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들이 보면 탈모라는말 하면 나보고 미친놈이라 합니다.
하지만 머리감고 난후 말릴때보면 가늘어진 머리와 앞에 힘없이 주저 앉는 그 머리들
30분 동안 매만지는 고생도 모를거에요.
2년 전만해도 머리 젤바르고 세우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도저히 불가능.젤바르면 죽져..
저 머리 졸라 가늘어 지네요.예전에 스포츠 머리하면 이쁘고 머리통이 짝으면서 이쁘다고하믄서
미용실에서 칭찬 많이 받았는데...ㅡㅡ
여기서 더 가늘어지면 제가 24살이거등요 더 가늘어지면 한 30대 되면 삭발할라구요.
우선 요즘 생식하고 현미밥은 잘 먹지만 1,2년 후에 효과 안받으면 나중에 삭발 할겁니다.
공부중인데 이놈의 머리가 제 공부하는 시간을 갈갈이 잡아 먹고 있습니다.
근데 님 눈 나쁘세요?저두 눈이 나빠서 안경 안쓰고 나가면 사람들이 제가 자기 보고 못생겨서 찡그리는 것 같이 띠꺼운 느낌이라는 군요 ㅎㅎㅎ ㅡㅡ.
암튼 저두 라식수술하고 삭발 나중에 상황이 그러하게 되믄 할겁니다.
님 저랑 너무 비슷하시넹...
혹시 근데 집안에 문제 같은건 없으세요?..
울집은 아버지는 바람둥이에 제독자같구
엄마는 독불장군입니다.
탈모보다도 따뜻함이 없는 콩가루가 더 스트레스 이빠이네요...ㅜㅜ 아유 절라 생각하믄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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