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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답답한건...

  • 23년 전

  • 1,005
0
두분 의견에 공감이 갑니다...
의사들 탈모에 대한 지식은 정말 무지한것 같습니다..
일반피부과는 아예 눈에 띄는 확실한 증상이 없으면 처다보지도 않더군요.
(의심이 충분이 갈만한데두 안볼라구 합니다...넘 과민하네..남발하면서)
그나마 탈모에 대해서 좀 안다는 의사는 이때까지의 경험으로 진료를 보는것
같습니다...(그 경험으로 제가 탈모 진단을 받았지요..ㅠ.ㅡ)
그래서 초기환자를 상당히 갈팡질팡하게 만듭니다..
저 같은 경우 가족력도 없으가..더더욱 그렇구요..
대체 믿음이 안가니..당장 고민만 하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의사들도 워낙 많은 환자들을 상대하다 보니
>
>자기 몸사리기와 이속 챙기기에 바쁘죠.
>
>제가 맨 처음 간 병원의 여의사는 제가 프로페시아 처음 먹어보겠다고
>처방해 달라고 하자 갑자기 안색이 바뀌면서 처방을 꺼리면서
>좀 더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하면서 처방을 꺼리더군요.
>하긴 의사 입장도 이해할 만도 합니다. 젊은 나이에 프페먹고
>혹시 이상이라도 나면 자기가 덤탱이 쓸가봐 그러죠.
>
>그러고 의사들이 일반 탈모인 들보다 지식이 더 없어요. 탈모 자체가
>아직 획기적인 치료법이 없는 이상 의사들은 늘 똑같은 소리만 합니다.
>"미녹 + 프페 "
>자기들도 어쩔 수 없나봐요.
>
>>지네들이 안당해봐서 그래요.
>>
>>제가 갔던 성형외과는 그 의사분도 탈모라 프카랑 미녹 쓰시는 분이어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음..
>>
>>물론 프카는 비뇨기과쪽이라 처방전안된다고 안써주셨지만.. 별로 프카먹을 생각도 없어서 그냥..
>>
>>암튼 탈모라는건 당해보지 않으면 그 심정 절대 못이해해요.
>>
>>저도 이런 심정 전에는 상상도 못했으니까요
>>
>>
>>>병원에 가면 의사넘들이 넘 성의가 없다는 것이다..
>>>대충대충 보고...믿음이 안가게 지들이 만들고 있다..
>>>공장부품 검사 하는것두 아니고...10초면 땡이다..
>>>원래 탈모가 그렇게 쉽게 관찰되는 것이면 친절하게 설명해 주든가..
>>>탈모초기인 나로선 여간 답답한게 아니다.
>>>두피검사라두 제대루 해보고 싶은데...대체 방법이 없네..쩝...
>>>병원의 의사말이 넘 걱정하고 신경쓰는 성격이믄 프로페시아 끊어준단다..
>>>그게 아니라면 지켜보자고..빠지면 빠지는데로..-_-;;;
>>>이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내가 무슨 지식이 있따꼬...
>>>아직 초기이고 어떻게 진행될지 몰라 선택하는게 쉽지가 않다..
>>>아~~미치것네....내가 진정 남성형탈모이긴 한것인가...의사들을 신뢰할수 없다..
>>>신뢰가도록 성의 있는 진료를 받고싶다..
>>>그들의 무성의로 인해 나는 딜레마에 빠져부렸다...흑..ㅠ.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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