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씁니다.
저는 정말 앉아서 프로그램이나 짜는 하찮은 엔지니어지만..
그래도 군대 26개월 다녀온 놈이기에 이런말 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이글을 씁니다.
군대를 가기가 싫타니요??
병역은 오래전부터 이나라를 지켜오신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를 거슬러 올라 또 그 할아버지 부터 가져오는 국방의 의무 입니다.
그분들이 계시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고 나중에 우리 자손들이 있을것입니다.
이제 우리 차례가 되었는데 그걸 짜증나고 힘들어 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군대를 힘들고 짜증나는 곳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부디 보람찬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시는 것은 어떠실런지요...
요즘 군대가 힘들다고 피하시려는 분들...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기 부모님, 형제, 자매가 적에게 짓밣히는것이 괜찮다면 그렇게 잘 도망다니시기 바랍니다..
제 글이 너무 도덕책에나 나옴직한 글이라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절대 그렇게 듣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요즘 군대를 가는 놈들은 머리에 총맞은 병신 또라이들만 간다구요??
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머리에 총맞은 병신 또라이들이 지켜온 나라입니다...
그러니 잘나고 생각있으신 분은 절대 우리나라 군대에 안가겠지요...
그저 적당히 우리나라 즐거울때 덩달아 껴서 즐거워 하시고...
우리나라 힘들때는 적당히 도망가지요...
우리나라 월드컵 4강 기쁘십니까??
당신네 나라 아니니 적당히 우리들 틈에 껴서 즐거워 하십시요~
김동성이 미국에게 매달을 빼았겨서 분하십니까??
독도가 자꾸 일본딱이라고 해서 화나십니까??
당신네 나라 아니니 적당히 화내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군에 들어가서 우리나라 국력에 보탬이 되는건 어떠실련지요??
남자로 태어나서 국방의 의무를 가지는건 자랑스러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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