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고 계십니까?
글 잘 읽었습니다.
가을을 타시는 것 같아
저도 맘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공부에 열중하신다니까
이왕 하시는 것
꾸준히 흥미를 가지시고 하셨으면 합니다.
삭발하신걸 보니, 두상이 멋있으신가 봅니다.
부럽습니다.
특별히 어떻게 조언해 드려야 할지는 모르겠으나,
님도 분명히 좋은 인연을 만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출퇴근길에 전철 안에서
커플들이 제 근처에 와서 앉으면
저는 다른 자리로 옮기곤 합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퇴근 후에는
대다모에 들어와 많은 분들의 글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또 조금씩 영어공부도 합니다.
저는 영어실력을 앞으로 더욱 우수히 갖추어
그 실력이 평생의 재산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너무 자신감 없이 생활에 임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님글을 읽으며 저도 맘이 안타까운데,
우선 꾸준히 약물치료나 자연요법등을 꾸준히 병행하셔서
좋은 성과 거두시기 바라며,
학업도 열심히 자신감을 가지고 정진하셔서
님의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구축하실 수 있도록 하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숨은 잠재력을 찾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님은 분명히 좋은 인연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암튼 힘내시기 바랍니다.
님은 멋진 분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감 있게 사시기 바랍니다.
저도 님을 위해 맘속으로 또 글로써 진심으로 응원해드립니다.
주말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삭발한지 1달이 안된지라
>이제 머리는 신경쓰이지 않지만 --;
>상대적으로 안빠지는것 처럼 느껴지거던요
>잠시 탈모의 괴로움에서 벗어날수 있는 --;;
>하지만~ 날씨는 가을 날씨 같지 않게
>아침 오후에는 후끈하고 덕분에 땀많이 흘리는 이 인간은
>하루종일 손수건 2개를 끼고 사는 -_-a
>
>가을이 되니 외롭기도 되게 외로운데
>주변에 여자애들한테 친절하게 대해줘도
>저만 초라해 지는 이유는 뭘까요
>꿈에서도 얼마나 커플이 부러웠는지
>평소 맘에 두고있던 여자애랑 커플이 되서
>재미있게 수업을 듣던 꿈을 꾸다가 방금(11시) 일어나버렸지요
>
>꿈에서도 친구가 걱정해 주더군요
>넌 몸도 약하고 병약하니 -_-a 공부나 해야 겠다고...
>스스로 그러게 깨닫고 사는데 꿈이 확실히 각인을 시켜주더군요
>잠에서 깨어~ 씁슬함 보다는 더욱더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고 느껴지더군요
>
>요즘 공부재미를 쏠쏠봐서 그런지 예전보다
>열등감은 덜해진듯 하나~ 진짜 외롭게 혼자 싸워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왜 들까요... (표현력 부족 -_-;;)
>
>거기다가~ 점점 가을이 가까워 질수록
>피해갈수 없는 피부건조증의 전조에 --;;
>왜 나만 이래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똑같은 조건下에서 공부해도 어려운게 공부고 삶인데
>
>나는 건강하지도 외모가 좋지도
>재력이 있지도 않으니 -_-;;
>아 인생이 이렇게 힘들군요~
>
>
>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