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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쉽더군요..

  • 23년 전

  •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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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00만원 차이로 투자유치에 실패했죠.
>그런데,투자자중에 한분이 외모에 관한 얘기를 하시더군요.
>외모가 요리사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구요..
>그 분은 삭발을 했는데 우리 동지였거든요.
>
>참나,요리사가 요리만 잘하면 되지 않나요?
>어차피 요리사는 흰모자를 쓰는데 말입니다.
>정말 그게 꼭 필요한 얘기였나 싶네요..
>
>글게여..
저두 그 프로그램 내용과는 멀게로 그분 머리만 자꾸 보게 되더라구여..
결국엔 100차이로 안되었지만
요리하고 머리 숱하고 모가 상관있다고 ..전 또오 그렇게 생각합니다..지들은 얼마나 잘라서 그러는지..글구 어떤 대단한 일들 하는 모양르ㅗ 생각하더라구요...물론 대단한 일은 당연하지만...사람이 사람을 도울때는 조건도 글구 더군다나 거만함은 진짜 하면 안되죠...
머리 숱이 또 하나의 인생에 갈림길이구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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