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주 거울을 보면 이런생각을 해요.....
내가 이마가 2센티만 좁았써두....탈모만 아니였써두......
지금 내가 이러구 살진 않을텐데.........
대머리는 일단 자신감이 상실되자나요 외모에서 꿀리니까.
자신감상실에 대인기피까지..특히 여자분 만날때 눈을 제데로 못마주쳐요
나에게 탈모라는 약점이 있으니까.
그렇타구 회사에 들어가기두 꺼려집니다.
아침부터 머리에 신경을 써야하기 때문이죠.....
혹시라도 많이 비어보이진 않을까 온톤 머리에 신경이 쓰여서 회사일도 제데로 못해요 여직원이 있으면 죽음이죠......
친구들과도 멀어짐니다. 모임에 자주 참석못하기 때문이죠 ...혹시머리이야기라도 나오면
식은땀이 남니다.
그렇타구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이 있나~
신은 인간에게 잘하는거 한가지씩 나눠준다고 하시던데 아닌사람도 있나바요 저처럼...ㅜ,ㅡ
가을두 오고 또 겨울이 오겠죠.....
이번겨울은 여느 겨울보다 더 외롭게 보낼것 같습니다.....
군대제대하고 모하나 한것없이 세월만 보냈쓰니.....에휴~ 내팔자야...
대머리=삶의 의욕상실
그러구보면 자신의 소신대로 밀고나가서 성공하시는 분들보면 존경스럽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