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만 생각하면 자다가두 벌떡..넘 억울한듯해서...왜 하필나일까...저사람은 얼굴은 절라 몬생
겻는데 머리숱은 많네...저사람은 나랑 머리가 비슷하네..(무지한 친밀감 생성..)..여자?꿈도 몬꿈..
집에서 어머니에 한마디...넌 머리에 털두 없는데 왜 그리 아깝게 샴푸를 많이 쓰냐....뜨벌...어무이
맛노?TT...지금다니는 직장에는 다들 왜이리 머리숱이 많을까...나이많은 부장까지 머리숱은 많넹..
..여지껏 살면서 나쁜짓두 별루 않했는데..혹시 어렷을때 초등학교뎅길때 짝궁이 내 머리채를 잡구
흔든적이 있었는데(아스케끼했다구...)...그것땜시??모발이식이 제일 확실하다던데 뒷머리나 옆머리
만 써야 한다구?(난 뒷머리,옆머리에두 거의 숱이 없뜸..일명 주변머리까졍...)..다리털이나 겨드랑
이털루 이식하면 꼽슬거리구 짧구 냄새두 날라나?..내 몸에 있는 털 다 합치면 이식할수 있을라나?
그럼 얼굴부위에만 털이 있는 인간이 돼겠군...TT......오만가지 생각이 교차합니다...스트레스 안
받을려구 노력해두 이건 스트레스라기 보다는 거의 속에서 북받쳐 오른다고 해야돼나..있을때 지킬
걸....이런생각 해봤자 넘 늦었고..어떻게 몇개월많에 머리가 이리도 많이 빠졋는지...내나이 27살에
인생이 끝난듯 하군여..다행인지 불행인지...스테로이드 먹으며 운동해서 그런지..머리털두 조금
굵어 진듯하거 다리털이랑 디른털...(-_-;;)들두 좀더 많이 난듯..이털들로 이식을?...쩝..글거 보니
새로운 사실한가지더 알게 됐네요...몇일전에 말한 스테로이드..확실히 발모에 효과가 있긴있는듯..
원형탈모증 아시져?그부위에 치료약으로 스테로이드를 주사로 투약한다네요..조금 희망이..반짝..
친구넘한테 조금더 얻어올 생각입니다...호전돼는 기미가 있으면 또 글올릴께요..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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