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연휴 막판 잘 보내시구 있나요?
저는 26세 대학 졸업반 브라이언이라고 합니다.
저번달 말부터 저도 머리가 술~술빠지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머리털다가 알았죠. 아~~ 우라질레이션~ 공부가 안돼네~ 하면서 머리털어보니..
머리가 후두둑~ 빠지더군요. 헉~ (-.ㅡ;) 그길로 가방싸서 나왔습니다. 너무 무서웠어염~~ㅜ.ㅜ
그런데 제가 앤하고 헤어져서 밥도 거의 죽지 않을정도로만 먹고, 물론 불면증에 담배 하루
두갑이상 많이 이뻐해줬죠~. 다이어트에 짱이랍니다!! 2주에 7키로가 깔끔하게 빠지더군요.
태어나서 맘고생 그렇게 해본적엄떠염~~ㅠ.ㅠ 그리고 설사를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했죠.
느닷없이 문제: 이런사람을 뭐라고 할까~~요?
정답: 폐.....인
근데 살만빠지면 됐지 머리는 왜빠지는거얏!!!!!
원래 헬스를 한 3년 해오다가 여친과 헤어지면서 운동하면 쓰러져서 못일어날까봐 운동도 안하구요.
지금은 솔로냐구요? 아님돠~ 그친구랑 다시 사귀어여~~ (그럴꺼면서 왜 맘고생 시키는건지..
이넘의 지지벳!! 그럼 머리도 안빠졌잖앗!!)
지금은 담배도 안피우고 운동도 다시 시작할라구요.어찌 탈모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체중감소되는 시기와 딱 맞아떨어지는지... 분명 연관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대머리 아니시구요, 할아버지가 대머리셨데염.(저도 얼마전에 친척형한테 듣고
욕할뻔했져~),울엄마형제분하고 울엄마 아부지 되시는분은 대머리 아니시구요.
글구 우리 형이 대학 3학년때 카이스트를 가네마네하면서 스트레스에 헤엄치면서 살다보니
머리에 가벼운 터치만해도 슝~~~슝~~하고 머리가 빠진적이 있다고하네요.어차피 떨어질꺼
고민은 왜하나~
2달정도 지나니까 자연치유됐데요. 우리형..정말 인간승리아닐까요?
제가 궁금한건... 무리한 다이어트내지 스트레스를 허벌나게 많이 받으면 탈모가 발동합니까?
그리고 저는 옆머리도 솔찮히 잘빠집니다. 원래 남성형탈모가 옆머리도 잘빠지는거에요?
심지어는 거시기털도 잡아다니면 두세개는 뽑힌다니깐요~~~ 에그~ 쪽시려~
글구 영양섭취와 운동을 하면 다시 탈모가 중지되는지요..
그것이 알고싶다!! 자자잔~~
제가 글은 많이 읽어보았는데요. 발동한 탈모가 중지되었다는 글은 없는거 같네요~~ㅠ.ㅠ
흐윽~~ 대머리는 한번 시동걸리면 멈추지 않는 마차란 말인가~~
여러분!!!!!!! 님들의 얘기 귀에 깔때기 꼿고 듣겠습니다.
욕이라도 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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