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5등 회원등급 MIKE43
  • 6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7등 회원등급 K5022578918
  • 8등 회원등급 K5004685261
  • 9등 회원등급 K43854829362508070918
  • 10등 회원등급 K5027888997

T.T

  • 23년 전

  • 1,345
0
그런데 탈모증세 있는 분들 힌머리 많이 나시나요?
탈모증세에 힌머리까지 나다니.........

나이 26살

탈모증세 : 가족력( 탈모인들...외할아버지, 둘째 외삼촌)
고딩때 2학년 말부터 이마가 넓어짐. 아주 경미한 M자가 나타남.
그리고 대학 1년 파마를 함.
그러나 파마가 마음에 안들어 샴프를 하루 10번. 그리고 샴프를 남기면 파마가 풀린다
는 동생의 말을 믿고 완전히 헹구지 않음.
그리고 스프레이를 뿌리고 생머리로 만들려다 드라이를 함.
앞이마가 따가왔음(화상같음).
3일후 파마를 품.
그리고 일주일후 완전 M자가 됨.(이때 하루에 50개정도 빠졌음)
그러나 머리 숯이 아직은 많았기 때문에 앞머리를 내리고 다녔음.

군대 제대후 머리를 기르자 전보다 머리가 준 것을 실감.
그러나 앞머리 가운데는 그렇게 비어보이지 않았음.
그런데 제대후 2년여가 지난 지금 가운데 조차 횡함.
그리고 가마가 조금 넓어진 것 같음.T.T

파마후의 머리 관리가 도화선이 되어 지금은 남성형까지 겹친것으로 사료됨.T.T
아무튼 그렇습니다. 지금은 머리가 숭숭합니다. 앞머리가.... 지금보다 머리숯 많았던 시절(미달아빠시절)의 박영규랑 비슷하다고 할까?-- 박영규 요즘엔 머리 많이 빠졌더군요.

치료 : 내비두다 올해부터 녹차를 먹기 시작함.
그리고 추석부터 미녹을 바르기 시작함.
(효과 : 모르겠음. 그러나 원래있던 잔털이 아주 경미하게 굵어진 느낌)
앞머리 가운데가 미녹 바른 후부터 더욱 횡해진 느낌.
쉐딩 모르겠음. 원래 머리감을때 20개정도 빠졌는데 지금도 그 정도.

아. 슬픕니다. 머리 하나가 사람을 힘들게 하는 군요. 어렸을때는 지저분한 곱슬이라서 고민 많이 했는데 지금은 머리가 없어서 고민이라니...
머리카락은 제게 늘 고민을 주는 군요.
싫어하는 것 1.바람: 너무 싫습니다. 친구들은 시원하다고 좋아하는데..............
애써 가린 머리 바로 망쳐버림.
가장 곤란할때 여자들과 있을때....

2.물 : 수영장-꿈도 안꿈. 몸매도 안될 뿐더러.......
3.미장원 : 머리 물 좀 안뿌리면 안되나......

아무튼 모두들 치료에 성공했으면 합니다.
제가 믿는 약은 유전자 치료와 모발 복제술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얼굴길이 턱부터 눈썹까지 14 이마 눈썹부터 M끝까지 12T.T)

이제 모든 것을 인정하고 살겁니다. 그동안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머리 스타일 안나오는 날은 담배도 많이 피고 성인 동영상도 보고 그랬는데 오늘부터 (담배는 내일까지) 조용히 살겁니다.
여기 계신 분들 너무 좋아여.작년부터 이 싸이트를 보았는데 정말 좋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