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두피가 아프다는 둥 떠들다가 오늘 병원에 또 갔습니다.
매주 병원 다녔지만 오늘은 의사 선생님이 바뀌었더군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두피가 이상하게 아프고. 두피하고 붙은 뼈가 튀오나오는거 같고..거기 누르면
무지 아프고. 가만있으면 숨이 막히는 거 같고 ..
머리 좀 만지더니 뼈가 틔어나오거나 하는건 없다더군요. 한마디로 신경성이라는듯..
난 내과도 가봐야 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좀 어이없더군요. 아니 믿기지두 잘 않고
두고보고 좀 심하거나 더 이상하면 신경외과나 다른쪽으로 알아본다고.
남성형탈모와 신경성 탈모가 동시에 진행된다는듯 해요. 아 쒸..
한마ㅣ로 특별히 빠지는 부위가 있는데 그곳만 맨날 바라보고 만ㅈㅕ보고 두려워하고 신경쓰고 하면.. 없는 신경성 피부고통도 수반되고 ., 탈모도 더 빨리 진행된다 더군요. 좀 이해가 가지만..그래도 난 무지 아픈데. 우선 신경을 안 써보려고 노력하겟습니다. 잘될지 모르지만.
동지여러분들.. 가뜩이나 빠지는 머리..신경끄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신경성과 스트레스가 탈모의 또다른 큰 적이라는걸 한숨 나오네 .. 두피청결은 항상 유지하고 자연요법과 프카는 잊지 마시길.
담주에 또 가볼겁니다. 미치겠다. 머리 어테 신경 안쓰나..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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