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가지마시기를 권하고 싶군요
데모는 기동대나 방순대 모두 막지 결코 기동대만 막는게 아닙니다.
이건 그리 중요한게아니고 의경가면 구타나 기합이 장난이 아니죠
대가리박고.. 봉으로 머리때리고 주먹으로 때리고 하여튼 머리가 남아
나지를 않지요..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머리 엄청상했을거라고...한번씩
생각하면 화가나더군요...
주로 야간근무가 주를 이루기때문에 머리에 더 안좋을수도 있구요
스트레스 장난아니게 받죠..고참한테 스트레스 직원들한테 스트레스
피곤한 근무행태...빡신내무생활..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내가 왜 의경을
갔을까 후회막심...
하지만 만약에 경찰쪽에 엄청난 빽..아니면 경찰서 계장이상정도의 빽이 있다
면 그야말로 편안한 생활을 할수있으니 의경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악몽을 꾸곤합니다...
그리고 어린것들 한테 개무시 엄청당합니다..
>머리카락은 존나 빠져가는데 군대에 가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저 나이 졸라 먹었어여. 27이여. 내년에 28이져...ㅠ.ㅠ
>그래서 현역은 정말이지 가기가 싫군요, 징병검사때 3급나왔는디..
>그래서 그런데 의경은 어떤가여? 거기는 좀 편한가여? 자세히 알고 시퍼요.
>그리고 공익으로 빠질수 있는 길이 있나요? 소문에 의하면 무슨 수술 받으면 무조건 4급받고 공익으로 간다던데... 갈켜 주세요...새파랗게 어린 것들한테 개무시 당하기 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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