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가 괜히 그런말해가지구 기분 잡쳤군여....
한귀루듣구 한귀루 흘려여....
>머리 없어지긴 시작한지 일년짼대,,벌써 넘 훤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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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5 대학생이라,,할일도 많고 긍정적으로,,살려고 노력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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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방에서 주인 아저씨 왈,,학생 공부 많이 해서 머리 빠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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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래두 긍정적으로 살려 그랫는데,,그말 들으니 굉장히 기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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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설마 했는대,,나두드디어 남들이 봐두 완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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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지금 신경쓰고 할일이 많은대,왜,,무슨 죄를 졌다구,머리에 온신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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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써져서,,,도서관 가두 머리만 신경쓰여,,고개 숙이고 궁부도 못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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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인생이 괴롭네여,,,군대 가기 전만 해두 인생이 이렇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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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작은 행동하나 하나가 저희 같은 탈모인에겐 용기가 필요한거같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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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겹다 이런 생활,,,,완전대머리 돼면,,학교도 못다닐거 같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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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머리가 머길래,,내 인생을 이리도,우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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