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때문에, 마음고생많이 겪고있는 탈모인입니다.
사회의 다양성을 인정치않는 폐쇄적인 사회형태.. 그것이 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생입니다. 학원에 다닙니다. 학원에서의 밝은 조명아래 수업하다보면
제가 여자애들의 표적이 될때가 많습니다.
수근거리는 소리에 귀기울여 보면 머리에 관한 얘기입니다.
뭐, 이젠 이골이 났습니다.^^
사람의 외모때문에 뒤에서 험담하는 그런 사람은 어차피 그렇게 살다 죽겠죠.라는 생각만 합니다
왜 사회는 다양성을 인정치 않습니까??
나이 17살, 나이 20대 초반에 머리숫이 빽빽해야 하는 법 있습니까>
머리숫많으면 다 뽑아서 빗자루라도 만들려고하는걸까요?
저는 어렸을때 Tv 개그프로에서 대머리갖고 말장난하는거보고 깔깔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심각하게 다큐멘터리를 보듯 프로그램을 감시합니다.
머리숫 많아지는건 물론 무지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머리숫없는 상태로 살아가기는 싫습니다. 그게 제 의견의 파라독스입니다.
하지만, 굳이 머리숫때문이 아니더라도 사회구성원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해주는 사회로 변하길 기대합니다..
여러분, 머리숫없다고 기죽지는 마십시오. 사춘기 17살에 겪는
탈모증은 여러분들이 겪는 사춘기가 지나고난 20대의 탈모증의 아픔보다 심하니까요.
저는 그리 걱정은 않습니다.
저희 가족, 삼촌 4명과 할아버지 3명중에 탈모인은 하나도 없습니다.
나름대로 인스턴트식품의 과다섭취와 가정불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믿고싶습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의욕만 앞서서 뒤죽박죽이 된것 같습니다..
이만, 17세 모발이식지망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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