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58360347
  • 2등 회원등급 K4993236009
  • 3등 회원등급 K4971258010
  • 4등 회원등급 K29643000722308141718
  • 5등 회원등급 padakpadak
  • 6등 회원등급 K5003734967
  • 7등 회원등급 K4997213199A
  • 8등 회원등급 05년생운동선수
  • 9등 회원등급 dnheg
  • 10등 회원등급 락켓롤

리바이보젠으로 효과보고 있습니다. ^^

  • 23년 전

  • 2,013
0
안녕하세요?
전 지금 23이고 m자형으로 이마가 조금씩 넓어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너무 기쁜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무슨 광고를 한다거나 특정제품을 선전하는것이아니구요.
그냥 순수한 마음 너무 기뻐서 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뭐 사실 제 이마가 아주 넓어지고 있진 않았구요 중3때 삭발을 할떄(그 당시 유행)
앞머리부분을 약 1.5cm 두께로 면도칼로 면도를 했었거든요(그러니까 이마라인이 전체적으로 1.5cm 정도 올라갔습니다.그리고 올라간부분도 숯이 많진 않고 1.5cm위에서 솜털이 나게 됬죠
앞머리 숯도 전보다는 적어지고)
근데 이게 면도날떄문인지 그 부분만 머리가 나질 않더라구여
아마 그 부분이 솜털부분이었나봐요.왜 앞머리에 솜털이 좀 많은 사람들 있잖아요

암튼 전 그 뒤로 (지금까지) 7년동안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지금도 매일마다 후회와 한숨이
끊이지는 않습니다. 전보다는 덜해졌지만

사실 제가 중3떄까지만 해도 잘생겼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 인기도 많고 말도 잘해서 재미있는 그런 아이였거든요. 뭘하든 항상 주도적인 위치였고 운동도 공부도 최선을 다하는 남부러울것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근데 하루아침에 달라진 이마로 인해 머리스타일이 지저분해보이게 되고 전체적인 인상도
완전히 이상해져버렸습니다. 전 헤어스타일이 외모에 차지하는 비중이 90%는 된다고 생각해요
그 뒤로는 사람머리만 보게 되고 거울보는 시간도 엄청 많아졌죠
특히 맘고생으로 인해 피부가 많이 망가졌습니다.

7년동안 여러가지 약도 써보고 (모나신 이라는 연고) 식이요법도 하는등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기울여봤지만 모두 허사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사에 자신감이 사라지고 대인공포증에 친하던 친구들도 하나둘씩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왜 고등학교떄는 특히 외모가 중요해서 친구 관계에서도 멋진 친구들과 사귀려고 하는 경향이 있잖아요 암튼 그래서 전 정말 극심한 혼란을 겪어야했습니다.

과거 제가 받아왔던 대우와 이마가 넓어진 이후 받는 대우는 정말 하늘과 땅차이였습니다.
지금도 사실 7년동안의 좌절에서 완전히 벗어난것은 아닙니다. 전에 친했던 친구들을 만나면서 그친구들의 멋있어진 모습들을 보면서 한순간의 실수로 인생이 달라졌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외모를 조금이라도 더 괜찮게 보이게 하기 위해 운동을 하면서 자기개발에 힘써서 현재는
그래도 많이 호전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야후 소호사이트에서 우연히 리바이보젠 광고를 본뒤에 쭈욱 읽어보니
이걸 믿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하면서도 왠지 끌리는 맘을 어쩔수가 없더군요
가격도 18만원이나 하고솔직히 반신반의하는 심정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아니면 이젠 정말
약같은거에 의존하지 말고 운동을 꾸준히 하자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2-3일 뒤에 물건이 왔는데 이건 겉보기로만 봐서는 사기제품같았어요. 사실 fda에 승인되지도 않고
승인됬다고 거짓말치고 사이트에도 질문도 못올리게 되있거든요. 딱 보는 순간 신뢰가 안가게 되있더라구요 물건이 분명 지금도 회사가 광고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50%는 거짓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암튼 물건받은 뒤 불안해져서 이곳저곳 찾아다니면서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여기서 리바이보젠을 쓰시는 분중에 분명히 앞 이마에 머리가 나기 시작하셨다는 분의 글을 읽었습니다. 물론 반대의 글도 읽었지만 한명이라도 효과를 본 사람이 있다면 희망은 있는 제품이구나 아.. 그래 일단 샀으니 한번 써보자 했습니다. (사기 전에 잘 알아보기에는 맘이 너무 급했습니다.)
또 미국의 사이트에서도 리바이보젠으로 효과를 봤다는 사람도 몇명 있었구요 (많진 않았지만)
online forum 에 보면 리바이보젠에 대해 찬반양론으로 많이들 글이 있어서 그래도 이제품이 완전 망한 제품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암튼 그렇게 사용한지 현재 일주일
첫날부터 저는 분명히 (의심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효과를 본것은 제가 느끼는 사실이니까요 ^^) 머리가 튼튼해진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몇일만에 솜털이 여기저기서 솟아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모낭이 아직 죽지 않은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낭만 죽지 않았다면 솜털에서 직모로 성장시킬수 있다고 하던 리바이보젠의
효과가 제게는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는 m자 탈모중에서도(삭발이후에 약간씩 이마라인이 위로 올라갔습니다.) 증상이 약한 경우라서
효과가 잘 나타나고 있는지 또 면도때문에 없어진 머리라서 모낭이 살아있어서 효과를 보는지 모르겠는데요.

일단 확실한 것은 전에 썼던 모나신이나 모발력 같은 제품보다는 확실히 저한테 맞고
계속해서 머리카락이 솟아나온다는 것이죠 ^^

일단 3개월 동안 써본뒤 이곳에 그 결과를 올릴 생각입니다.
이것이 일시적인 효과라면 3개월뒤에는 보다 정확한 결과를 알려드릴수 있겠죠 ^^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