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몸 중 불필요하게 만들어진 것은 없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퇴화되기는 하지만..
특히, 머리털은 외상으로 부터 뇌를 보호하고, 체온유지를 위한 목적으로
생겼지만 지금은 주로 미용적 의미만 남았죠.
비만이거나 위가 안좋거나, 화를 잘내는 사람은 머리에 열이 많은 편이죠.
매운 음식을 먹어도 머리에서 땀이 나면서 체온 조절을 합니다.
그런데. 항상 머리에 열이 많고, 머리가 자주 아플 경우, 우리의 몸이
반사적으로 체온을 내리기 위해서 머리의 불필요한(?) 털을 퇴화시키는
쪽으로 작용해서 머리숱이 작아지도록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럼 러시아인들이 탈모증이 많은 것은.. 그들의 식생활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그 추위때문에 독한 보드카를 아예 끼고 살죠..
하지만 이경우는 체질상 몸이나 머리에 열이 많은 경우이고, 가열요법의
경우는 외부적으로 자극을 줘서, 혈관의 흐름을 좋게하고, 모낭을 자극
하는 방법이므로 머리에 해보다는 득이 많을 듯 합니다.
실제로 머리를 감을 때 따뜻한 온수로 잘 헹구기만 해도 90% 이상 두피
를 깨끗이 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이론이 맞다면 좀 더 따뜻한 물로 머리를 감으면서 맛사지를 자주 해주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한번 해보세요.. 손해볼 것 없지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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