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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요즘 몇몇 게시글들을 읽으면서 느껴지는점...

  • 8년 전

  •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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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오래전부터 유전성 탈모치료에 Dht 차단약물인 프로페시아나 두타스테리드 계열 또는 미녹시딜이 유지 혹은 개선의 독보적인 방법으로 자리매김을 하다보니
다른 자연적 치료등 여러가지 방법에 대한 제시가 됨에도 부정적인 반응이 대다수인것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이 약들에 대한 의존성도 굉장히 높고요.

약물로 인해 개선된 사람들이 물론 많지만 가끔 프페 두타 미녹을 하면서 이전에는 덜빠지던 사람들이 쉐딩이라는 것으로 탈모량이 증가함에도 후에 복구가 안된다는 게시글이 종종 보였는데
그에 대한 답변은 거진 더 강한 약물로 바꿔라 혹은 유전력이 너무 강해서 안막아지는것이다 두가지 정도였던것같습니다. 저도 이거저거 해보다가 결국 탈모량이 안줄어들어서 아보다트로 환승했구요.

그러다가 금발승태님 게시글을 보면서 과연 다른 부위의 털은 나게하면서 딱 전두부에서 부터 후두부 경계선 라인까지만 Dht가 탈모를 발생시킨다는게 맞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거기다 예전 경희대 심우영 교수 초진 때 이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약 미녹 다끊어봐라 끊고나서 상태가 호전된 사람들이 있다. 물론 검색해보면 제가아는부분에선 더 털린사람들이 전부였고 약물효과가 대단한걸 부정하지는 않지만 항상 논문보고 연구하던 의사가 하는 말에 그리고 해외 논문에 세미나 발표까지 보며 자료 찾아 다니던 금발승태님 등 몇몇분들을 보면 어느정도 상관관계는 있지 않을까 하는생각이듭니다.

제 경우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약복용전 어느정도 빠지긴했었지ㅁ만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 시작하고 2년가까이 거의 매일같이 100가닥 이상 떨어지는것에 비하면 별거 아니였습니다. 아쉬운건 군대에서 약을 시작했어서 짧은머리가 얼마나 빠지는지 한가닥씩 셀수도없었고 제대후 1년정도를 하나씩 세었었는데 반년 전부턴 멀쩡하던 정수리도 털리기시작했고 현재는 뒷머리도 얇아진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다른분들은 효과를 본다는데 저는 그러지못하니 잡다한 생각에 울적합니다

금발승태님이 저작권상 게시글에 치료법의 힌트만 주셔서 영어에 취약한 저는 논문 뒤져보기도 힘들고 자료 뒤지며 공부하기도 힘이드네요.... 낮잠잤더니 잠이 안와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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