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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약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 8년 전

  • 943
1
예전에 탈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때 프로페시아를 복용하였습니다.
그런데 약이 제몸에 맞지 않았는 지 몸이 너무나 피곤한 증상이 보여 생활하는 데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끊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거의 포기하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진행이 많이 되어서 m자와 정수리 부분이 훤하고 조금 더 있으면 진짜 빛나리가 될 것 같습니다. ㅜ.ㅜ
그동안 일은 외부에서 하는 일이 많아서 모자를 쓰고 생활하면서 커버하였습니다.
근데 요번에 사람들을 대면하는 직업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가발을 착용하고 있기는 한데 티도 많이 나고 너무 신경이 쓰이네요.
주변 사람들의 시선도 자꾸 느껴지고요.
그래서 월급 나오는 데로 모아서 모발이식을 고려중입니다.
모발이식 하는 분들 후기를 보면 기본적으로 약을 먹고 있는 것 같은 데
모발이식 전부터 약을 먹는 것이 괜찮은 선택일까요?
돈을 모으는 시간이 필요해서 실제 모발이식은 조금 시간이 걸리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발이식을 한 다음 얼마 지나지 않아 가발을 쓰고 다녀도 될까요?
지방이고 휴가를 길게 낼 수 없는 형편이라 금요일과 주말을 끼어서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아서요.
선배님들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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