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한지 1달이 안된지라
이제 머리는 신경쓰이지 않지만 --;
상대적으로 안빠지는것 처럼 느껴지거던요
잠시 탈모의 괴로움에서 벗어날수 있는 --;;
하지만~ 날씨는 가을 날씨 같지 않게
아침 오후에는 후끈하고 덕분에 땀많이 흘리는 이 인간은
하루종일 손수건 2개를 끼고 사는 -_-a
가을이 되니 외롭기도 되게 외로운데
주변에 여자애들한테 친절하게 대해줘도
저만 초라해 지는 이유는 뭘까요
꿈에서도 얼마나 커플이 부러웠는지
평소 맘에 두고있던 여자애랑 커플이 되서
재미있게 수업을 듣던 꿈을 꾸다가 방금(11시) 일어나버렸지요
꿈에서도 친구가 걱정해 주더군요
넌 몸도 약하고 병약하니 -_-a 공부나 해야 겠다고...
스스로 그러게 깨닫고 사는데 꿈이 확실히 각인을 시켜주더군요
잠에서 깨어~ 씁슬함 보다는 더욱더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야
겠다고 느껴지더군요
요즘 공부재미를 쏠쏠봐서 그런지 예전보다
열등감은 덜해진듯 하나~ 진짜 외롭게 혼자 싸워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왜 들까요... (표현력 부족 -_-;;)
거기다가~ 점점 가을이 가까워 질수록
피해갈수 없는 피부건조증의 전조에 --;;
왜 나만 이래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똑같은 조건下에서 공부해도 어려운게 공부고 삶인데
나는 건강하지도 외모가 좋지도
재력이 있지도 않으니 -_-;;
아 인생이 이렇게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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