심했거든요
근데 미녹바른자리는 머리카락이 두꺼워진걸 느끼네요
안바른곳보다.....
미녹바르시는분들 이마라인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흘러내리거나 하면 휴지로만 닦지말고 물로 바로 닦아내세요
나중에 이마라인 정말 엉망진창됩니다.
그럼 치료해도 걱정이 되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시고 모두 힘들내시길.....
>공통의 관심사로 모이신 분들이라 그런지 서로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저도 그렇고 우리 외가쪽 친척분들도 그렇고 탈모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저도 한 3년 전부터 탈모가 시작된듯 싶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지만(참고로 전25살입니다...)
>
>집안 내력(?)을 내세우시는 부모님의 무관심(?)속에서 그냥 빠지는 머리를 보고만 살았습니다...
>
>그런 날들이 무수히 지난후 전 제 맘을 새로이 다지기로 생각했습니다...
>
>빠지는 머리보다 더더욱 소중한 제 자신의 삶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
>그래서 요즘은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
>대인기피증때문에 만나지 못하던 친구들도 다시 만나구 있구요...^^
>
>물론 아직도 머리는 빠지는 중입니다...
>
>그래도 전 열심히 살렵니다...제 인생을 위해...^^
>
>힘내세요..... 뭐든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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