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5등 회원등급 MIKE43
  • 6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7등 회원등급 K5022578918
  • 8등 회원등급 K5004685261
  • 9등 회원등급 K43854829362508070918
  • 10등 회원등급 K5027888997

슬픈하루

  • 23년 전

  • 1,101
0
방학때 머리를 삭발해서 쪼금 길고..어쩔수없이 학교를 갔더니
오랜 만에 보는 친구놈의 말
헉! 니 머리가 왜그러냐
그냥 삭발했는대 잘 안자라서 이렇다고 얼버무리고.....
교실안으로 들어가니 전부 내 머리를 보고 놀라는 표정
그리고 어떤 눈치 없는 친구의 외침
와 양동근같네 존나 멋지다 (내 머리도 양동근처럼 m자형 탈모...)
그말에 어색하게 웃으면서 나도 그걸 노렸다 라고 한마디.......그 뒤론 침묵
수업다마치고 집에갈때 까지 침묵....
노래방 가자고 해서 노래방 갔는대 노래 딱 한곡부르고 2시간 동안 침묵....
아아아아.......버스타면 다 나만 처다 보는것같아서 고개가 아래로 떨어지고 학교마치고 집으로 올때까지 얼굴 한번도 안듬......땅바닥에 인도블럭이 몇개가 깔렸나....혹 개미가 안지나 갈까...하고
유심히 관찰하고 빠른걸음으로 집에 도착...
샤워함
거울봄
하루 이틀 보는 머리도 아닌대 2배의 고통....
내일은 어떤하루가 될지 정말 궁금........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