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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누가그런사람이랑결혼하래.....ㅡㅡ;.(내용엄슈~~~)

  • 23년 전

  •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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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까지 누굴 비판한 글은 한번도 쓰지 않았지만 편승엽 너무한 인간 입니다.
>>세상은 불공평한게 많은듯 하네요. 아래 글은 퍼온글입니다.
>>
>>제목 : 예전 편승엽, 길은정씨네 파출부 아줌마 고백(펌)
>>
>>글쓴이 : 미쳐~~~
>>
>>내 용 : 레이디 경향 기사제보에서 펀 글입니다.
>>제목은 "길은정씨네 일산집에서 있었던일"
>>
>>길은정씨가 너무 불쌍해 견딜수없어 이글을 씁니다.
>>그래도 나는 옆에서 이 눈으로 똑똑히 봤으니까요
>>예전에 남편 사업이 잘 되지않아 잠시 파출부를 한적이있습니다
>>일산에서 바로 편승엽 길은정씨네 집이었죠
>>편승엽씨는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그때 당시 내가 보았던 몇가지를 예를 든다면
>>편승엽씨는 요리하는것을 좋아해서 툭하면 스스로 장을 봐왔습니다
>>몇십만원은 족히 넘을만큼 많은 고기와 술안주..
>>하지만 자기입에 맞는것만 사왔더군요
>>냉장고 안엔 온통 고기와 인스턴트식품들만 가득하고
>>길은정씨는 먹을것이 없어 냉장고만 열었다 닫았다 반복 할 뿐이었습니다 그럴수 밖에 없지요
>>온통 술안주로 가득 차 있었으니
>>아침에 출근해보니 부엌 이곳저곳 조리기구들이 많이도 너부러져
>>있더군요
>>매번 요리를 한답시고 이럴땐 정말 신경질이 났습니다
>>빵을 굽는다고 한바탕 난리를 쳐났어요
>>먹지도 않고는 조리기구들만 식탁위에 싱크대위에 뒹굴고
>>설겆이는 말할것도 없지요
>>돈받고 일하는 주제에 물론 한마디도 못하고 치웠습니다
>>내가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하면 더러운 개를 쳐다보듯이
>>힐끔거리곤 툭하면 큰소리로 불러대고
>>이제와서 얘기지만 편승엽씨 나한테 너무 무례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나라는 인간 기억이나 할런지..
>>길은정씨! 저 기억하나요?
>>
>>그리고 아침에 출근해서 하기 싫었던 일이 있습니다
>>여기저기 나뒹굴러 다니는 술병치우는일, 수북히 쌓여있는 재떨이
>>치우는것, 카드판 정리하는것 너무 속상하더군요
>>한사람은 아퍼 죽겠다는데 툭하면 사람들을 잔뜩 데리고와서
>>카드판이나 벌리고 나중에 길은정씨 책을 읽어보니 많이 힘들었나
>>보던데 정말 나쁜사람
>>텔레비젼에서는 사랑한다고 하고 집에와서는 길은정씨가 어디가
>>아픈지 별관심도 없고 그렇다고 다정하게 대해 주지도 않고
>>어쩌다 낮에 부엌에서 일하고 있으면 편승엽씨가 텔레비젼을
>>보다가 연예인들한테 "저년은~이년은" 아이고 욕도 상스럽게
>>어찌나 잘하던지..차마 글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정말 저 사람이 텔레비젼에 나왔던 그 다정한 사람이 맞나?
>>하고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바로 그 광경이 내눈앞에 있는데
>>길은정씨는 파출부인 나한테도 참 다정하게 대해주고 가끔
>>설겆이도 도와주었는데 길은정씨 그때 참 고마웠어요
>>
>>내가 출근하면 조금있다가 길은정씨는 병원엘 가기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보였습니다 창백한 얼굴에
>>그리고 나중에서야 편승엽씨는 간밤에 술을 많이 마셨는지
>>뿌시시해서 거실로 나오곤했죠
>>나는 그런 편승엽씨가 미웠습니다 나도 길은정씨와 비슷한 나이인데 저사람이 내 남편이었다면 얼마나 속터질까? 나야 아픈곳도
>>없는 정상인이지만 길은정씨는 많이 아픈데..
>>다행히 운전기사가 있었지만 텔레비젼에서의 모습과 너무나도 다른
>>모습을 보니 기분이 나쁘더군요
>>
>>또한가지 생각나는게 있는데
>>일산집에서 편승엽씨가 따로 나가살겠다고 짐정리를 하더군요
>>길은정씨는 제대로 먹지못해 힘도 하나 없는데 그래도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주려하는 모습이 역력했어요
>>길은정씨가 쿠킹호일을 들고는 "이것도 필요할텐데" 하며 주려고
>>하길래 제가 말렸습니다
>>저런 사람 이런것까지 뭐하러 챙겨주냐구요 욕심도없지
>>길은정씨는 그냥 말없이 피식 웃더라구요
>>나는 그런 길은정씨가 한없이 애처러웠습니다
>>아이고 내가 같이 그집에 있으면서 보고 느낀점을 다 얘기하려면
>>밤을 세우고도 남죠
>>어쨋든 길은정씨 이제 다 나았나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살아요
>>그리고 그때 저한테 잘해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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