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進님! 안녕하십니까? 잠재적대머리입니다.
님께서도 친구분의 한마디에
마음이 씁쓸하셨군요.
진짜 우리 탈모인들은
정상인들이 무심코 던진 말에
민감해지고 의기소침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머리숱 많은 모습으로만 기억하던 옛친구를
이제는 만나기도 두렵습니다.
만나자마자 변화된 외모를 보고
한마디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님께서도 힘내시고,
학업도 열심히 정진하셔서
원하시는 좋은 회사에 취업하시기 바라며,
프카도 꾸준함을 가지고 복용하셔서
좋은 성과 얻으셨으면 하는 진심된 바램입니다.
추석 재밌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眞進님을 위해
맘속으로 또 글로써 진심으로 응원해 드립니다.
이상 잠재적대머리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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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직원이 조금만 더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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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탈모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무심코 말한 그 말 한마디에 신경을 많이 가지고, 그리고, 머리속에서 다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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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오늘 거의 8년여 만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예전에 친했던 친구인데, 머리가 많이 빠졌다면서 왜 그러냐고 묻더라구요....
> 맘이 씁쓸하긴 했지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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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 대머리님이 소심하다기 보다는 탈모인들이 겪는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 추석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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