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외 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현금인출기 아시죠? 거기 조명도 밝고 사람도 없고 해서 머리 비춰보기 좋죠..
전 틈나면 들어가서 머리 확인합니다.
어제 머리 들추고 엠자를 보았는데...
아.......이놈에 엠자는 변할기미가 안보이네요..
제 엠을 묘사하자면..
첨에 엠 시작될땐 오른쪽부터 시작하더니...왼쪽이 시작되고...그리고 중간부분이 한 일센티정도
쥐파먹은거 처럼 좀 없고 그렇습니다.
전반적으론 지금 왼쪽 경사는 약간 완만한 편인데..오른쪽이 좀 더 파였네요..
아 진짜 짜증나네요..차라리 중간도 멀쩡하고 엠이 같은 경사이면 삭발이라도 할련만..
이제 4학년 말학기라 증명사진빨도 좀 받아야되고..면접 준비도 해야하는데...
머리 내리고 댕기면 제가 인상이 좀 지저분하거든요..
에전에 머리 올리고 댕길때는 그래도 좋은 소리 많이 들었는데...
이상태에서 머리 올리면 우찌될지 ..걱정이네요...
요샌 그나마 머리 덜빠지는 편입니다. 한 열개 미만으로...
근데 엠은 도무지...좋아지질 않습니다.
전 하루에 거울을 거의 30번 넘게 보는 편인데...당분간 맘비우고 거울안보고 지내볼랍니다.
몇일후에 엠이 우찌 되있는지 볼라고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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